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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네임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4
    방문 : 2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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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8 (후방) 사주가 같으면 인생도 비슷하다던데... [새창] 2021-07-01 00:14:42 2 삭제
    쌍둥이들 삶은 똑같을까요? 사주팔자도 큰틀이지 세부내용이나 흘러가는것은 내 선택과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친한 친구랑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태어나 사주로는 같은데 서로 사는게 많이 다르네요ㅎ
    그냥 사주나 점같은건 재미로만 보세요
    5367 역대 대통령별 애완견.jpg [새창] 2021-07-01 00:12:17 46 삭제
    보신탕집 일화가 유명한 짐승보다 못한 ㅅㄲ 이야기도 있군요.
    현x건설 사장시절 여러명이서 보신탕집 자주가는데 가서 1,2인분만 시키고 지혼자 열심히 처먹고 주인한테 다먹을수있게 많이 주라고 하는 놈.
    국밥말아 쳐먹는거로 대통령되더니 나라를 수십년 후퇴하게 말아먹고 민영화로 말아먹고 사대강으로 말아먹고 자원사업사기로 말아먹고...
    수도없이 많네요. 사기꾼에 도둑놈 ㅅㄲ. 곱게 뒈지지나 않기를.
    5366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30 02:23:02 0 삭제
    헉...엄마가 하는말 같아서 울컥하네요ㅠ
    아직도 마음 못잡고 결혼도 안하고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허송세월하는데ㅠ
    엄마랑 즐거운것도 많이 생각나지만 엄마만 이름 부를때 특이한 어투가 있는데 그게 제일 그리워요ㅎ 너는 잘살거다 했는데 그것도 자주 떠올리고 그럽니다ㅎ 감사합니다ㅎ
    5365 윤씨라서 거기서 한거냐? [새창] 2021-06-30 02:15:28 53 삭제
    반기문때 생각나게하네요.
    지가 뭔짓하는지 무슨말듣는지 뭘잘못한건지는 모르고, 제대로된 길을 걷는가 생각은 없이 옆에서 너 잘났으니 해봐라 다 니편이다 하니 하는...
    국힘당에서는 다같이 욕만먹으니 얼굴 있는 인물, 분위기 바꿀 사람만 자꾸 보여주는거죠 반기문 이준석 윤짜장 같은거.
    어차피 거기서거기, 외놈, 친일파, 동조자들 뿐인데.
    인터뷰로 나는 니들편이고 같은 놈들이다 라고 소리지르는거죠ㅋ
    5364 약후방 검색주의) 캠퍼스를 걷는 여대생 누나 [새창] 2021-06-30 02:10:44 6 삭제
    1 Melody marks?
    5363 내 이랄줄 알았다 [새창] 2021-06-30 00:04:08 8 삭제
    이쯤되니 저러는 인간들은 그냥 빨리 다걸려버리고 남들한테는 옮기지는 말고 지들끼리만 좀 걸리고 말길.
    낫던지 면역이 생기던지 뒈지던지 그건 지 알아서하고 지들끼리 걸릴 것들은 빨리 걸리고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ㅠ
    아주 지긋지긋하고 ㄷㄱㄹ 하나씩 깨버리고 싶어요. 짐승만도 못하고 남들이던 가족이던 생각지도 않는것들.
    지들 아니었으면 동네가게들 지금 다 안망하고 다들 살만할텐데....
    방역지침 어기거나 유흥으로 인해 걸린경우는 제대로 비용청구 좀 합시다ㅠ 하루 몇십나오는게 전부이다가 이제 매일 꾸준히 수백나오는게 말이 되냐구요ㅠ
    그리고 걸려도 건강한 사람들은 별거 없이 감기처럼 지나간다고 지들끼리 이야기하던데... 걸리면 뒈진다고 홍보 좀 해줬으면ㅠㅠ 너무 헤이해졌어요ㅠ
    5362 정액의 효능 [새창] 2021-06-29 20:51:36 12 삭제
    완전 개소리는아니지만 저거보다는 종합비타민 미네랄 챙겨드시는게 효과가 더좋습니다.
    5361 북한 양강도 혜산시 주민들 일상 생활모습.gif [새창] 2021-06-29 14:29:13 1 삭제
    대학원 연구하면서 북한이탈주민들 여러명 만났는데 같이 살기에는 엄청난 진통들이 올것같더라구요ㅠ
    완장문화, 경제관념없음, 서로 감시, 의심, 생존을위한 폭력이나 절도가 당연한곳, 직업에대한 생각, 약속을 자주 지키지 않음 등등.
    어릴때와서 대학다니는 아이들은 말투만 좀 다르지 우리들과 크게 다르지않게 잘사는데 나이가 있을수록 서로 엄청 힘들수밖에 없어요.
    사실 언어의 장벽은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가 쓰는언어 그쪽도 많이 쓰고 많이 바꿨어요.
    문제는 문화나 마인드 차이가 너무너무큼ㅠ
    저들은 국가경계면이라 잘사는것처럼 보여주는 곳일텐데도 저 정도이니 안에는 얼마나 힘들까요ㅠ
    옛날에 힘들때는 동네에 쥐나 벌레도 없었데요ㅠ 다먹어버리고 그러니....
    통일은 되야합니다만 방법을 정말 잘생각해봐야할 것같아요.
    일단 자주봐야하고 어느정도는 서로 떨어져있어야해요
    5360 분당 실종 고교생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 [새창] 2021-06-28 09:31:22 1 삭제
    아니 왜ㅠ 참고서도 샀고 징후가 없는데ㅠㅠ
    애야ㅠ 힘들면 손뻗어보지ㅠㅠ
    스스로 떠난거든 어떤 놈이 그랬든 어른들이 미안하다ㅠ
    5359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28 04:19:27 6 삭제
    나쁜 놈이고 철딱서니없는 ㅅㄲ네요...
