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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opand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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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opand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실시간 태풍 현황 댓글이어가요 [새창] 2012-08-27 12:33:49 1 삭제
    부산 광안리 해변가 주변에 있는 샵인데...구름 많코 간간히 해가 비추네요. 바람이 점점 쌔지는게 느껴집니다
    10 취사병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새창] 2012-07-24 20:21:27 0 삭제
    저도 취사병 출신. 94군번. 일단...무지 힘듬 내가 근무할때는 취사병이라도 훈련예외 없었씀. 개빡셈. 하지만 조리솜씨, 칼질솜씨 엄마 음식 버금갈정도로 잘하게됨.
    그땐 조리장, 채소장이 있었는데 채소장은 음식재료 만들고 조리장은 음식만 만듬. 조리장할때 미역국을 끓였는데 사단장이 먹고는 집에서 끓인 국보다 맛난다는 말한마디에 포상휴가도 감 . 요즘은 아줌마가 음식 만든다고들 하던데 아마도 많이 좋아지고 개선되었으리라 생각됨. 신병때는 뭐든 어떤 보직이라도 힘들지만 조금만 지나면 나름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낌. 내가 조리할때면 말뇬 병장들도 먹으러 오곤 했씀 ㅎㅎ
    9 너무 떨려요 ㅠㅠㅠ [새창] 2012-06-30 10:24:25 0 삭제
    잘 되실거에요 추천 꽝~!
    8 [bgm] 타이밍 [새창] 2012-06-24 20:15:29 1 삭제
    저 진심 저렇게 혼자 베드민턴 처봤씀 레알 진짜임 진짜 재미있었씀! 진짜 재미있었씀...
    7 포토샵으로 비슷하게 만든다고 한 사람인대 [새창] 2012-06-19 12:00:17 0 삭제
    여긴 바닷가...해변 바닷가 피서지에 거대 백상아리가 사람 공격하는거 어떠심?
    6 그래서 여자 평균수명이 남자 평균수명보다 길구나.. [새창] 2012-06-17 19:31:08 0 삭제
    헛...생각도 못했는데 베스트 왔네요 ㅎㅎㅎ 오래 살게 해줄 여친만 생기면...ou 젠장 ㅡㅡ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0:40:25 0 삭제
    93학번... 스노보드 강사합니다.
    4 나는 동피님 글이 미웡ㅠ ㅠ [새창] 2012-01-18 09:47:51 0 삭제
    동감..ㅠㅠ
    전 집에가서 동피님 글을 따로 봐요.. 근데 이동간에 폰으로 못보는 답답함 장난아니져 ㅠ
    아이폰은 그래도 오페라 부라우져로 볼 수 있는데...속도가 좀 안습이더라구요
    그래도 올려주시는데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고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있네요 ^^
    3 나는 동피님 글이 미웡ㅠ ㅠ [새창] 2012-01-18 09:47:51 2 삭제
    동감..ㅠㅠ
    전 집에가서 동피님 글을 따로 봐요.. 근데 이동간에 폰으로 못보는 답답함 장난아니져 ㅠ
    아이폰은 그래도 오페라 부라우져로 볼 수 있는데...속도가 좀 안습이더라구요
    그래도 올려주시는데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고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있네요 ^^
    2 루시드드림 경험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1-12-10 02:08:09 0 삭제
    전 이미 루시드드림을 통해 인셉션의 영화가 아주 현실적이란걸? 느끼고 공감하는 수준에 있습니다. 이미 저의 누나들 또한 내가 알려준 방법으로 루시드 드림을 경험하고 놀라워 하고 있죠...제가 아는한 가장 쉽게 루시드를 경험하는 방법은 우선 꿈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말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세요. 예를 들어...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어떻게 확인할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현실과 그간 꿈군내용중 기억에 나는 꿈을 기억해서 비교를 해보세요.
    그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일찍 잠을 청한다. 가급적 편안한 차림으로 자야합니다.
    2. 자기전에 꿈에대한 암시와 기억을 붙잡을 만한 자기의식을 생각을 합니다.(ex. 나에대해 질문을 많이한다.)
    3. 알람을 4시 쯤으로 맞춰 놓는다. -
    4. 알람이 울리고 30분 가량 근육을 최대한 쓰지 않는 자세로 평소 자극없는 편안한 책을 읽는다.
    5. 30분 후 다시 잔다. 이때 중요한것은 몸을 최대한 이완이 되어야 합니다.
    왜 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책 읽고 자야하냐면...저 같이 이미 숙련이 되어있다면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 몸을 이완시키는 것만으로 의식적으로 루시드드림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처음 경험하려는 분들은 근육의 이완을 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잠을 자고 일어난 후라면 이미 몸은 근육이 이완이 되어있어 루시드드림을 조금더 쉽게 접할 수 있기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주의 할 점은...
    몸이 이완되고 어느센가 의식이 가물가물? 해지는 느낌이 들때 '과도기'라는 걸 경험 하게됩니다.
    이 과도기에 접하는 느낌은 소위 말하는 가위눌릴때의 비슷한 느낌이라 무서워 깨야하는 의식에 사로 잡히게 되서 실패를 많이 하게 됩니다.
    과도기에 접하는 순간...겁 먹지 말고 의식을 붙잡으면서 지금 자는 방의 느낌을 상상으로 그려보며 의식적으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그럼 어느 순간...정말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되서 깨게될 겁니다.
    자 ~ 이제 다 되었습니다. 한가지 방법만 실행하면 말이죠...
    rc(현실테스트)를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단순히 손목을 뒤로 꺽으면 고무처럼 팔이 쭉 늘어나 손등이 팔에 접히는 방법을 씁니다.
    제일 쉽더군요. 이게 중요한 이유는 루시드드림을 자주 접하다보면 현실인지 꿈인지 헤깔릴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게 겁이 나는게...rc를 통해 꿈인지 확인하는 순간 바로 창 밖으로 몸을 날려버립니다 -.-;;
    근데...현실에서 나도 모르게 꿈인줄 알고 창밖으로 몸을 날릴까 두려움이 드는경우가 많을 정도이니 말 다했죠 ㅎㅎ
    그리고 귀신을 보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은...음 제가 보기엔 아마도 가위+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 루시드드림중 단 한번도 귀신을 만난경우가 없으니까요.
    어쩌다보니...두서없이 졸린눈에 저의 관심사가 글로 보여 댓글을 달았네요 설명 부족한거 양해 바랄께요 ㅎ
    참고로...한두번은 경험하시겠지만 두번이상은 아마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럴때엔 꾸준이 드림일기도 쓰시고 하다보면 차츰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ㅎㅎ
    전 지금은 제가 원하는 것은 소환을 해서 제가 하고 싶은?걸 다 합니다.
    문을 하나 만들어 그 문을 통해 제가 원하는걸 얻는거죠(ex, 김혜수,김태희 머 등등)

    그럼 건투를 빌께요~!

    안생겨도 좋아요...오늘은 누굴 불러 놀까나 ㅎㅎ
    1 정말 쩌는 영화 보고왔다며.. [혐짤주의] [새창] 2011-12-09 10:51:03 0 삭제
    과거 1982년 '괴물' 원작의 전 이야기입니다. 1982년작의 첫 시작이 왠 헬기가 개를 추적하다 시작하는 영화였는데...바로 그 전 이야기가 괴물 오리지널 입니다. 재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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