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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ㅁㄴㅇㄹㄷㅂ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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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ㄷㅂ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고게 여러분들께. [새창] 2012-12-19 04:37:35 1 삭제
    오유 고게는 참 따뜻한거 같아요.. 사람들도 다 착하고.. 긍정적으로 말씀들 많이 해주시고.. 글은 올리지 않지만 고게에 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져서 자주 오게 되네요 ^^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11:51:33 0 삭제
    일반적인 하숙은 포함입니다. 100이면 헤프게만 안쓴다면 충분히 쓰죠. 아침 저녁 밥 다나올거고 점심만 사먹으면 될텐데..
    38 일반물리 자기장 방향이 이해가 안가요ㅠㅠ [새창] 2012-12-07 17:08:42 1 삭제
    뒤에서 보면 자기장의 방향도 반대가되죠
    37 안녕하세요. 역학적원리에 관해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새창] 2012-12-01 15:45:14 0 삭제
    gym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 그 기구를 사용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냥 누워서 할 때 윗몸일으키기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상체만 끌어올리면 되겠지요. 이제 이 기구를 incline 상태로 만들면, 몸을 들어올릴 때 mgsingθ만큼의 힘을 추가적으로 더 받게 되겠지요.
    36 물리 다중고리 회로 질문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2-12-01 15:40:22 0 삭제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그 방향을 임의로 정한 겁니다. 어차피 회로해석은 키르히 호프의 두가지 법칙(폐회로의 전압 강하의 합은 0이다 => 에너지 보존법칙, node에서 전류들의 합은 0이다(전류를 유량으로 본다면 질량 보존의 법칙과 유사)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임의로 정해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수식을 풀면 전류의 값이 음의 값, 혹은 양의 값이 나오는데 양의 값이 나오면 실제로 전류가 그 방향으로 흐른 것이고, 음의 값이 나오면 실제 전류는 임의로 정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이지요.님이 i1+i2 = i3로 잡고 싶으시면 그렇게 잡고 푸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항, 전위차의 값에 따라 그 값이 다 정해지겠지요.
    35 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 나온 궁금증ㅋㅋ [새창] 2012-11-30 14:20:16 0 삭제
    1 열원이 일정한 온도를 지닌다면 heat flux가 물체의 온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합니다(Fourier law). 나중에 열원의 온도와 물체의온도가 같아지면 유입되는 heat transfer는 0이 되어 유입에너지량이 없어져서 에너지보존이 성립할수있지요. 그리고 예로 들으신건 일정한 frequency가 아니더라도 마찰력으로 인한 열에너지발생으로 나타날수있지않나요?
    34 물리, 영어 공부하시는분들 질문좀요 (학문적인 내용아니고 공부법 [새창] 2012-09-07 20:01:08 0 삭제
    일반물리인지 공학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물리라면 근본적인 것 중심으로 할 것이고, 공학물리라면 님 말대로 이론이 어쩌구 저쩌구 그다음에 이것은 이렇게 응용할 수 있다라고 하겠죠. 과목이나 과의 특성차이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20:59:51 0 삭제
    중요한건.. 내가 목적 혹은 그냥 이게 왠지 재밋어보인다고 박사과정을 밟는건 거의 미친짓이라고 생각됩니다. 연구라는게 안 하는사람이 보기엔 그냥 힘들 뿐 재밌을꺼라라고 생각되지만 적성안맞으면 진짜 최악이거든요. 일단 검정고시치시고 수능공부를 하면서 수능공부를 할 때 수학, 과학이 정말 재미있다라고 생각되면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거지만, 걍 수능때까지만 억지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연구쪽은 절대 추천하지 않네요.
    32 아까 이렇게 고백하면 어떨까요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26 14:30:49 0 삭제
    그냥 답을 강요할 필요까진 없겠죠 ㅋㅋㅋ 처음에 생각해볼 시간을 좀 달라고 말하면 한번 정도 '그냥 여기서 생각해보구 말해주면 안될까?'라고 말해보고 그래도 생각해보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라고 해야죠 ㅎㅎ 대답이 보류된 상황에서 집가는거야 물론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많이들 감수하는 상황이니까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 어색함을 못이겨서 전자를 택하면 아주 높은확률로 나중에 생각해보고 연락준다고 할텐데.. 뭐 어디까지나 연애에 답은 없으니깐요 ㅋㅋ
    31 아까 이렇게 고백하면 어떨까요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26 14:20:51 0 삭제
    고백의 성공 여부는 방법에 있어서가 아니라 그이전부터 쌓아온 감정이라든지 호감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시진 마세요. 다만 조언해주고 싶은 게 있다면 고백하고 대답은 그자리에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이란게 고백받는 상황에선 감성적으로 판단하기 쉬워서 고백을 수락할 확률이 높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서 확률이 좀 낮아질 수도 있거든요. 저 두 선택지 전부 상관없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후자가 괜찮을 것 같아요.
    30 전 어쩌죠. 너무나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06-14 01:24:01 0 삭제
    공무원 시험이 그렇게 쉽게 붙을 수 있는 시험도 아니거니와 그런 마인드라면 뭘 해도 힘들어 보이네요. 제 주변에 정말 운이 좋게 대학에 합격해서 들어온 친구가 있었는데, 다른 애들보다 고등학교 때 쌓아온 공부량이 다르니 따라가질 못해서 학점이 2 초반정도 나오더군요. 그런데 군대 갔다오더니 매일 예습 복습 꾸준히 하고 시험기간에 열심히 하니까 전액 장학금 잘 받고 다니더라구요. 이 친구 항상 말하는 게 공부에 적성도 안 맞고 항상 열심히 공부해도 나중에 다 까먹고 이해하는 것도 느려서 짜증난다라고 말하지만 결과적으론 성적이 좋으니까 사람이 하면 다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사람이 같진 않겠지만 졸업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29 전자전기 3학년인데... 힘드네요. [새창] 2012-06-14 01:19:24 0 삭제
    3학년이면.. 복학생들도 많아서 다 열심히 공부할 때죠..힘내세요 화이팅!
    28 졸업학점이용... 다른학교도 이런가요? [새창] 2012-02-20 19:44:54 0 삭제
    수업갯수가아니라 학점수에 시간이 비례하니까 상관은없죠.. 저희도 공대인데 140학점이 졸업이수학점입니다
    26 sky다니시는 분들에게 질문좀.... [새창] 2012-01-12 10:19:23 0 삭제
    4수 5수도아니고 군대갔다온건데 상관없어요 ㅎㅎ
    그리고 동아리같은 경우는 대부분 나이제라 큰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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