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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6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5 01:25:45	0	삭제
		라인의 경우 방패셔틀이 되어가는거 같아 답답해서 써본갑니다. 솔저의 경우 시저모드가 되면 바스티온화 되긴 하겠네요. 하지만 맥크리 아나 cc기의 경우 좀 너프되어야 하는게 로드호그의 경우 궁이 그냥 캔슬이 되버립니다. 게다가 맞는 면적이 커서 끊기가 쉽고요. 아나의 경우 수면총을 써서 상대 1명을 매즈하게해야는데 그걸로 궁을 너무 쉽게 끊어 벨런스 붕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크리의 경우도 근접인 경우 맞추기가 너무 쉬워 그걸로 궁까지 끊는다면 제대로 벨런스 붕괴라 생각 되요. 그래서 기절보다는 원래 기능대로 눈부시게 해서 궁 캔슬은 안되지만 시야를 방해해서 조준을 제대로 못하게만 해도 보조 스킬로 제 기능은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5 00:57:53	0	삭제
		걍 읽다가 내리셨네요.
	2024	20대 언니가 안쓰러운 10대 [새창]	2017-03-24 23:15:04	24	삭제
		옛날에 투애니원 데뷔년도 쯤에 연예프로에서 리포터가 10년뒤 계획을 물었죠. 다들 그때 30대라 우울해했는데 공민지가 해 맑게 자기는 그때도 한창 20대라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거라고 말한적 있죠. 그런데 10년이 실제로 지났고 아직도 공민지는 한창인 20대 ㄷㄷㄷ
	2023	트와이스 브이앱 알림떠서 들어갔더니 [새창]	2017-03-24 23:03:42	0	삭제
		진행해주니까 더 재밋는 느낌.
	2022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4 22:07:52	0	삭제
		10여년전 처음 fps게임이 나왔을때도 게임을 잘하는 방법은 게다리전법으로 얼마나 상대방이 나의 움직임을 예측할수 없을만큼 잘 와리가리 하느냐에 따라 내가 오래살고 또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적을빨리 잡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도 게임을 잘하는 방법이 그때와 같은게 서글플뿐이라 써본 글입니다. 게임에서 현실성을 찾는게 아니라 그런 방법을 탈피하고 싶을 방법을 찾고 싶을 뿐이죠. 처음 오버워치가 등장할때 까지만해도 케릭들의 다양한 무기와 다양한 공격 방법덕분에 기존 fps게임과 확연히 다른 게임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게임을 잘하는 방법이 와리가리 잘하는 걸로 끝나던 다른 fps게임과 유사해져가는게 보이면서 그냥 써본 글입니다.
	2021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4 21:56:20	0	삭제
		솔직히 오버워치가 케릭간의 상성을 그정도까지 정교하게 고려한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랭크 이상 아니면 라인 방패키면 뒤에 딜러 아무도 없고 다 뒤치기 하러 돌아가고 없죠. 서든처럼 같은 케릭은 아니라도 라인에게 권총 하나쯤 괜찮잖아요? 메르시도 힐노예만 하는게 아니라서 권총하나 들고 다니는데 ㅋㅋㅋㅋ
	2020	우리 조림이 [새창]	2017-03-24 20:38:05	1	삭제
		메롱짤은 진짜 레전드네요. 학창시절에 저런 친구 있었다면 정말 행복했었을텐데..ㅠㅠ
	2019	요리하는 나라 [새창]	2017-03-24 20:09:28	1	삭제
		물에 빠지면 꼭 구해야하는 그 분이군요. 다음 생에 미녀와 결혼하려면...
	2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0:07:12	0	삭제
		그 편견을 깨는 예로 벚꽃 엔딩이 있죠. 무도에서도 장범준이 정말 제대로 지적해줬죠. 감성을 자극할때 고음과 풍부한 성량이 유리하긴 하지만 그런거 없이도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를 이용해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죠. 이번 발매된 아이유 노래도 비슷해요.
	2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9:57:49	0	삭제
		가수가 이름 그대로 노래를 잘 불러야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노래만으로 감성을 자극하던 라디오 시절에는 노래만 잘부르면 인기를 끌었지만 미디어가 보편화된 이시대에는 또 노래 뿐 아니라 외모, 퍼포먼스가 중시되어왔죠. 즉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래 이외의 것으로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방법이 나타났고 자연스럽게 노래만해서 인기끌던 사람들이 사라져갔죠.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인다는 노래가 있죠. 그게 바로 이 말입니다. 노래만하는것보다 퍼포먼스를 같이하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인기끌 확률이 더 올라가게 되죠. 어느것에 더 치중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MR을 틀더라도 퍼포먼스를 충실히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4 19:46:00	0	삭제
		한조가 초보가 잡으면 진짜 안좋지만 고수가 잡게 되면 완전 이야기가 달라지죠. 최근 쓸데없이 레벨만 올라서 고렙들과 게임할때가 많은데 하이라이트가 거의 2게임당 한번씩은 한조가 차지합니다. 거의 양학수준으로 한조가 플레이합니다. 에임 좋은 사람이 뭘 잡아도 나쁘겠냐마는 한조로 셀렉하면 구석에 숨었다가 나오자 마자 헤드샷으로 한명씩 잡는데 핵은 아니더라도 완전 사기급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두 팀에 고수 한조나 위도우가 있는 경우에는 게임이 거의 한조와 위도우를 위한 게임으로 변해버립니다. 같은 팀에 비슷한 실력의 저격 영웅이 없으면 게임하기 힘들정도가 되어 버리죠.
	2015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4 19:31:21	0	삭제
		권총이 아니라면 점프팩도 좋네요. 일정 거리 두고 계속 뒤로 도망가는 솔져 같은 경우 막는거 아니면 잡을 방법이 없죠. 솔직히 돌진의 경우도 바로 앞에서 돌진쓰면 맞는 사람도 없으니 답답하고
	2014	개인적으로 너프되거나 버프되었으면 하는 영웅들 [새창]	2017-03-24 19:26:00	0	삭제
		지금 탄착군 벌어지는 것도 일종의 확률입니다. 탄착군 안에서 적의 크기 만큼의 맞을 확률이 있는거죠. 그리고 지금 겐지의 경우도 전부 완막이 되면 솔직히 너무 사기라 생각되어 써봤습니다. 특히 딸피인 경우 반사 쿨도 짧은데 계속 반사해서 잡질 못하니 맞을 확률 10%라도 좋으니 좀 맞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2013	어려분들의 입덕계기(?)는 뭔가요??(스압??) [새창]	2017-03-24 14:54:34	3	삭제
		어제부로 오마이걸 컴백까지 제가 찌는 모든 움짤에 크리 호출용 메시지를 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2012	어려분들의 입덕계기(?)는 뭔가요??(스압??) [새창]	2017-03-24 14:41:17	1	삭제
		원래는 걸그룹 별로 관심 없다가 이 장면에 입덕했습니다. 이 이후로 식스틴 챙겨보다가 트와이스 데뷔때까지 기다리기 너무 길어서 다른 걸그룹 이리 저리 살펴보다가 하나씩 입덕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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