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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구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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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구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브금] god 흔한 팬이유.jpg [새창] 2014-07-15 11:28:55 11 삭제
    앵간하면 이야기하거나 해서 앞에서 볼수도 있었을텐데 저러는게 참 귀엽네요.

    다른게시판 베스트 오면 거진 눈팅만 하고 그러는데.. 뎃글 달게 되네요.

    아이유 여러 논란과 복귀 뭐 어쩌고 저쩌고 말 많던거 그냥 다 스처 지나가 본 삼촌입니다만,,

    이사진은 참 이쁘네요. 자신 콘서트에 오는 분들 마음을 참 잘알듯.. 팬덕할맛 난다고 하던데 이런 이유군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7:48:37 0 삭제
    뭐랄까.. 좋아하는 배우들 특히나 여자 배우들은

    몇몇 단어를 들먹이며 설명하면 화자도 청취자도 수이 알수있는데..

    솔직히 에바 그린은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단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매력이 있습니다. 윗분들이 써놓은 퇴폐미.. 뭐.. 솔직히 그런 분위기 없는 것은 아니나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다들 보시기에 뭐 섹시 도발 이런것보다는 조금 고급스럽고 뭐..

    여튼 저런 배우들 좋아요 제가 가끔 베일형 보면 그런느낌 들거든요.. 작품마다 다 다른느낌이라 배우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난감한..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7:21:33 5 삭제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영화 무지 기대중이구요, 꼭 상영중에 글쓴님 따님분임을 한번 생각해보며 보겠습니다. ^^

    이쁘게 키워주세요~ 10년후에도 스크린에서 보았으면 하네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9:52:35 0 삭제
    꿈이 꼭 직장이여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고 기회도 한정 없습니다. 조금 늦는다 하여도 그게 어찌 꿈을 잃어 버린 것 이겠습니까.

    imf 시절 합격 통지서마저 받아 놓고 꿈을 접고 지금은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제게 직장은 직장일 뿐입니다. 제 삶은 직장에서 보다 직장 밖에서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있어요.
    비록 혼자 집나와 지낸지 오래 되었고, 친구들도 가까이 없이 하루하루 나혼자 삶을 살고는 있으나,
    제가 하고 싶어 하는 것 들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제 꿈이 꼭 직장이어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할 필요 있나요.

    전 오늘 퇴근 후 제가 꿈꾸는 제 여러 삶 중에 하나를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주말이면 자주 여행을가요.

    여행을 가는 것 또한 제 꿈입니다.

    직장이 꼭 꿈일 필요는 없습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8:02:09 20 삭제
    님 왜 자꾸 젓가락끼리 붙여주고 그래요

    젓가락도 커플임.. 숟가락 써요..
    333 옥수수껍질 벗기기 [새창] 2014-07-11 15:52:19 0 삭제
    0,.0??
    332 제목수정) 스포같으나 스포같지 않은내용.. (혹성탈출) [새창] 2014-07-11 10:41:48 0 삭제
    아.. 시저가 현대문명을 알고 있어서 제대로 사용했다고 생각을해서.. 실제로 그냥 보면 쇠몽둥이로 막아 놓아서 다들 넘어갔는데 시저만 밀고 갔거든요..

    별 상관 없는 내용인가.. 그땐 제눈에 그렇게 보여서 한번 써 보았어요 ㅎㅎ
    331 제목수정) 스포같으나 스포같지 않은내용.. (혹성탈출) [새창] 2014-07-11 09:57:14 0 삭제
    1 외 → 왜

    아 오늘 왜이래 ;;
    330 제목수정) 스포같으나 스포같지 않은내용.. (혹성탈출) [새창] 2014-07-11 09:56:49 0 삭제
    그 외 티켓넣고 밀고 들어가는 발 세개짜리 그 막이? 뭐라그래야하지 ㅡㅡ..
    329 [익명]19)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4-07-10 16:47:52 10 삭제
    돈 많이 받고 몸파는 여자랑 결혼하려는 내 친구 ..
    돈 많이 받고 몸파는 남자랑 결혼하려는 내 친구 ..

    워드로 고민 상담이나 조언은 잘 안하게되는데 어찌 금방 올라온 글이여서 한마디 달자면..
    저런 행위를 그만두게 하지 않고 금전때문에 어찌해야할지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뭐.. 남여를 떠나 두 배우자가 궁합이 맞는단 느낌이네요..

    저러다 남편 밥줄 놓치면 자신도 자식의 좋은(?) 교육때문에 저길로 접어드실듯... 당신도 그랬자나 하면서..
    저런분들은 이미 먹고 산다는 것 자체는 의미 없음 .. 떵떵거리고 위세 떨고 살고싶다는 마음뿐이지..

    자식 잘 키우기 위해서 배우자(누구나 같기에 배우자라 지칭합니다..) 몸파는걸 말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한다는게 정말 제짝이란 생각임.
    두분 꼭 결혼 성사시켜드리세요..

    굳이 자식을 잘 키울 필요 없습니다. 언급된 엘리트 코스따위
    나중에 저렇게 커서 엘리트 교육 받은 인간들이 남의나라가서 여자 엉덩이 주무르고 그래요.
    몸팔아 돈벌어 자기 교육시킨 부모 밑에서 커봐야 뭘 배우겠나요..

    뭐가 아이를 위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임
    328 대박 대박 대박 아이언맨3 만다린 캐릭터에 실망하셨던 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4-07-09 11:27:15 2 삭제
    우와..ㅎㅎ 근데 이건 무슨 영상인가요? 13분이면 꽤 긴영상인데.. 제작을 한건가..? 마블영화에 나온 것 같진 않은데..
    327 지금 닥반이 많은데 이것도 보류가려나 [새창] 2014-07-09 07:44:26 1 삭제
    개시판 돌고돌며 문제를 일으키나.. 이번엔 아이폰 게시판이네;;

    아이폰유저지만 솔직히 잘 이용안하는데 나눔게시판 반대테러는 첨보네요;; 것도 21분이네..
    326 <스텝업5 : 올인> 말이 필요없는 시리즈 모두 쩌는 영화 트레일러 .. [새창] 2014-07-05 14:03:24 0 삭제
    많이 컷네...

    나도 많이 늙었네;;
    325 인생 최고의영화 best3를 뽑자면? [새창] 2014-07-05 13:58:32 0 삭제
    맘마미아
    페임
    미스트

    ㅋ 사실 뭐 좋아하는 영화와 장르가 다양해서 하나꼽자고 하긴 그렇지만.. 제일 많이 본영화와 제일 억울했던 영화 적습니다 ㅋ
    324 다크나이트라이즈 보다 운건 저쁀인가요? [새창] 2014-07-05 13:54:53 0 삭제
    DVD 사서 두번정도 더 봤는데.. 두번 볼때까진 솔직히 액션과 주인공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것도 워낚에 눈요깃거리가 많아서.. 그런데 그런게 조금씩 익숙해지고 나니까 안보이던게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뭐라고 할까.. 그냥 감정이입은 아니고 그 상황이 조금씩 받아 들여지면서 부터는.. 베일형 허리 꺽일때 쯤 울컥했음.. ㅎㅎ 속으로 가지마라고 외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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