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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0	미국 NBC방송, 삼성 재벌가 경영권 다툼 그린 드라마 만든다 [새창]	2017-11-17 21:26:50	10	삭제
		이명박 박근혜 노무현 문재인 이들의 삶을 미드로 만들어도 대박일거 같아요. 이명박근혜는 정치범죄드라마로 하우스오브카드는 그냥 제끼죠. 노무현 문재인을 어는 한 부분만 따온다해서 웨스트 윙을 훨씬 능가할 정치드라마 나올거 같네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1:40:04	54	삭제
		솔직히 참모도 생각은 했겠죠. 근데 워낙 큰 사안이라서 여파가 클거라서 쉽게 꺼내기가 어려운 말이었죠. 지진나고부터 이미 일반인중에서도 낼 수능 어떻게 되냐고 연기해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돌았고 전문가들도 수능에 대해 이야기도 나눴었쬬 큰 사안에 대해 리더가 빠르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참모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게 참 대단한거죠. 리더가 사람과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면 이명박근혜시절 재해들도 별거 아닌것 단순 문제로 끝났을텐데 지난 10년이 참 아쉽습니다.
	1688	엠비의 노무현대통령 문건 협박이 무섭지 않은 이유 [새창]	2017-11-17 00:26:46	12	삭제
		원래 짓는 개는 물지 않는 법 큰 것이 있다면 뒤에서 딜을 했겠죠 ㅋㅋㅋㅋ
	1687	인터넷여론 노통때와 문통때...뭐가다른가...생각해보니... [새창]	2017-11-15 16:04:30	12	삭제
		전 다르게 학습과 진화때문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과 sns는 그것의 수단이 되어준 것라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거쳐 이명박근혜를 겪는 세대들은 당연하다고 느꼈던것이 후퇴없는 진보만 있을것이라 여겼던 것이 하루아침만에 너무 쉽게 무너지는 것을 봤다고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등장하고 쇠고기 촛불집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나꼼수를 시작으로 한 새로운 플랫폼의 시사예능 등장. 박근혜의 당선과 탄핵정국 이 모든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배웠으며 처음으로 크고 작게 온오프라인에서 참여라는 것을 해보고 시련과 성취를 맛봤습니다. 기존 진보마져 낡은것이라고 보고 노무현의 정치가 어떻게 상처입고 어떻게 휘둘렸는지를 깨닫게 되었구요. sns는 이러한 각성에 효과적인 도구가 되었을뿐이라고 봅니다. 우린 모두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성장했기때문에요. 그렇기때문에 이명박근혜의 sns와 스마트폰의 세상을 어떻게든 장악하려하고 조작해서 영원한 독재를 완성하려했지만 실패했죠. 왜냐하면 이런것들은 그저 도구일뿐 sns를 사용하는 한명한명의 성장한 촛불들이 진짜 실세였으니깐요.
	1686	MB측 "MB 지지자 많아…文은 퇴임 후 온전하겠나" [새창]	2017-11-15 12:00:33	57	삭제
		엠비가 저렇게 똥줄타는 모습 보일때마다 전 얼마나 흐믓한지~ 떡돌릴 날이 머지 않음을 알려주네요~
	1685	mbc 노조 왈.여든 야든 손떼라? [새창]	2017-11-15 11:56:39	9	삭제
		제목만 나쁘게 보신거 같은데 잘보면 내용은 그냥 일반적인 워딩인거 같네요. 국영수를 위주로 예습복습 잘하자 같은 워딩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청와대에서 MBC사장 해임문제를 정치권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관여 안한다고 말했듯 이것도 노조에서 정치권에서 개입하지 마라는 정치적 시비에 휘둘리지 않길 바라는 워딩이니깐요. 청와대에서 선입해라 자유한국당은 개입하지 마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순간 문재인 정권을 언급하는 순간 정치쟁점화가 되는거니깐요. 애초에 정부와 각을 세울 생각이면 문재인정부는 사장선임에 빠져라 라고 워딩을 했겠죠. 노무현 정부에서 KBS 정연주 사장이나 MBC 최문순 엄기영을 선임하고 최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노조도 바보가 아니고 알고 있구요. 워딩을 저렇게 해둬야 조중동 자유한국당의 시비에 안 휘말린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MBC, KBS를 정상궤도에 올려놔야. 드디어 종편을 잡을 발판이 된다고 봅니다. 적폐세력이 KBS MBC와 종편으로 언론을 왜곡했는데 KBS MBC를 정상화하고 난 후 김상조 위원장과 방통위가 그동안 종편의 특혜에 대해 손을 보면 KBS MBC는 더이상 쉴드가 아닌 잘못된 종편을 때리는 좋은 채찍역활을 하겠죠. 김상조 위원장이 예전에 그 수만페이지의 종편 서류를 다 읽으시고 종편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계시고 문제점을 고치시려 한다고 들었기에 벌써부터 얼마나 기대가 되었는지 마봉춘과 고봉순이 돌아오면 종편은 지금 구석에 몰린 쥐꼴이 되는거죠. ㅋ
	1683	피고인 ㅂㄱㅎ를 사형에 처한다 [새창]	2017-11-15 11:40:03	9	삭제
		단두대는 피튀기고 끔찍하니까 88올림픽 성화 비둘기 구이처럼 평창 화형식이 낫지 않을까요.
