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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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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2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37:28	18	삭제
		그전에 그런 눈초리나 멸시하는 행동을 안하고 단지 칭찬으로 살빼서 멋있어졌어 라고 한다면 당연히 고맙고 좋죠 하지만 그전에 그래봐야 넌 돼지지 이런 눈초리 혹은 말투를 보여주던애가 갑자기 태도가 변하면 얘는 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단순하게 외모구나 라고 생각하고 혐오감이 들더라구요
	8271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35:41	13	삭제
		배부르다의 기준을 카이클님은 금전적인 기준으로 잡아서 그렇고 다른분들은 이 이야기의 주제인 부모님의 언행으로 잡아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저런 소리를 들으면 저라면 슬플꺼 같은데...
	8270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24:12	45	삭제
		성급한 일반화같아요... 살빼고 멋있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대우가 달라졌을 때 제가 처음 든 느낌은 혐오감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표정 말투 행동 모든면이 바뀌는걸 보고 뿌듯해 지는 사람도 있는데 전 그걸 보고 그냥 살이 빠진건데 똑같은 사람으로부터의 대우가 이렇게 달라지는게 어디가서 좋은 대학 나왔다 라고 하면 갑자기 굽신굽신해지고 어디가서 집이 좀 산다 라고 하면 갑자기 굽신굽신해지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라고 느꼈거든요.
	8269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18:16	35	삭제
		저렇게 말할 때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행을 그리고 비난을 뭐라고 합리화 하냐면 얘는 좋게 말하면 살안빼 충격요법을 줘야해 이러면서 야 니가 돼지새끼냐 사람새끼냐 그 몸으로 밖에 다니면 안쪽팔리냐 너 그러다 성인병 걸려서 죽어 라고 합니다. 충고를 충고 처럼 해야지 시비처럼하면 충고가 아니죠 대상이 그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이러한 저러한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힘들다. 조언을 해달라에 대한 대답이면 조언이자 충고가 되겠지만 저건 그냥 충고를 가장한 시비로만 보이네요
	8268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14:46	97	삭제
		똑같은 소리니까요 오지랖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하루에 집중해서 2시간만 공부해도 지잡대는 안갈텐데! 이거랑 똑같은 어그로니까요..
	8267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12:38	35	삭제
		저도 군대간다고 20키로 빼고 (살쪘다고 군대 안받아줌) 몸에 문제 생겨서 30키로 빼고 (비만으로 인한 문제 아님) 그래봤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안하고는 그 사람의 자유고 그걸 주변 사람들이 하라 말아라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잘못을 하는데 그게 안바뀐다고 글쓴분의 잘못도 아니구요 바뀌든 안바뀌든 다른사람의 외모로 지적하고 오지랖질하는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100키로든 130키로든 그건 본인의 선택인데 그걸 왜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비슷한 글에 써본거 같은데 제가 모의고사 성적 110점 올려봤는데 머리 그런건 다 핑계였어요 머리가 나쁜 사람이 있지만 님이 공부 안해서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성적 올려보니 확실히 말 할 수 있네요. 하루에 100문제를 푸신다고 했는데 따로 학원가서 풀고 자습하고 그러면 200문제 300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라고 다른 사람이 공부를 너무 강제해서 스트레스 받는 글에 답장을 하면 참 눈치없거나 센스 없다고 생각하죠? 똑같아요.. 타인의 선택을 강요하는순간 그건 조언이 아니고 시비일뿐이에요...
	8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3:21:38	0	삭제
		애매하게 끊겼어요!! 궁그매요!!
	8265	[펌/후방주의] 천조국성님들의 여친인증 [새창]	2017-01-12 12:15: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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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4	서양 언니들이 춘 EXID, 트와이스 춤 [새창]	2017-01-12 12:14:50	0	삭제
		.
	8263	FPS 에임 연습하는 게임 [새창]	2017-01-10 11:06:10	0	삭제
		?! 천잰데요?
	8262	재희랑 미래 넘나좋다아앙ㄱ악!!!!! [새창]	2017-01-09 09:35:12	0	삭제
		와..... 와..... 와아....... 사랑합니다...
	8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1:16:2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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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0	무능한 부하직원의 복수 1탄. [새창]	2017-01-05 15:10:27	3	삭제
		와 진짜 여기 댓글단분들 다들 변태신가요... 전 님들과 달라요 왜냐면... 저는... 저거 이미 본... 아 아닙니다
	8259	아이들 교육할때 주의할점 [새창]	2017-01-03 16:37:27	1	삭제
		ㅈㅇㄹ요 ㅈㅇㄹ!
	8258	오늘 고양이 카페 처음 갔는데...!!@ [새창]	2017-01-03 11:29:45	2	삭제
		냥냥이 사진(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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