    저도 대학병원 흉부외과에 있었기에...할말 안할말 어려워도 구분해야하는데ㅠㅠ
    죄책감 갖지마세요ㅠ 저도 엄마는 못살렸네요.
    어이 없지만 운명이란게 있긴한거같아요ㅠ 그안에서 인간은 참...힘이 없구요ㅠ
    가족 아픈거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잘몰라요ㅠ 일반인은 어떻겠어요ㅠ
    본인잘못은 없구 공황장애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죄책감 저도 아직 많이 갖고 사는데ㅠ
    남들이 뭐라해도 그 마음 없엘수없지만...진짜로 님잘못아니고 남은 삶을 잘사는것이 우리 몫일겁니다.
    아픈거 치료잘받고 잘살아봅시다
    5358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28 04:14:02 15 삭제
    111법륜스님.... 갑자기 소름돋고 반가운 이름이네요ㅎㅎㅎ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몇달전부터 거의 매일 찾아보시던게 유튜브에서 법륜스님이었어요ㅎ
    엄마는 뭔가 느끼고 계셨을까요...
    2018년에 돌아가셨는데 참 잔인한 해였네요ㅎ
    3월은 젤친한 친구놈이 스스로 떠나버리고...그것도 거의 마지막에통화 저랑하고....
    5월에는 외할머니가 100세 딱되시고는 떠나시고...
    9월에는 엄마가 갑자기 가시고....
    제 시계는 더이상 흐르지 않네요. 실제로 제가 몇살인지 올해가 몇년도인지 감도 잘안오고 서류로만 알고있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법륜스님 말씀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5357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28 04:03:01 16 삭제
    111 한달도 짧죠ㅠ 저도 어머니 여의고는 유가족대할때 좀 달라지더라구요ㅠ
    전에는 병원 믿고 최선을 다할테니 기다려달라하던 입장이 더 컸는데 어머니 보내고는 마지막을 함께 하는 그 시간을 중요시하고 가실때도 더 함께 마음을 나누게 도와드리고 싶더라구요ㅠ
    어머니는 늘 절 칭찬해주고 힘을 주셨습니다. 너는 잘살거다 행복할거다...근데 무엇보다 좋은건 퇴근하고 왔을때 xx아 왔냐잉.... 야간근무끝나고 혼자 조용히 집에 왔는데 반가워 해주시고 문열어주시던 그 목소리가 계속 남아있네요... 가끔 너무보고싶으면 사진도보고 녹음 파일도 돌려보고 마지막 블랙박스도 보면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슬픔을 참으면 더 힘들고 아프더라구요...전그냥 더 울고 털어버리려합니다. 서서히 어머니가 잊혀지지는 않아도 엄마가없어도 나는 살아있고 살수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행복하게 잘살아봐요ㅠ
    5356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28 03:57:23 16 삭제
    많은 추천과 댓글...공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차마 말을 어렵다는것, 충분히 공감하고 저에게 위로를 전한다는 그런 마음이 듭니다.
    오유는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고딩때부터 시작해서 군대에서도 외박이나 휴가때도 들어왔고 전역해서도 십수년간 꾸준히 오네요.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돈도 없고 나이만 먹은데다 가족들에게 짐인것만같아 삶에 대한 의지가 없다가도 이곳에 오면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잘 이겨내봅시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5355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27 01:59:35 216 삭제
    이게 그냥 드라마고 현실성없는 느낌이겠지만...
    저희 가족은 딱 저렇게 겪었네요.
    엄마가 요새 컨디션 안좋다해서 병원가서 상담하고 담날 아침에 이런저런 검사하자했는데
    담날 아침 갑자기 떠나셨네요....제가 살린 사람이 수백이고 심폐소생술은 수백번했기에 119부르고 심폐소생술도 직접하고 빠르게 병원갔는데....그대로 떠나셨어요ㅠ
    그 뒤로 아빠도 저도 누나도 서로 위로하며 지내지만 슬픈건 어쩔수없고 조카놈들도 할머니 보고싶어하면서 티는 안내려고 하면서 잘 지내고는 있어요.
    아버지도 그리 가실까 불안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도가고 영양제도 놔드리고 그러네요.
    한동안 병원에서 환자보는것도 환자들 돌아가시는것도 너무 싫고 힘들었고, 이렇게 하루하루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래요.
    돈도 모으고 미래를 보면서 살아야하는데 다 놔버리고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세월이 조금 지났네요. 예전보다 삶에대한 미련이라던가 즐거움이라던가 그런건 없어졌어요. 엄마가 젤 친한 친구이자 원동력이고 내편이었는데....이젠 오롯이 내편도 없고 열심히 살아봤자 머하나 생각도 들어요.
    저 말고도 비슷한 분들이 꽤있을거에요. 갑자기 가족이 떠난 사람들... 그게 병이던 사고던 작별인사, 미안하고 고맙단말,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갑자기 보내버린....
    다같이 그 사람들 못다한 인생만큼 버티고 살아봅시다. 살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고 삶도 편해지는 날이 오겠죠?
    5354 여초에 질려버린 9급 공무원의 신세한탄.jpg [새창] 2021-06-27 01:47:25 83 삭제
    여자들만 있으면 힘잘씁니다.
    생각보다 겁나쎄요ㅋ
    근데 외부에서라도 남자가 있으면 빌려온달까 불러온달까....ㅡㅡ 경비원 아저씨들까지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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