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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양레이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2
    방문 : 1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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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레이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7:07:15 0 삭제
    2주전엔 말해야죠
    어떤일이든 인수인계라는것이있는데요
    1138 [익명]차이면원래 다받나요? 선물같은거 다시 [새창] 2014-01-29 17:03:17 0 삭제
    케바이케인듯해요
    진짜더럽게헤어지면내놓으라돌려줄께하는사람도있고
    아닌경우도있어요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7:02:47 0 삭제
    여자라서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그상황이 미안해서 그러는거에요
    1136 [익명]너무 아프지들마라 이런나도있다 [새창] 2014-01-29 17:01:30 0 삭제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1135 게임 하다가 사기를 당했어요.. [새창] 2014-01-29 17:01:03 0 삭제
    첨부된 그림이 클릭이안되요 ..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59:08 0 삭제
    잘생각하셨습니다
    폭력엔 답이없어요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58:03 0 삭제
    어장녀에요
    근데 바람피기는 걸렸을때
    핑계될 껀덕지가 없으니
    님을 이용하는거라고보면
    쉽겠네요 누군가를 만나고는싶은데
    딱히 모르는사람 만나서 알아가기는
    귀찮고 님은 전에 자기를 좋아한다고
    했었으니 아무래도 자기위주로 행동하기
    쉬울꺼고 님은 다 맞춰줄사람인걸
    아니까 님을 만나는거에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56:37 0 삭제
    사주지말아요
    이걸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54:54 0 삭제
    작성자님 남의식을 안하고 살순없지만 지나치게 의식하게되면
    그때부턴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못하는 사람이되버려요
    뭐하나 하려해도 이거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볼까 ? 이말하면남들이나를 어떻게볼까?
    이렇게 되버리잖아요
    남들을 왜그렇게 신경써야하나요 ?
    작성자님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을 남들이 대신살아주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하나 걱정되는것이 작성자님이 뚜렷한 꿈이없이
    좋은대학에 들어가서 좋은직장에 취직하고싶다는 구체적이지 않은 꿈을 가진게
    걱정이되네요
    고1이시면 구체적으로 꿈을 꾸셨으면 해요
    그래야 작성자님이 원하는과를나와서 원하는 직업을 가질수있죠
    목표가 하나하나 차근차근있어도 실패하는데
    목표가 정확히 잡혀있지않고 두리뭉실하게 잡혀있다면
    고2가되고 고3이되고 대학결정때부터 막막해지실꺼에요
    그리고 공부하실때 집중못하시면 12시간을 공부해도 허사에요
    작성자님은 12시간을 앉아서 공부하시지만
    그시간동안 다른사람들생각까지 생각하고
    집중하는시간이 적은데 그건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앉아서
    딴생각한거 밖에 안되니까요
    저도 공부를 잘한편은 아니였지만
    적어도 내가 1시간을 앉아있더라도 공부해야지
    하는시간엔 딴생각안하고 거기만 집중하거든요
    오래 앉아있는다고 공부가 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상태가 불안하셔서 학원에 안가면 뒤쳐질꺼같고
    남들을 못따라잡을꺼같다는 그런 생각이 뿌리잡고 계신거같은데
    자신의 목표설정을 하고 학원을 다니셔도 다니셔야할꺼같아요
    1130 [익명]아는 여자애가 자신에게 해만되는 남자애랑 있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4-01-29 16:47:53 0 삭제
    그냥 내려놓으세요
    그 여자분은 그남자분이 좋으니
    알면서 그러고있겠죠
    작성자분이 조언할선을 넘은거같네요
    1129 [익명]엄마가 너무 안쓰럽다.. [새창] 2014-01-29 16:21:56 0 삭제
    근데 이걸 바꾸려면 방법은
    작성자님과 어머님이 강하게 나가는거 뿐이에요
    작성자님 어머님이 경제활동은 안하시는것도 아닌데
    왜 아버님의 말에 휘둘려야 하며 이때껏
    그렇게 살아오시면서 친청을 4번밖에 못가셨단것
    자체가 틀려먹은거에요
    어차피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싸움이 일어나지않고는
    해결이안되게 되어있어요
    어떤방식을 취하던 작성자님 아버님과는 의견이
    다른상태로 될테니까요
    아버님께 미리 말하시고 그냥 외갓집으로 가세요
    어차피 또 시집으로 내려가봤자 외갓집에 못갈꺼같은데
    그리고 말해도 별로 통하실꺼같지도않고
    강하게 나가세요
    요즘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은 장남이랑 결혼했어도
    임신중에 입덧심하고 그러면 설날이던 추석이던
    아예 안내려가는경우도 허다한데
    아버님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작성자님 어머님부모님은 부모님도 아닌가요 ?
