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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냉커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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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오늘 아침 8시20분 건대입구역 [새창]	2013-03-12 22:06:54	14	삭제
		차칸사람!!!
	93	현역 여군, 베오베 간 남군 여군 차이점을 보고 글 씁니다. [새창]	2013-03-11 23:04:19	0	삭제
		멋져요!!!
	92	샐러드바가 뭐에요? [새창]	2013-03-11 09:37:11	13/27	삭제
		작성자님을 블랙컨슈머로 만들기세 ㅋㅋㅋㅋㅋㅋ 샐러드바는 샐러드류(야채와 간단한 고기류, 훈제류) 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얘기합니다. 대표적으로 피자헛/미스터피자 방문과 애슐리/빕스같은 곳이 유명한편이예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6 23:59:25	0	삭제
		구글 기본 브라우저가 있어도 돌핀이나 오페라를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윈도우에선 크롬이 익스를 눌렀던가요 ㅎㅎ 계속 두세요 별 문제 아닌거같습니다 근데 iOS는 안내주시나요 -0-
	90	천조국형 컴 덕후[브금] [새창]	2013-03-04 21:01:20	0	삭제
		그러도 325라니.........
	89	추억의 지느님 어시.swf [새창]	2013-03-03 16:40:11	0	삭제
		11 해설은 박문성이고 아마 캐스터얘기하시는듯 ㅋㅋ
	88	왜 미술은 어려운걸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3-03-03 14:22:31	0	삭제
		Stonesoup // (비난주의/반말주의) 대중이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다고한다. 대중이 노력과 궁금증이 결여되어있다고한다. 이것은 오만이다. 엘리트주의에 찌들어 하찮은 자신의 지식과 견해를 뽐내고자하는 수사일 뿐이다. a. (본문의 표현처럼) 미술이 대중 계몽에서 멀어져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다면, 그들은 그들끼리 보고 즐기면 된다. 대중의 이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대중에게 보이지 말라. 대중의 비난과 비평이, 그들의 몰이해가 그리도 불쾌하다면 즐기는 자들끼리만 즐기면 된다. 대중에게 보이지 말라. [대중의 입을 막으려 하지 마라] [대중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그들은 그대의 생각보다 똑똑하다. b. 대중과 호흡하고 싶다면, 당연하게도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이해할 만한, 이해가 가능한 범주에 위치해야 할 것이다. 이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부분의 [산업]에 기본, [시장조사-분석]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술은 작가 주관의 표현이라 별개이다? 오만하다. 대중음악은 주관이 없으며 영화산업은 영혼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것인가. 아마도 미술학도의 위치에서 작은 바램을 적었을 뿐이겠지만, 전제부터가 큰 오류를 품고있는데다 그 논조가 심히 불쾌한 부분이 있어 직접적으로 따져들은 바, 그대가 우습게 여기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려 노력할 것인지, 자기만의 아집에 계속 빠져있을것인지는 그대의 역량에 달렸을 것이다. p.s.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본인은 본문 그림의 절반정도는 깔 수 있겠다. a에서 언급했듯이, 악평이 두려우면 대중에게, 내 눈에 보이지 않게 하라.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위하는것을 내가 굳이 꼬치꼬치 알아내어 비난할 생각은 없으니 말이다.
	87	님들 지금 아이디 짓게된 사연, 이유 있나요? [새창]	2013-03-01 14:31:55	0	삭제
		오늘의커피가 있는바람에... 다들 아메리카노 한잔 하셨나요? ㅎㅎ
	86	94슴살이에요 대학입학포기하고왔어요 [새창]	2013-02-28 20:42:20	0	삭제
		나는 고졸이다가 아니라, 나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다. 가 당신의 인사말이 될 때 당신은 진정한 어른이 된 겁니다. 슴살이 아닌 멋진 어른으로 뵙고싶네요. 화이팅!
	85	달마과장 850.사죄 [새창]	2013-02-26 23:35:20	0	삭제
		대청공원?! 혹시 작가님 사시는곳이...
	84	{펌} 여자들아 똑똑히 연애하자 [새창]	2013-02-26 22:03:28	0	삭제
		저장용 댓글입니다. 모바일에선 스크랩이 안되네요 ㅎㅎ
	83	서태지와 아이들이 인기가 얼마나 많았나요? [새창]	2013-02-24 21:44:12	10	삭제
		이걸 참 뭐라고 얘길해야하나... 어떤 말로도 쉽게 비유하기가 어렵습니다. 신규앨범이 나오면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그랬었죠. 당시에는 가족 모두가 즐겨볼 수 있는 화젯거리라고 해봤자 가요톱텐, 웃으면복이와요정도?? 인데, 요즘처럼 다양한 예능이나 뭐 그런게 없던 상황이라 방송국에서 미는 이슈가 무조건 최고의 이슈가 되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은 별개였죠. 그냥 다른 이슈를 뭉개버렸습니다. 이건 그냥 인기의 개념이 아닌 그 위에 무엇인가였습니다. 서태지 이후 가요계 블루칩이 HOT/젝스키스로 양분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둘의 인기를 합쳐서 2배쯤 하면 그나마 좀 근접해지지않을까 싶네요. 요새 아이돌그룹의 인기는 뭐...;;; 그냥 애들장난수준입니다 그려;
	82	서태지와 아이들이 인기가 얼마나 많았나요? [새창]	2013-02-24 21:44:12	66	삭제
		이걸 참 뭐라고 얘길해야하나... 어떤 말로도 쉽게 비유하기가 어렵습니다. 신규앨범이 나오면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그랬었죠. 당시에는 가족 모두가 즐겨볼 수 있는 화젯거리라고 해봤자 가요톱텐, 웃으면복이와요정도?? 인데, 요즘처럼 다양한 예능이나 뭐 그런게 없던 상황이라 방송국에서 미는 이슈가 무조건 최고의 이슈가 되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은 별개였죠. 그냥 다른 이슈를 뭉개버렸습니다. 이건 그냥 인기의 개념이 아닌 그 위에 무엇인가였습니다. 서태지 이후 가요계 블루칩이 HOT/젝스키스로 양분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둘의 인기를 합쳐서 2배쯤 하면 그나마 좀 근접해지지않을까 싶네요. 요새 아이돌그룹의 인기는 뭐...;;; 그냥 애들장난수준입니다 그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11:27:09	1	삭제
		완전공감!!
	80	질문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2-17 17:13:49	0	삭제
		컴퓨터가 자꾸 꺼지는것과 사양은 별 관련이 없습니다; 갑작스레 아예 꺼지고 부팅이 새로되는것이라면 파워서플라이 문제일 수 있으며, 아무 커맨드 없이 윈도우의 '시스템종료'가 된다면 악성코드를 의심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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