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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125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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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불륜의 최후 레전드편 [새창]	2018-01-15 22:33:33	68	삭제
		실화를 각색한거라던데 실제는 더 막장이라고 하더라고요~ 방송이라 많이 순화시킨거라고 ....ㅎㄷㄷ
	92	왜 집에서 수육하면 보쌈집처럼 고기가 촉촉하지 않을까?? [새창]	2017-11-27 08:31:28	7	삭제
		압력밥솥은 안쓰시나요? 압력밥솥에 넣으면 15~20분정도면 고기가 촉촉하고 맛있게 삶아지던데요
	91	남탕도 수건 없어집니다. 사우나 2년 알바 [새창]	2017-11-24 11:36:39	3	삭제
		예전에 도서관식당에서 실갱이벌이는 한아저씨를 봤는데 이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배가아프다고 누가봐도 멀쩡한모습에 물고늘어지는게 한마디로 진상이었죠 결국엔 식권하나 받아가더라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4:24:08	0	삭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어머님이 여자친구와 여자친구네 집이 맘이 안드셨나봅니다 흔히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는 내용일테지만 지금은 그 여자친구 아니면 다신 결혼 못할거같고 어머님이 원망스럽겠지만 살아온날을 생각하고 그동안의 주변상황들을 보며 느낀건 그런 어머님의 의중도 무시할수 없던거더군요 다 맞진 않겠지만 대개 부모님이 반대하고 탐탁치않게 생각하는결혼은 대부분 안좋게 되더군요 그 부정적인 영향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오래 산 사람의 경험이나 느낌도 절대 무시할순 없는겁니다 20대의 생각과 30대의 생각이 달라서 20대에 친했던 친구들이 점점 멀어질수도 있는거처럼 지금 꼭 결혼해야겠다는 여자분과의 결혼생활이 꺽 행복하지만은 아닐겁니다 큰부분에서 이미 트러블이 생긴걸로 봐서는요 서로의 가족을 더 돈독하게 만드는 사람또한 서로의 이상형의 조건이 될겁니다 게다가 사람사이의 관계는 지독한면이 있는데 자기가 상처가 됐다는것들은 오래오래 끄집어내어 점점 갈수록 힘든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상황대로라면 님은 님의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고 또한 여친가족에게도 그리 달갑지않은 꼬리표를 달고 다닐수 있으므로 이결혼은 안하시는게 낫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어디까지나 자세한 내막을 모른채 제 삶의 근거로 한 생각일뿐이니 참고정도만 하시고 무엇보다도 본인이 무얼원하고 있는지 반드시 필요한것인지에 대해 스스로가 깊게 생각하여 좋은 답을 찾길바랍니다
	89	이재명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5-10 10:33:33	1	삭제
		뭘 좀 아시는분이시네요
	88	김제동, 안철수를 사드배치 문제로 당황시키다. [새창]	2017-04-11 14:47:11	6	삭제
		더 놀라운 사실 팩트체크했네요 합의서가 없다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1913
	87	부산 해운대 사고 추가영상 떳습니다 [새창]	2016-08-04 06:51:15	1	삭제
		차라리 저 버스랑 부딪혔음 안타까운 사망자들 없었을텐데 ㅠㅠ
	86	저도 농심에서 전화가 왔어요ㅎㅎ [새창]	2016-08-01 21:38:43	0	삭제
		컵라면중엔 단종된 무파마뚝배기가 엄청맛있었는데 그것도 전화하면 재출시 해줄려나?ㅎㅎ 암튼 덕분에 찌개면 맛볼수있겠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0:09:07	0	삭제
		뇽달하우스님. 제 글의도는 저도 살빼라는말이 듣기는 싫지만 가정의평화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라 좋은의도로 생각할려고 한다는거고요, 친어머니가 저 괴롭힐려고 하는 말씀은 아닐거잖아요, 그래서 비슷한의도로 글쓴님도 해당되셔서 스트레스 덜받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서 말씀남긴거고요, 그리고 제글을 잘 안보셨나본데. 저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운동이라고만 했는데요... 건강한 다이어트에서 중요한건 굶는게 아니라 3대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거라고 댓글 남긴겁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9:41:15	0	삭제
		어떤의도로 시어머님이 살빼시라고 한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집하고 비슷하네요, 글쓴님이 말하신거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저는 남자고 저희 어머니는 볼때마다 살빼라고 야단치십니다. 제가 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니고 배만 좀 나왔는데도 제옆에 와이프도 민망할정도로 핀잔을 주십니다. 친어머니임에도 그소리듣기싫어서 몇달째 집에 찾아가지않을정도죠, 저희 어머니 주장은 살찌면 각종 성인병온다는겁니다. 보통 다른 어머니들이 자식들이 많이 먹고 살찌길 바라는거랑은 조금 다르죠. 그 자신도 자신이 병에 들면 자식들과 주변사람들이 고생한다고 그 많은 나이에도 몸관리하시고 틈틈히 운동하시기에 제가 그런말씀에 반박할말은 없습니다. 어릴적부터 모든면에서 자식이라면 끔찍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살찌는걸 보지 못하십니다. 글쓴님 시어머님 의도는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가정의 평화..즉 건강을 위해서 그러신게 아닐까 싶네요. 가족중에 어느 하나라도 지독한 중병에 걸리면 그 가족은 거의 풍비박산지경에 이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강조하시는게 아닐까싶네요 한가지더 글쓴님께 말씀드리고 싶으신것은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안먹고 살빼는건 죄다 다이어트 효과가 없는걸로 밝혀졌습니다. 케이블티비에서 했던 다이어트워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요요현상에 의해 다시 다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잘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의하면 굶고 안먹고 살을 빼려고 하면 뇌는 방어본능에 의해 불필요한 영양분까지 모두 저장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만 약간줄이고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골고루 잘 섭취하면 약간의 운동만으로 살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걸 관리해주는 앱도 있는거 같고요 글쓴님이 자꾸 안먹는걸 강조하셔서 글 남겨봅니다. 암튼 잔소리하시는게 건강에 관련된거니깐 좋은의도로 받아들여서 스트레스 덜 받길 바랍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10:39	9/6	삭제
		원래 곱등이 또다른 이름이 갈색여치예요 저건 곱등이 확실한듯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02:30	1	삭제
		최고의 혐오벌레인 곱등이를 만나셨네요 저거에 비하면 바퀴벌레는 귀여운 수준이죠 몸안에는 그 유명한 연가시가 있다는.... 저도 저놈과의 원치않은 추억?이 있어서 작성자님의 그 공포혐오감을 알 수 있겠네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저같으면 사고났을지도.... 참고로 서울에선 보기힘들고 충북지역에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80	일본인이 쓴 한국라면 후기 [새창]	2016-05-25 23:37:25	0	삭제
		예전에 해외여행중 만난 일본인친구에게 신라면 끓여줬는데 한젓가락먹고 기절초풍난리부르스 치더군요 첨엔 오버하나했더니 땀흘리며 씩씩대면서 먹는거보고 잔짜 매운거못먹는구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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