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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5:55:19	0	삭제
		아 아무리 상상해봐도 도무지 모르겠는데... 이런거 오유에서 많이 연습했는데 .. 흠.. 뭔가요 도데체;;;;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2:23:14	0	삭제
		아..음.. 반대 왜먹었지..;; 전공은 친구가 많아서 상관없지만 교양은 잠시만 정신줄 놓아도 과제나 일정 놓치기 쉬워서 지인들이랑 들으라는건데;; 흠..;; 실제로 대학다닐때 저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시험 놓칠뻔한적 혹은 놓친적이 있어서 그렇게 적은건데.. 친구들 덕분에 챙긴것도 많고.. 왜먹었지;;
	396	농사꾼이 땅을 놀리면 나라가 망한다 [새창]	2014-10-22 07:42:30	80	삭제
		30대 초반입니다. 중학교시절 훗날 식수를 돈주고 사먹을거라던 사회선생님의 말씀에 3일 밤낮을 비꼬며 웃었더랬죠. 그시절 술값보다 비싼 식수를 사먹는 유럽을보며 저런게 어찌 선진국이냐며 우리나라에 대한 중삐리적 자부심에 쩔어있었죠. 지금 제가 마시는 물값만 아껴도 한달에 극장 한두번은 더 갈수 있네요. 후로 가지는 생각이 나와같은 생각을 가지는 더러의 일반인들 말보다 허무맹랑한 전문가의 말에 더 귀를 기우려 청취하려합니다.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7:34:10	9/16	삭제
		좀 다른말이고 고민에 오히려 훈수두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서 교양과목 같은건 가능하면 친분이있는 지인들 둘셋정도랑 같이 듣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대학교 졸업한지 6~7년 넘은거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혼자하는 공부는 의외로 손해보는 경우가 많은듯 하네요.. 힘내세요.
	394	나를찾아줘 예매완ㅇ료!!! ㅠㅠ [새창]	2014-10-21 18:30:36	0	삭제
		저는 늘 뒤에서 세번째 (IMAX는 4번째) 정중앙 왼쪽자리를 잡습니다. 영화보다가 가끔 머리를 오른쪽으로 기우려 보는 습관이 있어서 ㅎㅎ
	393	입 벌어지는 [ 인셉션 ]과 [ 배트맨 ] 포스팅. [새창]	2014-10-21 14:28:58	29	삭제
		영화보기전에 봤다면 충격먹을만큼 인물관계를 잘 잡아놓았네요. 제목에 스포주의를 붙이심이 좋을듯. 포스팅만 보고는 다들 우루루 들어오셔서 맨붕당하실지도 ㅋㅋ 잘봤습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8:29:29	0	삭제
		지방살고있습니다. 혼자 생활하며 직장다니는데 한달에 서너번은 혼자 극장가고 DVD 사서 집에서 여가를 영화나 미드보며 지냅니다. 같은 글을 지난 2년간 수백번 적어보고자 했으나 주기적으로 터져나오는 친목문제에 늘 한발 물러서고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어서요. 오프로 만나실분이 필요하시면 주변 실생활에서 찾으심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글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나 아무글없이 반대만 붙어있으면 혹 많이 당황하실까 글 남김니다. 글에 반대는 넣지 않겠으나 저또한 반대에 한표 넣었다 생각해 주십시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0:04:31	17	삭제
		111 뭔가 정중히 적어서 더 슬프다.. 인성이 꼬인게 아니라 생각자체가 저렇다는거자나..
	390	질문)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 이제야 다 봤네요(스포) [새창]	2014-10-16 10:00:04	0	삭제
		뭔가 많이 안타깝네요.. 작성자 연령대를 잘 몰라서 수이 추측하긴 힘드나.. 배트맨 90년대 영화를 본 입장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조셉고든레빗의 풀네임이 나왔을때 .. 온몸에 전율이 쫘악- 하고 올라왔었는데.. 로빈이다 하는 놀라움과 속편이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과 뭐 이런저런 옛기억이 스쳐서.. ㅎㅎ 그런감정을 같이 공유 못하는게 아쉽네요
	389	[익명]문 손잡이를 망가트려서 방을 못나가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3 18:30:36	7	삭제
		못보던 문고리네요. 공부할게 너무 많네요.. 엥간한 문고린 다 봤다고 생각했더니.. 이번것도 착실히 탈출방법 포스팅 해주시죠. 언젠간 갇히겠지 나도..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9:41:45	1	삭제
		미이라 맞네요
	387	라이프 오브 파이 블루레이 궁금한거 있어요ㅠㅠ [새창]	2014-10-04 11:21:58	2	삭제
		보통 한정판이라고 하면 dvd(블루레이) 출시될 당시 이벤트성으로 초기에 소책자(영화캡쳐)나 스틸북(메탈케이스) 혹은 외지케이스(종이) 등등의 겉보기식 꾸밈을 해 놓는 경우를 말하구요.. 영화 내용상으론 별다른게 없어요. 오히려 영화내용에 추가되는 것 들은 출시되고 몇년지나서 감독판이나 확장판 등으로 기존 삭제장면들이 조금 추가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영화소장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결국 한정판소장은 크게 의미 없다 봅니다. 몇몇 영화들은 기분이다 이러고 초기 신청때 한정판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몇번 해보니 크게 의미 없더라구요. 오히려 다른 것 들과 이질감 생기지 않게 일반으로 사는편입니다.. 요즘은..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8:39:13	0	삭제
		black (2005) 인도... 10년이 지났지만 내용과 줄거리 모두 기억납니다. 감정마저.. 그래서 아직도 두번보지 못하는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385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4-10-01 14:55:57	0	삭제
		기프트?
	384	약스압)올 하반기~내년 상반기 기대작 모음!!! [새창]	2014-10-01 08:30:06	0	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큰 영화만 보느라 챙기지 못한게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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