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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쌍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9
    방문 : 2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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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7 총선이 지나면 [새창] 2018-09-28 17:19:34 1 삭제
    극좌의 등장 타이밍이죠. 이미 했나?
    1476 김어준 뉴스공장 다시 1위 올라가네 ㅎㅎ [새창] 2018-09-28 13:39:43 34 삭제
    순수하신 분이시네요.
    1475 똥파리들은 오유이미지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떠나라. [새창] 2018-09-27 18:17:13 21 삭제
    아하. 그럼 타싸에서 오신분이셨군요
    1474 우리는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 (1) - 똥과 구더기들의 향연 ! [새창] 2018-09-26 17:06:10 4 삭제
    구더기가 언능 똥파리가 되어야할텐데..평생 그리살다 죽으면 불쌍해서 어떻해(자한당 콘크리트를 보고 하던 말이었는데)..
    1473 적폐청산 이루어 졌습니까? [새창] 2018-09-26 17:02:26 2 삭제
    적폐될 놈들 싹을 자르는 것도 못지않고 중요하구만요.
    1472 네임펜 논란 민평련놈들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봐요 [새창] 2018-09-26 16:47:23 15 삭제
    네임펜 다이가 휘발되어 날라가지는 않죠.
    빛에 오래 쬐서 변색되는거면 몰라도.
    고급 잉크의 다이도 빛에 쬐면 색이 가죠.
    둘의 차이라면 다이 밀도 때문에 네임펜이 더 빨리 색이 연해지긴 하겠죠.

    이런거 차처하고 일단 김종천이는 무능한거 맞고 걷어 냈으면 좋겠는데.
    고의로 저런짓 하지 않은 이상 무능한것이면 안고 가시겠죠. 그게 전 불만이라. 확실한것 잡아서 확실히 터트렸으면하는..
    1471 네임펜때문에 답답해서 만들었음. [새창] 2018-09-26 16:32:04 0 삭제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다는 말씀 드립니다. 의전비서관이라는 사람이 동선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헛짓거리하는게 어쩌면 무능력한 김종천이라는 사람을 더 많은 사람에게 각인시켜준 계기가 된 점이라는 의미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1470 비서관 자질 문제 [새창] 2018-09-26 16:23:49 0 삭제
    일못하는것 맞아요.
    자질, 능력이 안되서 대통령 동선 파악도 못하는 의전비서관이라면
    그런데. 네임펜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500원짜리 네임펜으로한 싸인이나 10만원짜리 싸인펜이나 백만원짜리 만년필로한 싸인이나
    문프나 노무현대통령은 크게 신경쓰지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지지자 맘을 헤아리지 못한 의전비서관이 문제가 있죠. 더구나
    길이 없어 책상을 넘어야했고 두정상이 등장하는 순간을 의전비서관이 가려버린 순간이나 많이 아쉽고 자질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네임펜 문제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1469 네임펜때문에 답답해서 만들었음. [새창] 2018-09-26 15:59:30 0/5 삭제
    제가 분란 일으키는 것 같아 자제하고 있는데요.

    인간적으로 탈권위 탈형식 구좌파 배척하는 사람들이 네임펜은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김종천이 문제가 있는 것 맞아보이는 데요.

    네임펜으로 꼬투리 잡는것. 진짜 아닌것 같아요.

    네임펜싸인하면 격떨어진다는 것에 전혀 동의할수가 없네요.

    몇만원짜리 팬이면 격올라가고 500원짜리 네임펜이면 격떨어진다는 발상이..

    저늠 끌어내리면 좋겠지만 저늠들 닮아가지는 않았으면...합니다.
    1468 니들이 그렇게도 까고 싶어하는 이해찬 소식 [새창] 2018-09-26 10:31:51 8 삭제
    그리고 혜경궁김씨 알려진 초반에 지방선거전에 수사할려면 노무현대통령 가족들이나 위임을 받은 노사모 쪽에서 고인모욕으로 고소를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느그적 느그적 거리더니만...당신때문은 아니었겠지??
    1467 니들이 그렇게도 까고 싶어하는 이해찬 소식 [새창] 2018-09-26 10:26:44 8 삭제
    공직 겸임이 힘들어 고사하신다고들 하는데.
    저인간이 국회의원 된것이 언제인데 아직까지 안넘기고 뭣하고 있나 싶네.
    국회의원이나 이사장 둘중에 하나는 재대로 안하고 있다는 말 아닌가.
    1466 니들이 그렇게도 까고 싶어하는 이해찬 소식 [새창] 2018-09-26 10:23:50 13 삭제
    님들은 으로 시작해서 새끼들로 끝나는 글은 쓴 당신은 병원부터 가야하는 것 아니오??
    진심 걱정되서 그렇소.
    신고 드릴테니 병원부터 가시오.
    1465 펌) 숨은 김경수 찾기.jpg (10년 전 그 날 겨우 찾은 1장이..) [새창] 2018-09-25 14:16:37 5 삭제
    김종천이 문제가 있다면 네임펜이아니라
    문프를 가리고, 책상을 넘게하는등 반대세력에게 조롱받게 하는것
    1464 문 대통령의 ‘네임펜’ 서명, 청와대 의전비서관 자질 논란으로 확산 [새창] 2018-09-25 14:09:01 0/13 삭제
    제가 조금 다른 사람 같은데요...
    연애편지ㅜ연습장 찢어 쓰기도 했고
    형식적인 별 의미 없는것에 의미 두는것 별로 않좋아 하는게 정상인줄.
    //깜순이깜순이 잉크가 좋아서 실용성이 있어서 백만원 짜리 네임펜이 있을라고요. 명품딱지 하나 붙인 백만원짜리라면 모를까.
    1463 문 대통령의 ‘네임펜’ 서명, 청와대 의전비서관 자질 논란으로 확산 [새창] 2018-09-25 12:44:19 2 삭제
    이게 단순한 실수가 아닌것 같다는게..
    그래서 싫어요..숨은 일베벌레들 장난치는것 같은..
    먼가 확실한게 필요한데 네임펜은 아닌것 같다요..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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