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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6	99억 프로모션의 주인공, 이달의 소녀 [새창]	2017-03-17 11:43:13	2	삭제
		뭘해야 99억을 쓸수 있을지;;
	1935	페스츄리 아시나요? [새창]	2017-03-16 20:49:31	0	삭제
		페스츄리.. fx노래를 통해 처음 알게된 빵이었죠. https://youtu.be/kKS12iGFyEA?t=28s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20:43:33	0	삭제
		드디어 데뷔하는 군요. 예고편에 나오니 실감 나네요
	1933	나영석pd가 새롭게 런칭하는 예능 그리고 러블리 정유미(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7-03-16 20:16:34	0	삭제
		2017 정유년엔 역시 정유미죠
	1932	한끼줍쇼 1회보고 폐지될줄 알았다는 이세영.jpg [새창]	2017-03-16 20:14:56	1	삭제
		저도 한끼 줍쇼 1회 보고 폐지 될줄 알았는데.. 진짜 신기해요.
	1931	소신있는 연예인 [새창]	2017-03-16 18:52:12	4	삭제
		프랑스 모 여배우의 개고기 먹는 사람 싫어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는 사람을 속으로 조용히 싫어하는건 문제 안됩니다. 근데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이러이러한 사람 싫다라는 말을 하는건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는 거죠. 그냥 싫으면 그냥 혼자 조용히 싫어하면 됩니다.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4:22:12	0	삭제
		전 화영을 응원하기보다는 티아라라는 그룹 자체에 실망하고 화가 난 사람입니다. 화영은 그냥 피해자일뿐 화영이를 응원하기 때문에 편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1929	게임 BGM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새창]	2017-03-16 13:40:23	0	삭제
		귀한 정보네요. 스크랩합니다.
	1928	밑에 게시물 보다가 또 빡치는군요 ㅂㄷㅂㄷㅂㄷ [새창]	2017-03-16 13:03:24	2	삭제
		자본주의 시구
	1927	내가 힘드니 다 같이 힘들어보자?? [새창]	2017-03-16 02:57:41	0	삭제
		군개 베스트글 최근글이 여성 징병제 공론화였습니다. 그거 보니 따 감이 오네요. 군대 비리 문제를 대선 주자들이 언급해야하는데 이게 공론화되면 여성 징병제라는 문제를 토론회에서 언급하겠구나.. 그것도 웃대에서 건너오신 분이 글을 쓰셨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이 공론화되면 정말 대선주자들이 여성징병제 언급할수도 있겠네요. 정작 뜯어고쳐야할 군대 비리들 싹 다 덮어두고. 몇몇 뻔뻔한 여성분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어그로 제대로 끌리셨네요. 댓글부대가 아니더라고 참 알아서 제대로 치고받고 싸워주면서 아주 잘놀고 계시네요. 진짜 대선주자들이 여성 징병제 놓고 토론이라도 하면 누군가가 매우 고마워 할겁니다.
	1926	내가 힘드니 다 같이 힘들어보자?? [새창]	2017-03-16 02:45:26	1/9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정권 바뀌는 시점에서 국내 최대 커뮤니티 중 하나인 오유에 왜 남녀 대립구도가 벌어지냐 이겁니다. 것도 난데 없이 군게에서. 예로부터 남자는 군대 여자는 임신 육아로 콜로세움 수천 수만번 벌어졌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 시점에서 이런 콜로세움이 터지고 터지는 걸로 모자라 베스트 게시글을 도배하다 시피해서 한마디 썼네요. 위에 댓글 다신분들 댓글부대 소속이신가요? 이렇게 묻고 싶네요.
	1925	[여자친구,스압]우리 소원이 이쁜거 보고가세요. [새창]	2017-03-16 00:17:17	0	삭제
		우리의 소원은 통일
	1924	늠름한 서지수 [새창]	2017-03-15 14:46:22	1	삭제
		저도 이 꼬리말 자주 봤는데 여기 쓰일줄 몰랐네요.
	1923	수많은 모병제 글을 보며, 과연 현실을 반영한건가 라는 생각 합니다. [새창]	2017-03-15 11:06:15	1	삭제
		이원화 해서 점차적으로 늘리는건 가능할거라 봅니다만.. 모병제 인원 1만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늘리고 한개 사단 전부를 모병제 사단으로 하면서 군복무기간을 점차적으로 줄이는 겁니다. 군복무 기간 마친 사람이라도 연장근무 선택하면 원하는 기간까지 돈 받으면서 연장근무하는 식으로 점차적으로 모병제인원을 늘리고 군복무 기간을 계속 줄이는 겁니다. 현재 육군이 60만이고 그중 간부가 15만이죠. 모병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갑자기 시도하는게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점차적으로 늘려가야하는 겁니다. 지금 인구도 줄어들고 군복무 기간도 줄이려는 시도가 계속 나오는데 제대로된 국방을 위해서는 모병제로 전환하려는 시도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늦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1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1:29:46	0	삭제
		아.. 하이라이트구나.. 이걸 다 자체 작곡 작사했다니 ㄷㄷㄷ 짧게 들었지만 퀄이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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