    강하게 어필해서 안되면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혼이 답인듯해요
    근데 이런저런 상황이 다 싫으시면 그냥 참고 사시는 수밖에요 ..
    그런분들은 아바뀌더라구요 결국엔 한명이 전처럼 조용히 살고싶으면
    다 견디고 참고 살던가 아니면 아예 마음정리 다해두고 이혼할생각까지
    염두해두시고 고치려고 노력하고도 안되면 이혼하시던가 ..
    두방법밖에없어요 ..... ㅠㅠ 희망적인 댓글을 달아드리고싶었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1128 [익명]서울사람 부산여행 1박2일과 2박3일,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4-01-29 16:13:38 0 삭제
    해운대에 살았던 사람으로써 해운대는 별로 관광코스로
    적합하지않아요 광안리쪽이랑 남포동 아니면 국제시장쪽으로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12:26 0 삭제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11:47 0 삭제
    작성자분은 임용고시를 치려는 이유가뭔가요 ?
    자신이 원해서인가요 ?
    어머님이 원해서인가요 ?
    1125 [익명]엄마가 너무 안쓰럽다.. [새창] 2014-01-29 16:07:46 0 삭제
    당사자가 바뀌려고 하는 생각이 없다면 절대 바뀌기 힘들더라구요
    아버지의 그런행동은 자신의가족 개념부터가 잘못잡혀있는것같네요
    자신의가족 = 작성자분과 어머니 아버지 인데 아버님께서는
    자신의가족 = 할아버지 , 할머니 , 고모 이렇게 정의되어있는거같네요
    그런상태에선 자신의가족의개념부터 바로잡아야할꺼같아요
    근데 그것조차도 작성자님 아버님이 스스로하셔야할일이라
    이런경우 특정기관에서 상담받거나 하는게 아니면 스스로 고치기란어려워요
    일단 먼가 의견을 제시하면 싸우게되는걸 보니 아예 자신의 의견이
    아니면 다른의견을 틀리다 라고 치부하고계신듯하네요
    이런 비슷한 사례를 전에 티비프로에서 본적이있는데
    강박성 성격장애라고 정신과 의사분이 진단하셨던데 보니까
    특징이 가부장적인성격이강하고 , 아내를 자기와 동등한입장으로보지않고
    아랫사람으로 인식하고 , 가족구성원들이 자신의 말로 인식되어
    자신이 시키는대로 착착 정해진규율대로 움직이는것을 좋아하고
    자신이 정해져놓은 틀이 깨진다면 그걸 참지못하고 분노한다고
    하더라구요 . 이정도는 아니겠지만 요즘은 여성상위시대이고
    어머니도 동등하게 돈을 벌고 계시는 입장인데 너무 착하셔서 그렇게
    접고만 가시는건지 아니면 싸우고 분란이 생기는게 싫으셔서 계속
    참고있는건지 아니면 자정작용을 위해 노력했는데 작성자님이나
    가족다른 구성원들이 어머님의 의견에동조해주지않고 무시해버렸는지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어머님도 여자인데 어머님의 인생도 중요하잖아요
    아버님의 인생만 위해 살아야하는 부속품같은존재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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