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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냉커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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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사무실에 비밀냉장고만들기 [새창]	2013-10-15 23:50:28	4	삭제
		스텔라아르투아!
	153	고3!여고생!방!으헤헹 [새창]	2013-10-15 22:04:51	0	삭제
		음료수병은 코카콜라/스프라이트 알루미늄병같네요 ㅋㅋ 벙 잘봤습니다
	152	맛있어 보이는 아이디를 가진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3-10-10 12:57:39	0	삭제
		신선함은 떨어집니다만...
	151	황순민 바이시클킥.gif [새창]	2013-10-09 23:52:30	0	삭제
		바이시클킥과 오버헤드킥은 거의 같습니다. 뭐 오버헤드킥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라고 하는분들도 계신데 근거는 없는듯하고.;; 몸의 상체를 젖히면서 발을 갖다대는 동작의 특성 상 두 기술의 형태적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분류상 오버헤드킥의 경우, 킥을 날리기 전 골대를 등지고 서 있을 경우에 주로 그렇게 불리며, 골대를 등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바이시클킥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바이시클킥이라고 더 자주 불리는것은 오버헤드킥을 포함하는, 상위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6:46:08	23	삭제
		라면 물끓이는 기능입니다. EF소나타면 신라면이랑 너구리만 지원할거예요
	149	성지고 역관광.jpg [새창]	2013-09-24 14:28:28	80	삭제
		위에 양비론 쩌는 인간들이 몇 보이는데, 아가들이 개기더라도 잘 참고 넘기는분들이신가봅니다? 성인군자나셨네요? 타이르는 방법은 꼭 좋은 말로 젊잖게 어르고 달래는 방법만 있나보네요? 제 눈에는 저분이 타이르는걸로 보이는데말이죠? 저걸로 못알아들으면 쳐맞는게 맞죠? 저분이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저런 아가와 똑같다는 망발을 하시는건가요? 애초에 싸움을 건게 누군지 판단이 안되시나요? 참 역겹네요 위선자들. 길가다 만난 폭력배에 맞서서 싸워주었더니 똑같이 폭력을 썼다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할 위인들이네요 진짜.
	148	아마존의 괴물들 [새창]	2013-09-21 17:35:39	0	삭제
		왜 자꾸 놔주는거지 ㅠ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23:17:39	18	삭제
		정말 현존 미쿸 남자가수중에 브루노마스만큼 노래 잘 부르는 가수는 없는 것 같음!! (순수하게 노래실력만으로...) 다만, 빌리어네어-Just the Way you are-Lazy Song-Marry You-Talking to the moon으로 이어지는 2010년에 최강음반 이후로는 노래가 좀 -0- 보컬을 살려주지 못한달까... 테크닉만 앞세운달까... 조금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은 굉장했어요!!
	146	[익명]여자분들아 [새창]	2013-09-17 23:03:34	21	삭제
		그러니까 여자분들은 저같은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응?) 농담이구요(;;;) 감정적으로는 분명 여자분들쪽이 데미지가 큰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좀 신중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저도 있네요. 오늘자 그것은알기싫다에서도 수십명에 달하는 여성편력을 자랑삼아(?) 사연을 보낸 개망나니가 있지를 않나. 스스로의 판단이 흐려진 상황에서는 최소한 제 삼자의 시각 - 주변인들의 - 을 참고해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사람은 쉽게 변하는거 아닙니다. 내 남자라고 특별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145	뷰렛 - 거짓말 [새창]	2013-09-17 02:52:27	0	삭제
		명곡이네요^^ 드럼연습했던 곡...
	144	내 닉네임 선점한 놈 나와 신버전.jpg [새창]	2013-09-14 11:15:30	1	삭제
		오늘의커피나와
	143	[익명]남동생 개 패듯 팼습니다 [새창]	2013-08-22 21:30:49	3	삭제
		하고싶은말... 모두 윗분들이 적어주셨네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다만 한가지,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는, 특히 가족간에 용서는 너무도 쉽게 '당연한 권리' 가 되어버립니다. 만에하나, 관계가 좋아지게 되더라도 그건 전적으로 상대방쪽에서 개선해나가야지 작성자님이 먼저 움직이지 마세요. 제발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7:18:54	2	삭제
		생각해보면, 흡사 열정이 지나친 스포츠경기를 보는듯하다. 승패에 우리 모두의 운명이 달린... 그래서일까, '우리 편'의 몇은 은연중에 '반칙'을 무릅쓰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 편 선수'들은 태생이 그런 듯, 본능적으로 '반칙'을 기피한다. 혹은 두려울지도 모르겠다. '우리 편 선수'들은 저들과는 다르게 반칙을 했을 때 눈감아 줄 '심판'이 없으니까. 응원하는 우리들은 답답하다. 분명 방금 반칙을 당했는데 변변찮게 항의도 못하고, 보복 태클도 시도않는 '우리 편 선수'들의 모습에. 옳고 그름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건 진부하다. 어째서일지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그들의 본능에 '반칙'을 기피하게 만든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을... 이해해보자. 열정의 사나이들이여, 08-09 챔스 준결승에서 첼시의 눈물을 떠올려보자. 그것이 과연 '우리 편이 병신'이어서일까? 최소한의 생각을 하지 않은 비난은 공해에 다름없다. 기울어진 필드에서 입에 단내가 나도록 뛴다한들 그것이 승리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허나, 그것이 비난받을 이유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라운드 밖의 우리에게, 선택지는 2가지. 승패의 결과가 나왔을 때 결과를 수용하거나, 불리한 조건을 유리한 환경으로 조성해 주는 것. 무시무시한 함성으로 그들만의 구장을 우리의 홈 그라운드로 만드는 것이다. '심판'이 함부로 휘슬을 불지 못하도록... 무엇이 마음에 드는가? 혹은 한가지 선택지가 더 있을 수 있겠다. 직접 선수가 되는... 하지만 그럴만한 재능을 지닌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6:57:21	33	삭제
		까기에만 바쁜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달리는 말에 채찍만 가하면 언젠가 그 말은 죽어버릴 것이다. 가끔은 잘한걸 잘했다고 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늦었다고 하지만, 꿍꿍이가 있는것 아니냐고 하지만, 어찌되었든 촛불집회에 나서고 앞장서 투쟁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이 아닌 대체 누가, 검찰-경찰-국정원-청와대-새누리의 끝없는 막말과 집중포화, 표적수사, 전방위 압박, 언론플레이를 그나마 상대 비스무리하게 할 수 있단말인가. 그들이 부족하다지만 정말 역량이 부족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힘이 필요한 우리가 아닌가? 그럼에도 애써 욕하고 깎아내리는데 열중해야한단말인가. 개탄스럽다. 정열을 불태울 상대가 어디인지 잊어버린건가. 혼돈의 정국을 논할 사람은 상대가 누구인지, 얼마나 불리한 상황인지, 얼마나 엄중한 상태인지 자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 세상은 정의나 이치로 돌아가지 않으니까. 잊었는가. 상대는 '우리'를 제외한 '전부'. 게다가 법도, 그 법을 만드는 힘도, 그 법을 집행하는 힘 마저 '우리 편'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편하게 손가락을 놀려 비난하는 저들은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140	피씨방에서쓰는키보드얼마정도하는지아시는분있으신가요?? [새창]	2013-08-18 20:47:17	0	삭제
		그보다.;; 무선키보드 반응속도가 느려지면 배터리를 먼저 바꿔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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