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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푸틴이 선수고 심판인 소치 올림픽…미국 풍자잡지 '더 뉴요커' 표지 화제 [새창]	2014-02-21 22:19:00	2	삭제
		ㅋㅋ300점 나올듯
	23	여튼 이번 일로 피겨가 더 위기에 처하게 된 것 같네요. [새창]	2014-02-20 05:33:18	2	삭제
		줄세우기도 아니고 이거 뭐 방상아 해설위원도 각국해설 끝나고 나서 편가르기도 아니고 그런 말씀 하시던데..ㅠ 그런데 내노라하는 피겨전설과 해설위원의 한탄은 어디가면 볼 수 있는거죠? 출처좀 공유용 ㅋㅋ 제가 가는 피갤은 아직 그런 해설자료는 볼 수 없어서;
	22	율리아 141???????????????????? [새창]	2014-02-10 02:15:52	2	삭제
		저도 율리아 강한 선수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 점수대는 좀 과하지 않나했어요. 아직 어리고 유연성도 좋고 훌륭한 경기였어요. 인정할 건 인정하지만 표현력은 여전히 아쉬웠어요. 저 정도 점수대라니.. 율리아와 그레이시골드가 연느를 제외하고 포디움에 함께 오를 선수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 정도 점수 버프라면... 연느도 올클린해야만 금메달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연느 연기는 기술적으로나 표현적으로나 넘사벽이긴 하지만.. 저 정도 버프라면..말이죠. 또 이번 롱 프로그램인 아디오스노니노가 좀... 이런 말 하면 욕먹을수도ㅠ 있지만 좀 그래요... 쇼트프로그램은 정말 만족스런 구성과 음악 의상 연기였지만 프리프로그램은 사실 음악이 좀..ㅠㅠ 경기에서 음악빨이라는 것도 있는건데 굉장히 어려운 프로그램이지만 엇박 박자가 흐름에 좀 방ㅎ해가 되고 흔히 말하는 곡빨이 잘 안받는...다른요소도 좀 그렇고.. 연느의 최대무기중 하나인 음악과 연기가 혼연일체가 되는 그런게 좀 어려운 곡이라서... 2013세계선수권 롱프로그램인 레미제라블이 올림픽 프리프로그램이었다면 연느가 실수 한두번 해도 사실 금메달 걱정은 전혀 안될것 같은데 말이지요.. 물론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연느의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언제나 응원하도 있습니다만. 굳이 분석을 해본다면 그렇다는 거예요. 전국대회 이후 약간의 시간이 있었으니 아디오스 노니노 경기곡의 약간의 수정이나 안무의 흐름측면이 조금 더 보완되었기를 바랄뿐입니다. ㅠ 이건 연느의 경기라면 수십번씩은 돌려본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예요. 그래도 연느는 연느니까 클래스는 영원하다. 연느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03:24	0	삭제
		건성 파운데이션이나 비비추천부탁드려용 저는 저기 이니스프리 파데 썼었는데.. 건조해서 오일 한두방울 섞어쓰곤 했어요. 좀 두껍게 발리고 커버력도 그닥 촉촉하고 발림성 좋은 건성용 파데 뭐가있나용?
	20	역대 쇼트트랙 사상 최고의 작전! [새창]	2014-01-17 03:39:25	54	삭제
		대박 ㅋㅋㅋㅋ 완전 대박이네요. 이런 일이 있었다니, 김동성 선수 스피드 장난아니다 다른 선수들은 아웃오브 안중으로 ㅋㅋㅋ 저게 결승전이라는 대서 또 한번 쇼크.! 금메달 혼자 따시네 ㅋㅋ
	19	남자 피겨 한번 보고 가세요!!! 미국 Jason Brown [새창]	2014-01-17 03:23:10	3	삭제
		와..! 저도 남자 경기는 많이 찾아보진 못했는데. 이 선수 경기 몇번 돌려봤어요. 파워풀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져요. 잘 봤습니다.
	18	생각해봤는데 이상민은 그래도 [새창]	2014-01-13 05:26:36	0	삭제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넘 많다ㅠㅠ 글고 가짜 불멸의 징표 사용은 222씨가 오늘 억울함이 사무치게 당한날이라 그렇지 굉장히 전략적인 사용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버러지같은 도둑듀오때문에 222이 무척 억울한 상황이었던걸 감안하면 멘붕올 상황은 맞는데 평소라면 이상민씨는 가짜 불멸의 징표를 정말 전략적으로 사용한 케이스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결론은 이번화에서 우리 시청자의 빡침이 극에 달했고 이두희씨가 전래없는 게다가 규정에도 어긋나는 절도질도 패배했고 과정에서 게임에 참여할수도 없는 상황인 왕따까지 당하면서 (덕분에 갓콩도 ㅠㅠ) 시청자의 박침은 극에 달했고 그래서 평소 대로 플래이 한 그의 캐릭터까지 밉보이는 것 같은 느낌. 물론 마지막이 좀 더 오래 살아본 ~ 드립은 정말 별루 였다고 생각해요.
