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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구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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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구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소소한 경주여행 TIP [새창] 2014-07-04 08:01:11 14 삭제
    지금은 홀로 창원서 자취해서 일을 하고 있으나

    저기 나온 능 옆에서 20년을 먹고자랐으며 지금도 집이 천마총 옆에 있습니다만..

    대릉에 저렇게 올라가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여 아무 능에나 올라가셔서 피해보시지 않으시길..
    322 2014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2014-07-03 13:43:56 0 삭제
    트렌스포머 평점보고 추천드립니다..

    걍 이제 적당히 접어주면 4까지 블루레이 소장할 의향있음.. 더나오면 진짜 돈아까울것 같은..ㅋ
    321 옛날영화인데 기억이 안나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03 13:35:34 0 삭제
    그냥 브레이크 입니다.

    맞을듯..
    320 어떤영화인지좀 찾아주실수있으세요?? [새창] 2014-07-01 09:38:38 0 삭제
    야외 + 이상하게 변한 가족(!)의 공격 이면 데드켐프만 떠오르네요 ㅎㅎ
    319 판타지 영화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4-07-01 09:36:15 0 삭제
    헝거 게임이나 언더월드는 보셨는지? 음 .. 위 리스트를 보아하니 보셨을 것 같네요 ㅎㅎ

    단편으로 몇개 추천드리자면 문 프린센스나 황금나침판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판타지덕후라 재밌게 본..평점은 낮습니다 ㅠㅠ.. 후속편이 안나옴..ㅋ)

    약간 유치하지만 나름 볼만한 잃어버린세계 나 시즌오브더위치:마녀후송단 이것도 킬링 타임용으로.. ㅎ

    고전으로는 미이라 시리즈나 프레데터(? sf인가..) 등도...

    약간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지만 이상한나라의엘리스(조니댑주연)와 오즈:그래이트앤파워풀 영화도 좋아요.. 영상미가 좋아서 상당히 아끼는..

    sf요소를 빼고 말씀드릴려니 생각나는게 이정도 뿐이네요..
    318 이거 음란함인가요 감수성인가요 [새창] 2014-06-27 13:45:34 0 삭제
    나는 닿은 풍선이다...
    317 트랜스포머4 2d냐 3d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14-06-24 12:29:27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일단 영화를 볼때 그래픽이 많이 들어가거나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경우는 3D나 IMAX 로 관람합니다.

    4D는 있지도 않고 (있데도 안경을 착용중이라 별로 가고 싶지는 않네요;;) 2D로 볼 경우 한번씩 보고나서 좋은 영화들은 3D의 미련이 남아서..

    후회해도 그냥 3D 나 IMAX를 보는편이에요.

    그런데 일반 영화는 그냥 2D를 더 선호 합니다. 관도 작고 조용해서 더 좋구요..

    개인 취향인 것 같네요 ^^

    참고로 저는 IMAX로.. 므흣..

    (근데 개봉일 세미나하러 서울가서 완전 망함.. 것도 1박2일.. 올해 처음으로 좋아하는 영화 개봉일 못보는.. 후..)
    316 TIME 선정 2014년 상반기 베스트 영화 [새창] 2014-06-24 10:52:12 0 삭제
    개봉작이 5개네요.. 개봉작은 다 봤는데 다른건..ㅎ

    구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5:57:15 0 삭제
    일 마치고 극장가면 보통 저녁 7~8시 사이가 되는데 열에 아홉은 좌우로 커플끼고 봅니다.

    뒷쪽 셋째 넷째 줄에 정가운데 자리에 예약을 해서 보거든요.

    보다보면 서로 신경써주느라 애쓴다고 영화 못보는 커플들 좀 많아요.

    제가 참 다행인거죠. 제가 그래서 영화를 더 좋아할수 있고, 또 계속 혼자 오는거에요.
    313 [익명]그리고 이딴게 여자손.. [새창] 2014-06-17 18:51:34 2 삭제
    사람의 삶을 서로 비교 할수야 있겠냐만은..

    각자의 삶에 무게를 잴수 있다면 그시절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무거운 무게를 지고 사시는 것 같네요.

    저또한 나름 힘든 삶 거쳐와 가진 것 적어도 하고픈 것 하면서 사는 삶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훗날 그 무거운 짐 벗어 놓으면 그 짐봇다리로 튼튼한 인생 기반을 쌓을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 질때쯤 부디 못다꾼 꿈 꾸시길 바라겠습니다.
    311 소소하게 괜찮은 영화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새창] 2014-06-11 16:07:45 0 삭제
    말할수 없는 비밀? 같은것도 좋아 하실거 같네요..

    솔로이스트 와 Ray .. 도... 제가 뮤지컬 이나 음악/ 춤 같은 영화를 참 좋아해서 피아니스트의 전설 좋아하신다니 추천 드립니다.

    얼마전 본 미드나잇인파리 도 비슷하게 좋아하실것 같네요..

    쓰다보니 갑자기 생각난 영화 터미널 도 추천드립니다. 비오는날 조용히 틀어놓고 보면 좋아요 ㅎㅎ
    310 엣지오브투모로우 보고왔습니다[원작,영화 스포] [새창] 2014-06-04 13:42:20 0 삭제
    제목 바꾸셔야 할듯..;; 보는내내 조마조마했던 소재를 그냥 다 밝히시다니;;
    309 오늘 혼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보러가영ㅎㅎㅎ [새창] 2014-06-04 11:33:27 0 삭제
    저는 주변에 개봉하는 곳을 못 찾아서 그냥 blueray 사려고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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