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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5	우상호 "월북 첩보 내용 공개하겠다!!" [새창]	2022-06-19 14:29:10	22	삭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도 박근혜 국정원의 매우 무책임한 짓이었는데, SI 정보공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에서 SI 정보 다룰때 비인가된 3스타도 상황실 못들어오게 몸으로 막아봤아요. 기밀이란 건 그런 무게감이 있는 건데, 미필 정권이 들어서니 공개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볼모삼아 빨갱이몰이를 하고 있네요. 오죽 답답하면 우상호가 먼저 공개하자고 할까. 하기야 노무현이 나라 팔아먹었다고 선동질하던 정상회담 대화록 막상 실제 공개했더니 거기엔 김정일 상대로 세계정세를 강연하던 당당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이 있었죠.
	2354	중국의 역사 왜곡 근황.jpg [새창]	2022-06-19 01:01:09	0	삭제
		저건 역사왜곡이 아니라, 마치 한국이 '강압에 의한 불법조약'인 을사조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 덮어두고 짱깨짱깨 하기 전에 맥락부터 좀...
	2353	친일파의 10대 궤변 [새창]	2022-06-17 14:30:50	12	삭제
		실제 친일파들은 대부분 당대의 엘리트. 엘리트주의적 궤변과 여러 공통점이 있지요.
	2352	종부세 죽고싶다 [새창]	2022-06-16 23:06:26	0	삭제
		괜히 블베가 아님
	2351	尹, '김건희 수행' 논란에 "대통령 처음이라" [새창]	2022-06-16 00:15:08	6	삭제
		그냥 문재인 대통령 두번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350	박지원 "X파일? 민주주의 위해 밝혀..더 말하면 감옥간다" [새창]	2022-06-11 23:27:21	9	삭제
		참 영리한 사람..
	2349	휘발유값 역대 사상 최고가 경신 [새창]	2022-06-11 22:33:39	1	삭제
		종전 최고가인 2012년때는 유류세 인하 따위 없었어요. 지금은 유류세 30% 인하한 상태에서 저 가격이니까, 실제로는 이미 2400원 가까이 된다 보면 됩니다. 인하된 유류세는 유가가 내려가면 언젠가는 원복될 것이고, 결국 실제 휘발유가는 계속 2000원대에 머물 듯싶습니다.
	2348	교수님이 말해주는 권모술수가 판쳤던 과거 납품업계 [새창]	2022-06-10 12:45:43	10	삭제
		깨끗하고 원리원칙대로 산다는게 그만큼 어려움. 도덕성은 기본이고 머리까지 좋아야 함. 본문의 글은 지역 정치인들 상대로 꽤 자주 있는 일...뇌물 안받으면 보복당하고, 반대로 뇌물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편의 봐줬는데 떡고물 안 떨어지면 이것도 보복당함.
	2347	물류대란 현실화. 정부는 대책도 대화도 없다. [새창]	2022-06-09 18:27:06	10	삭제
		물류라곤 아가씨들 실어날으는 봉고차밖에 모르는 검찰들이 모였으니 뭘 알겠나..
	2346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09 12:05:00	2	삭제
		제가 가장 우려하는 건, 민주당에 이준석을 내심 부러워하는 의원이 한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국힘에서의 이준석 당대표 선출을 무슨 정당개혁으로 받아들이는 의원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박지현을 추천한 것이고요. 정당개혁? 그걸 이준석을 동경하면서 하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2345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2022-06-09 11:53:24	0	삭제
		김남국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어요. 대충 대의원=수박(이 용어 좀 쓰지 맙시다), 권리당원=친이재명 이런 생각으로 한 말 같은데, 만약 지난 전대에서 100% 권리당원 투표로 대표를 선출했다면 홍영표가 선출 되었을 겁니다 (권리당원 홍36.62% vs. 송35.35%). 오히려 송영길은 대의원에서 앞섰어요.
	2344	밀 비축분 3개월치뿐이라는데 윤정권 뭐하나요? [새창]	2022-06-07 22:54:10	5	삭제
		IMF 터지고, 이인제가 이회창 표 갈라먹은 끝에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의 득표율 격차는 단 1.5%였어요...
	2343	기자님 근황. [새창]	2022-06-07 21:52:59	8	삭제
		올.
	2342	모국어 어휘력 근황 [새창]	2022-06-05 12:14:43	3	삭제

	2341	모국어 어휘력 근황 [새창]	2022-06-05 12:14:31	5	삭제
		어휘력의 부재가 끼치는 정치적인 영향: 어려운 단어 쓰면 조선족으로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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