	17	생각해봤는데 이상민은 그래도 [새창]	2014-01-13 05:16:44	0	삭제
		저는 글쓴이님 말에 어느정도 동감해요. 마지막에 쓸데없는 말 한건 별로긴했지만.. 게임과정에서 이상민씨는 어느정도 일관적이었다 생각해요. 임요환씨와 불멸의 징표 찾으면서 껄끄러운 부분은 애초에 요환씨가 남의 패를 다 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믿고 자신의 패를 모두 보인것도 지니어스 게임에서는 잘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연예인 연합을 응원하는 중에 ㅠㅠ 짜증이 치밀긴 했지만 불멸을 징표를 차지하는 과정이 혐오스러울 정도로 나빠보이지는 않았어요. 또 임요한씨가 조금 인간관계를 이용하는데서 약한게 사실 불멸의 징표눈 한사람만 사용할수 있는 것이니까 그걸 조각낼 수는 없고 그럼 어쨌든 자신이 정보는 주고 손해는 봤으니 다른 딜을 했어어야 하는데. 상대방 심리가 징표를 주거나 나누는건 씨알도 안 먹힐것 같으면. 이번게임에서 혹은 다음게임에서 같은 편을 하자고 하던가 . 확실한 도움요청이나 하다못해 그 정보에 상응하는 가넷을 달라던가.. 임요한씨를 보면서 참 순수한 분이라고 느껴지는게. 음 신뢰관계에서 상대가 기존 약속한 100응 못 취하면 심리를 이용해서 80, 60, 40 이나 다른 걸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 요구하지 않지 못하고 상처를 받으시더라는.. ㅠㅠ 이게 좋고 나쁜게 있는게 아니라 정말 사람 성향같기도 하고, 자신의 가치관 상식선 뭐 경험에서 얻은 것 같기도 한데. 뭐랄까 순수해 보였어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 우린 신뢰가 없고 알았다 나는 더이상 당신을 보지 않겠다. 정직하기도 하고 우직한거 같기도하고 조금 감정적인거 같기도 하고 ㅋ 상대가 능구렁이면 좀 나도 능구렁이처럼 나갔어도 되었을텐데 이렇게 상대해 따라 좀 냉철하게 보고 다 믿지는 않게 되는 계기가 시즌1에서 홍진호씨한테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니어스에서는 이용할 만큼만 믿자" 믿음에 배신을 당하고 겪으면서 갓콩이 했던말 같네요 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4:14:56	0	삭제
		참ㅋㅋ 올려주신 사진은 재밌어용 태클이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이예용 ㅋ 근데 생각하다보니 각시탈 떠올라요 이강토는 홍진호, 강토형은 겉은 멍청해 보이지만 속엔 엄청난 능력치를 감춘 임요환 ㅋㅋ 혼자 막 상상되는 ㅋㅋ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4:14:29	0	삭제
		근데 222이 열사에 낄 만 한가요?; 3.1운동에 비유하면 ㅋㅋ 독립운동 적극적으로 모의하고 참여한 사람이라기보다 가끔 독립투사 정보도 찔러주고 일본순사랑 친하게 지내는 무늬만 조선인인 사람이 3.1운동 터진 날 길 지나가다가 봇짐을 잃고 헤매다 달려오는 일본군대에 압사당한 느낌... 상황이 인간적으로 안됐고 불쌍하고, 일본군대의 잔인무도함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는 하나.. 솔직ㅎㅣ 열사 칭호는 다소 무리가 있는 222
	14	오늘의 항생제 놓고갑니다. [새창]	2014-01-13 03:48:31	0	삭제
		악 ㅋㅋㅋ 꺅 ㅋㅋㅋ 요즘 내 이상형인 갓콩에게 저런 흑역사가 ㅋㅋ 귀욤터진다 터져!!ㅋㅋ 진정 내 추천을 모두 토해 베오베 입성시키고 싶네요~ 글쓴분 감사~ 힐링되는듯 ㅋ
	13	담주 필승법? [새창]	2014-01-13 03:12:49	0	삭제
		ㅋㅋㅋㅋㅋ 오이소박이 님아! 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3:09:24	0	삭제
		갓콩 ㅋㅋ 싸람해용 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3:48:27	9	삭제
		진짜 소름이다... 우리 콩신 불쌍해 어흑 ㅠㅠ 그 좋은 머리 써보지도 못하고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3:46:59	0	삭제
		ㅋㅋㅋㅋㅋ 아흑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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