	1682	중앙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15 11:20:00	7	삭제
		전영기씨 북과 내통한 사람이였군요. 김정은이 김정일이 김관진에게 스트레스 받았다는건 어떻게 아는지 김정일 사망도 제대로 몰랐는데 말이죠ㅋ
	1681	MB측 “노무현 자료 꺼낼수도” [새창]	2017-11-14 22:40:33	1	삭제
		그렇게 자료 많았다면 논뚜렁이 아닌것도 알았을텐데 왜 그랬을까 지금도 자료가 있다면 법적으로 그 자룔 갖고 있어도 되는것인지 멋진 수의 입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1680	다급해진 MB, 페북에 “내 재산, 모두 장학재단에 출연” [새창]	2017-11-14 12:54:04	18	삭제
		기쁘지 않나요? 똥줄타는게 보입니다. 박근혜 개헌발표때가 떠오릅니다. ㅋㅋㅋ 조급함이 보이네요
	1679	이명박의 무리한 출국이 자충수였던 이유 [새창]	2017-11-14 10:26:57	7	삭제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안 있어도 지금 상황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보입니다. 자충수보단 그냥 할게없어요. 김관진 구속으로 기자들이 인터뷰 따러 집앞까지 올테고 지금 뭐라도 말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거든요. 지금은 움직여도 죽고 안움직여도 죽고 상황이라고 봅니다.
	1678	이명박 위장자살할까봐 불안한 사람 없나요? [새창]	2017-11-14 09:57:47	0	삭제
		24시간 경호원팀이 있어요;; 지금 사망처리하면 다스랑 남은 재산들은 어쩌구요. 사망처리하면 계속 숨어살아야 하고 국가간의 이동도 어려워요. 중국이나 필리핀에 숨어 살거 아니면 죽을 맛이겠죠;;
	1677	김어준의 뉴스공장, 두자릿수 청취율 돌파 ‘새 역사’..“부상은 하와이 [새창]	2017-11-13 12:53:49	21	삭제
		하와이를 가면 일주일 방송을 쉴텐데 차라리 소고기와 헬스장 이용권을 주지 ㅠㅠ
	1676	YTN 노종면의 개소리.jpg [새창]	2017-11-12 18:51:01	10/12	삭제
		노종면 앵커가 모르고 저 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바보가 아닌걸요. 왜 다들 아는 사실을 말할까 의도가 무엇일까 생각이 되네요 30일 내에 20만 서명이 있으면 청와대가 대답한다는것도 당연한 사실이고 청와대에서는 출국 금지 못시킨다는 것도 누구나 알잖아요 저 청원신청한 사람 의도도 노종면 앵커와 같은 시각이 아닐까요 다스는 누구껍니까와 같은 이야기 같다고 봅니다. 계속 입에 오르내리게 하려는게 아닐까 싶네요. 은근 청원 홍보글 같기도 하고..이슈가 되었으면 바라는 거 같네요 여론조사나 저런 청원결과가 조중동과 자유당 이명박의 지나친 보복수사, 무리한 수사 프레임과 싸울 수 있는 힘과 응원이 되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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