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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알바 몰이가 당연시 되는게 난감하네요. [새창]	2016-06-25 10:24:13	1	삭제
		알바몰이 글은 걍 신고하면 되죠 베오베 글 및 몇몇 댓글 신고 때렸습니다 저는 뭐 신고해도 차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215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18:36:38	0	삭제
		왤케 사람들이 공격적이신가요ㅡ 자기가 경험을 못해보거나 못봤으면 거짓말쟁이에 남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도 되는건가? 왤케 사람들이 못됐냐 진짜...
	214	중국 아파트 부실 공사 [새창]	2016-06-12 11:29:39	22	삭제
		크 댓글 싸질러놓고 할 말 없으니 튀는거 보소
	213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2016-06-07 13:57:45	0	삭제
		특히 하여가를 하기 전에는 신기록을 앞에 두고 오늘은 중요한 날이라고 말도 했었구요
	212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2016-06-07 13:54:36	1	삭제
		음 제 생각에는 판타스틱 베이비부터 하여가까진 가면을 벗을려고 했다기엔 곡들의 임팩트가 너무 강력해서 경연에서 질 수가 없는 곡들인거 같은데ㅋㅋ
	211	대구에 사드배치 합의.........., [새창]	2016-06-04 19:20:36	10	삭제
		추천이 44개나 되는게 소름 ㄷㄷ 댓작성자 및 추천한 사람들은 정신 나간 사람들인가
	210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1 23:52:48	12	삭제
		자살이 사회적인 문제라는 걸로 그냥 넘어갈 수 있을만한 문제는 아니에요 이건ㅡ 40대 가장의 유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라는거죠? 유가족들에게 청년도 사회적 문제로 인해 자살한거니 이해해 달라고 할건가요?
	209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1 23:43:20	3	삭제
		글쎄요 공무원 가족들은 누군가를 원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8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1 23:29:28	44	삭제
		자살... 물론 사회적 문제가 많습니다. 자살한 청년도 안타까운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두 사람의 죽음이 동등한 무게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밑에서 죽은 40대 가장은 완전 개죽음 아닌가요 40대 가장은 죽을 생각 조차 없었는데 누군가에 의해 죽은거에요... 저는 솔직히 그냥 같이 애도해 줍시다 라는 말에 공감이 안되요 본인 힘들어서 죽은 건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예로 지하철 자살도 있죠
	207	진짜 누구아빠란사람 웃기네요 [새창]	2016-05-29 19:48:12	0	삭제
		진짜 미친 정신병자 놈이네ㅡ 지가 뭔데 왜 남의 집 아들 이름 거론함? 진짜 쳐 도신듯?
	206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5 22:53:58	26	삭제
		뒷차는 오히려 앞에 차가 있어서 사고가 안났던거 같은데- 제 생각일뿐이지만 뒷차는 앞차의 라이트 덕분에 트럭을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205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5 22:33:10	19	삭제
		누가 멍청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204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5 22:30:58	2	삭제
		차라도 많으면 모를까 차도 별로 없는 상황인거 같은데 더욱 시야 확보가 어렵죠... 게다가 코너 도는 상황이었으니
	203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5 22:29:13	18	삭제
		음 가로등도 없는 저런 도로에서는 상향등 안키면 시야확보가 어려워요 상향등을 켰다고 해도 트럭이 저따구로 서있으면 대응이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2:29:55	2	삭제
		저는 중학교때 여선생님한테 수업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허벅지 에 피터질 정도로 맞아봐서...(그것도 무릎꿇고 맞아서 허벅지 윗부분이...) 집에는 어떻게든 숨겨볼려고 했는데 무의식 중에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다가 저희 어머니가 피멍든거 보시고 학교에 찾아갔던 기억이 ㅋㅋㅋ 보통 체벌가지고뭐라 안하시던 분인데 피멍 든거 보니까 저희 어머니 완전 화나셔가지고 이년 족치러 간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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