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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진정한 돈지랄 [새창]	2013-12-03 11:58:30	1	삭제
		나는 요플레를 사서 뚜껑을 그냥 버리겠어.....
	387	15금)남자가 잠에 드는 과정.gif [새창]	2013-12-03 11:57:40	3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귀가 빨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하고나면 귀 빨개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9:15:19	0	삭제
		레벨 10 -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며 한손엔 자갈치 한손엔 소주 마시기
	385	콜로세움 세웁니다. [새창]	2013-12-03 09:13:01	111	삭제
		여기 피사의 사탑을 콜로세움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와봤습니다.
	384	애기 키워본 적 있는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사진 [새창]	2013-12-03 09:10:46	3	삭제
		제 아들이 장염 났을때였죠. 정말로 거짓말 안하고 5분 마다 설사를 하는데. 엉더잉가 짓물러서 종이기저귀를 벗기고 천 기저귀를 대 놨었죠. 자려고 누웠는데 애기가 배아파서 또 우는겁니다. 그래서 기저귀를 봤더니 설사를 너무 많이 해서... 벗기는 순간 설사를 하더라구요. 덕분에 이불이 다 젖었죠. 일단 애기를 닦고 이불을 한쪽으로 치워놓는 순간 또 설사를 하더라구요. 덕분에 그 밑에있는 이불이 젖었죠. (설사에..) 그래서 다시 애기를 닦는데 또 설사를 하려는 겁니다. 와...멘붕. 그래서 얼른 천기저귀를 새걸로 대놓고 밑에 이불을 치웠고 옆에있는 물티슈로 다시 정리 하는데... 이제 그 밑에는 솜이불..이건 정말 베리면 안된다 는 생각에. 애기 설사를 손으로 받았습니다-ㅅ-; 손으로...양손으로. 뭐 애기 똥이라 더럽다는 느낌은 안들었지만 그 뜨뜻 미지근한 느낌은 아직도 손에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7:59:43	0	삭제
		통(수 친)새우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5:34:59	0	삭제
		후우.... 아니예요...
	381	뜬금포없는 강남좀비 [새창]	2013-11-30 15:32:54	0	삭제
		두들겨맞은줄알았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0:45:41	0	삭제
		사내 보안 정책에 의해 차단된 사이트입니다. 대체 어디로 연결 된거죠?ㅠ_ㅠ
	379	저 사기당한거 같아여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3-11-30 10:44:06	0	삭제
		그러고보니 존나 진지하게 존댓말로 바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저 사기당한거 같아여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3-11-30 10:43:41	0	삭제
		글을 왜 지웠다가 다시 올려? 쓰는데 힘들었는데.
	377	저 사기당한거 같아여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3-11-30 10:43:25	1	삭제
		자. 일단은 존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형이 정황을 봤을때, 너는 이미 모든 물적 증거를 가지고 있어. 일단은 진지한 니가 돈을 보냈으니 입 출금 내역이 있을거다. 그거 스크린 캡쳐하고, 저놈이 준 주민등록증 사본이랑 같이 경찰서에 가지고 가라. 그리고 니가 연락하고 상대방이 안받았다는 통화 이력까지 캡쳐해두고 가는거다. 솔직히 말해서 니가 민증에 써져있는대로 주소 찾아가 봤자 어쩔거냐? 야구배트라도 휘두를래? 폭행죄인데? 너도 민망하니까 그냥 곱게경찰서 가서 신고 해라. 제살 주고 뼈를 깍은놈. 각오하고 돈떼먹은거 아니겠냐. 까짓거 방망이 깍던 노인네처럼 존나 진지하게 신고 하는거다. 한 2시간 조서 받겠지만 니네 집 사정 생각해 봐라. 부모님 돈버시기 정말 힘든데 그 돈 어디 땅바닥 존나 파봐라. 안나온다. 거기다가 너 양복 못샀으니 공모전에서 망신당할것도 생각해봐. 좀 더 약오르지않냐? 물적 증거는 가지고 있다. 가라 그냥. 경찰서.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0:27:38	0	삭제
		자. 일단은 존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형이 정황을 봤을때, 너는 이미 모든 물적 증거를 가지고 있어. 일단은 진지한 니가 돈을 보냈으니 입 출금 내역이 있을거다. 그거 스크린 캡쳐하고, 저놈이 준 주민등록증 사본이랑 같이 경찰서에 가지고 가라. 그리고 니가 연락하고 상대방이 안받았다는 통화 이력까지 캡쳐해두고 가는거다. 솔직히 말해서 니가 민증에 써져있는대로 주소 찾아가 봤자 어쩔거냐? 야구배트라도 휘두를래? 폭행죄인데? 너도 민망하니까 그냥 곱게경찰서 가서 신고 해라. 제살 주고 뼈를 깍은놈. 각오하고 돈떼먹은거 아니겠냐. 까짓거 방망이 깍던 노인네처럼 존나 진지하게 신고 하는거다. 한 2시간 조서 받겠지만 니네 집 사정 생각해 봐라. 부모님 돈버시기 정말 힘든데 그 돈 어디 땅바닥 존나 파봐라. 안나온다. 거기다가 너 양복 못샀으니 공모전에서 망신당할것도 생각해봐. 좀 더 약오르지않냐? 물적 증거는 가지고 있다. 가라 그냥. 경찰서.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5:22:32	29	삭제
		전 이미 샀습니다. 무려 1년 전에요. 그리고 1주일 뒤 속이 텅텅 빈걸 알고는 방치. 버렸죠.
	374	이것도 낙뢰인가요? [새창]	2013-10-08 18:20:48	72	삭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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