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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4	밑에 Salihamidzic가 코로나 19 확진자 신상털이짓한 증거 [새창]	2020-06-13 10:18:22	0	삭제
		스틸하트//그냥 무시하는게 좋음 제 기준으로 몇사람정도가 그 성향을 띄는데 말을 해도 이길 자신없어요
	4093	북유럽의 좀비, 드라우그 [새창]	2020-06-08 07:59:17	2	삭제
		불까지 써야 한다는게 키포인트 ㅋㅋ
	4092	불평등의 탈속에 숨은 미국 흑인 폭도들 [새창]	2020-06-06 23:07:38	1	삭제
		경찰은 시위대랑 충돌할게 아니라 약탈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통제했으면 함.
	4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1:49:16	0	삭제
		말 해주지 마세요 절대 결과가 너무 안좋음
	4090	메갈 교육하는 호구.txt (부제: 또 속냐?) [새창]	2020-05-23 22:02:26	2	삭제
		그리고 정의연에 폐미단체가 엮었다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고 그 단체의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들의 출신들을 보시면 됩니다.
	4089	메갈 교육하는 호구.txt (부제: 또 속냐?) [새창]	2020-05-23 22:00:02	1	삭제
		폐미문제는 전세계적으로 말이 많기도 하고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행태의 질렸습니다. 여성들을 끊임없이 피해자라는 의식을 심어서 사회혼란을 가중시키고 그에 따른 피라미드 계급층에 위에섭니다. 그 위에 서는 사람들은 감정호소를 이용해서 위를 차지하는 소수의 엘리트층 여성들이죠. 오히려 시대적 흐름이나 문화적으로 평등의 시대에 가까워 지는게 현실인데 그들의 논리는 굉장히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현실적으로도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을 중요시해서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와 진실을 파악하지를 못합니다. 내로남불적인 사고는 기본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열등감을 표출하죠. 그것에 따른 대가는 여성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참혹 할것입니다.
	4088	또 시작하네요? [새창]	2020-05-23 21:39:39	1	삭제
		그 지지층을 유지하기 위해서 교과서까지 건들여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할려고 했잖음. 실패한게 다행이지만
	4087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3 15:08:04	14	삭제
		2020년 5월 경주시는 코로나19 방역협력을 목적으로 자매우호도시인 교토시와 나라시에 각각 방호복 1200벌과 방호보안경 1000개씩을 보냈는데, 논란이 되자 주낙영 시장은 2016년 경주 지진당시 일본의 나라시를 비롯한 자매결연도시의 지원을 받은 것을 밝히며, 상호주의에 입각해 지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기사 그러나 지원한 국가가 아직 경제 전쟁중 일본인 데다, 정부와의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심지어 지원한 물자가 비축방역물자여서 여론의 반응은 대단히 나쁘다. 경주시 소통24시 홈페이지는 이에 대한 비난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며, 심지어 경주시에 대한 전방위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그는 페이스북에서 해당 글을 다 삭제하였고, 같은 해명글을 다시 올리면서 기존의 댓글은 다 없애는 모습 또한 보였다. 또한 2016년 경주 지진때 일본 나라시는 겨우 240만 원을 지원했음이 밝혀짐에 따라 비난이 더욱 더 가열차게 번지고 있다. 게다가 정작 대구광역시에서 신천지 집단감염 사태때 확진자가 폭증해서 SOS를 청했을 때, 그럼 경주 시민들의 경제는 어떻게 책임지라는 말이냐고 반문하며 사실상 거부하였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이후 입장을 바꾼 사례도 있었다.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 1 페이스북 게시물 2 경주시 대구 지원 기사 매일신문 기사 이 논란 때문에 경주시 전체에 대한 전방위 불매운동 조짐도 보이고 있다. 비난의 골자는 경주시민과 대구시민은 소홀히 하면서 일본을 최우선으로 하려 한다는 것. 오죽하면 경주시 소통24시 홈페이지에 "경주시민인 것이 부끄럽다"는 비판까지 나올 정도이며, "창씨개명 절차는 어떻게 되나", "경주여행하려는데 국내 여권 발급 절차가 궁금하다", "미래통합당 소속다운 행동이다", "토착왜구다" 등의 온갖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 # 논란 속에서도 경주시는 이달말까지 일본 오바마시, 우사시, 닛코시 등 3개 도시에 방호복 각 500세트와 방호용 안경 각 500개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여기에 더해 경상북도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도 경주시에선 상당히 지연되어서 시민들의 불만이 큰 상태이다 ////////재난 지원금도 지연됬는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6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3 15:06:00	7	삭제
		지금은 경주로 바뀌었네요. 그런데 저 지원을 한 이유는 이해는 가네요.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현직은 민선 7기 경주시장이고 당적은 미래통합당이다. 일본 나라시의 명예시민이다. 연합뉴스 기사
	4085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3 15:03:01	17	삭제
		지역조장은 맞죠. 경주에 대한 비호감으로 조장하는 행위 경주에 대한 비호감으로 조장하는 행위를 시장이 하고있네. 앞으로 사람들이 노 제팬이 아닌 노 경주를 할 가능성이 높음. 경주는 관광지로 먹고사는데 사람들이 일본처럼 안가면 어떻게 되는지 머리가 없거나 진짜 일본편이라던가 둘중하나임.
	4083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3 14:56:32	2	삭제
		자매 우호 도시가 꽤 있네
	4082	어제자 100분토론 김경율 회계사 발언 [새창]	2020-05-23 00:05:33	0	삭제
		일종의 트집잡기일 뿐이죠.
	4081	어제자 100분토론 김경율 회계사 발언 [새창]	2020-05-23 00:02:51	0	삭제
		그리고 우리라는 표현은 동영상으로 느낀게 그냥 그사람의 특유의 화법인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우리 정몽준 회장님 내용도 그렇고 우리 민주당이라고도 표현하죠. 내용에 반박보다는 그냥 이렇게 우리라는 표현을 썻다고 나경원이랑 비교할것 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4080	어제자 100분토론 김경율 회계사 발언 [새창]	2020-05-22 23:55:25	0	삭제
		더군다나 진행자가 수습을 하면서 끝에 부분에서 중재해서 정리를 할려고하는데도 끼여드는건 심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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