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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9	철권 태그 2 오락실에서 하는데 왜 이러죠 ㅜㅜ [새창]	2016-07-12 14:18:35	1	삭제
		하...그럼 저 개같이 잘하는 놈들이랑 해야하나요 전 개 멍청인데...ㅜㅜ
	4478	(시) 안녕, 마을 -행원리 1 [새창]	2016-05-26 21:00:25	0	삭제
		그런게 어딨어요 ㅠㅠ 올리세요! 부끄러운 글은 세상에 없습니다
	4477	정벌은 큐브런으로 깨도 좋아요~ [새창]	2016-01-27 20:17:01	0	삭제
		오오 이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4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8:10:13	0	삭제
		앞뒷말 다 모르고선 파악하고 말하기가 미묘
	4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7:27:49	0	삭제
		양비론, 합리적오류 등등 이 글에서 논지를 벗어난 말도 너무 많고 한데 일단 종말론 주의하자는 말은 맞음 종말이 오든 안 오든 사람 새끼가 알수 없음 예수도 모른다 했다는 건 이 땅에 발 붙인 것들은 그 때를 모른 다는 것 일수도 있음 그리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사는게 Very 중요
	4474	어떤 게임의 여캐 공략 [새창]	2015-10-01 12:10:12	0	삭제
		현애의 말이 와닿네요 ㅜㅜ 우린 2D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4473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2015-06-27 01:17:50	0	삭제
		문창과 졸업 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도 책 읽는 사람 적었죠 ㅎㅎ 그때 제가 시에 미쳐서 하루에 시집 한 권 무조건 읽고 하루에 시를 한 편씩 써서 애들에게 돌려서 읽게 했었는데 ㅎㅎ 처음에는 애들이 이상하게 보더니 위트 섞은 시도 쓰고 하니깐 애들이 시를 써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야자시간에 제 시 읽는걸로 재미를 더했죠 물론 특이하니깐 재미 느낀 것도 있지만 ㅎㅎ 1년을 그랬었는데 나중엔 시집도 찾아보는 애들도 있었어요 그때 제 평생 쓸 러브레터 대행도 함...하... 하여튼 읽게하고 보게하면 관심이 생기죠 안 읽어 버릇 해서 그런 문화가 생긴 것 같아요 한 번 재밌는 시라도 읽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472	펌]너희 너보다 나이적은 이모있냐? [새창]	2015-06-21 16:33:24	0	삭제
		난 29인데 나보다 나이 많은 손주가 있음
	4471	오유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6-08 10:42:00	0	삭제
		맞는.말인데 비공러들 등장보서 일반화라 여시애들도 일반화란 말 많이 쓰징 솔까 일반화가 아니라 오유 분위기.자체가 그렇고 여론에 쉽게 휩쓸리고 콜로세움도 어이없게 열리고 ㅡㅡ ㅋㅋㅋ 맞는 말이라고 봄 ㅋㅋㅋ
	4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2:06:47	0	삭제
		천명이 밀어준다고 생각되는 박시장님
	4469	배우 이산씨 최근.jpg (2015. 4). [새창]	2015-06-03 15:31:52	36	삭제
		누구죠?? 완전 처음보는 듣보인뎅 일베종자와 같은 관종인가요?? 관종으로 유명한 사람인가요?? 정말 누군지 몰라서 물어요 ^-----^
	4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7:52:48	0	삭제
		맞네...
	4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6:15:40	13/11	삭제
		성에 대해서 얼마나 어줍잖게 폐쇄적인지 비공 댓 보면서 한 숨만 나온다 외설과 예술을 분간하는 기본적 상식과 지능도 없어 보이는 댓글도 있고 답답스럽다 그냥 벗은 사람 = 불편 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예술 사진들은 예술적 교양을 늘릴 수 있는 사진이라고 보고 이런걸로 불편하다면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본 예술 작품들은 다 검열해야 하는 건가 검열이라니 웃기지도 않는다 이정도 사진을 보고 검열하듯이 비공 누르는 분들은 죄송한데 다른 곳으로 가셔도 좋을 법 합니다
	4466	요즘 수위조절에 말이 참많은데...11년도 오유 색드립입니다. [새창]	2015-05-27 14:59:31	0	삭제
		저만 불쾌한가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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