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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세월호 아이들. 건축가가 꿈이었던 경미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03 13:05:46	3	삭제
		미안하다. 이 시대 어른이란게 .. 잊지 않을께
	66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생활경제 [8] - 원가 줄이기 [새창]	2014-11-05 16:53:55	1	삭제
		와우...! 1편부터 8편까지 한번에 정독했네요. 사업 노하우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시니 뭔가 제가 사업을 하고 있다는 상상에 빠졌네요. 책을 쓰셔도 될 듯~~~ 잘 읽었습니다.
	65	살짝해보는 새차인증! [새창]	2014-11-05 13:22:14	1	삭제
		새차 인증이 새차 한 뒤 비왔다는 말씀이죠?
	64	저도 세월호 안 지겹습니다. 계속 해 주세요! [새창]	2014-11-03 13:32:07	4	삭제
		주말 공무원 연금 집회로 10만명이 여의도 채웠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좀 씁쓸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잊지 않는거 밖에 없어 너무 비참하네요. 세월호가 이제 2라운드가 시작되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63	노통 [새창]	2014-10-23 09:47:05	0	삭제
		가슴에 먹먹함만이 ...
	62	오오... 보인다..보여..!! [새창]	2014-10-20 22:28:06	0	삭제
		핸드폰 숙인 사람, 고개 내린 사람 다 일루와
	61	대통령님을 직장 상사로 표현하자면... [새창]	2014-09-30 12:58:53	1	삭제
		사장 딸
	60	배우 이정현의 노란리본과 함께한 아이스버킷챌린지 [새창]	2014-08-22 11:41:44	6/10	삭제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취지는 좋지만, 이벤트 행사처럼 느껴지는 나에게는 조금 불편하다. 우리에겐 아직 세월호의 아픔이 너무 크기에, 그리고, 그 고통이 아직 진행중이기에... 하지만, 김정현씨와 김제동씨와 같이 세월호를 잊지 않고.. 챌린지에 참여한다면 나는 박수를 보낼 수 있다.
	59	우와.. 명량 꼭보세요 [새창]	2014-07-31 17:29:11	0	삭제
		이순신 이깁니다.
	58	아이들 그림. 여군장교를 꿈꾸던 주이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7-11 12:33:24	0	삭제
		두렵다 잊혀진다는 것이 나역시 이들을 그냥 과거로만 생각하게 될지 ... 잊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0:38:14	0	삭제
		친구들과의 에피소드 계속 연재해 주세요~~~ 피식피식 웃어 가며 한 번에 다 읽었네요..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56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01 09:07:55	0	삭제
		3번. 작가의 의도가 분산되지 않았고, 글과그림의 구도가 맘에 듬.
	55	소치에서의 복수 해냈네요 [새창]	2014-06-18 15:46:24	0	삭제
		와우...오늘 따봉 이후 2번째로 흐뭇함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00:37:46	0	삭제
		추천을 다 써버려 댓글이라도 남겨야겠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53	4/19 시위는 합법 야간 시위가 될거라고 합니다. [새창]	2014-04-18 11:38:46	0	삭제
		걱정입니다. 나라가 온통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뒤숭숭한데, 시위를 한다면 저들은 그걸 분명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입니다. "종북좌파는 이 시기에도 데모한다. 종북좌파는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놈들이다....." 의미 있는 시위지만,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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