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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3	도쿄올림픽이 아니라 사실상 K-올림픽.jpg [새창]	2021-07-25 00:12:32	12	삭제
		취소되었어도 설치된거나 사용된거는 당연히 지불이고, 취소가능한 부분도 위약금이라는게 있으니 아주 손해는 아니었을것같아요
	5412	중국 터널 침수로 수천명 익사한걸로 추정 [새창]	2021-07-24 23:56:39	1	삭제
		4키로면 시속 60키로로 달려야 4분이라는것. 시속 6키로로 사람이 열심히 뛰면 40분 걸리는 거리라는거죠. 그게 순식간에 물이찼으니 누가 어찌 피했을까요ㅠㅠ
	5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4 02:30:14	0	삭제
		Skt 더 거지같습니다. 기사출동 20번넘게하고도 인터넷 속도저하랑 멈춤현상 반복중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포기하고 어디회사로바꿀까 고민중입니다
	5410	여자친구 4년간 병간호한 남자친구 [새창]	2021-07-24 02:23:29	6	삭제
		긴병에 효자없다라는 말이있죠.... 병원에 있으면서 저정도로 버티고 돌봐주었다면 두 사람 다 정말 너무 그 고생이 보입니다ㅠ 남의 인생이니 우리는 지켜만 봐야겠지만 제 지인이거나 가족이라면, 여자측이던 남자측이던 서로 놔주라고 하고싶어요. 짧으면 3개월 길어야 1년 보통은 6개월안에 한계가 옵니다. 꾸준히 오고 꾸준히 사랑은 주지만 지쳐요ㅠ 1년동안 우리영감 좀 살려주쇼 하던 할머니가 어느 날은 우리영감은 언제 가는가...어차피 못살아나고 그럴거같으면 보내주쇼 이러는데 참 속상하면서도 이해가 가더라구요ㅠ 어느샌가 환자에게도 언능 일어나라고 이야기하던게 좋은데 가라고 고생했다고 하시기도 하구요. 두분다 대단하고 앞으로 좋은 결정과 결과들이 있었으면 하네요ㅠ
	5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4 02:14:55	22	삭제
		아니요 원래 맛간 놈들이었습니다. 세월호때 시위참가했는데 똥칠하더라구요. 어디서 지들끼리 계란들고와서 새누리당 당사랑 거기지키는 경찰한테 던지지를 않나 작은 상여들고와서 불을 붙이지를 않나.... 평화시위였고 경찰도 옆에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지켜주고있었는데 저 짓거리하니 행동그만두고 해산하라고 방송했습니다. 불지르고 지들이 끈것도 아니고 경찰들이 와서 껐구요. 사전에 합의되거나 이야기된거 없었고 오히려 시민들을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었어요 심지어 어이없는건 그 상황에 지들 입장만 이야기하지 세월호와 관련없이 지들 정치질하더군요. 저도 노조가입했고 노조는 적극지지하는데 민주노총은 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싸우고 정치질하는게 아니라 정당한 요구를 평화롭게 이야기해야 되는건데 이건 애기들 떼쓰는것보다 못하니 영..,
	5408	유기 동물 안락사 실태 ㅠㅠ [새창]	2021-07-24 01:55:06	1	삭제
		유기견센터에는 생각보다 유기견 많이 옵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생각보다 많이들 좋은분들 만나서 나가요ㅎ 근데 나이가 좀있거나 크거나 인간기준에 이쁘지않으면 잘안데려갑니다ㅠ 최대한 예쁘게, 각도 잘정해서 찍는데도 안데려가면 더 신경써요ㅠ 주변에 연락도해보구요ㅎ 정말 최대한 버티다가 어쩔수없이 안락사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ㅠ 예전에는 개사는 곳(말하기 어렵네요ㅠ먹거나 먹이로로 쓰기위해 사는....)에 파는 인간도 있어서 그 인간은 자격박탈하고 더 신경써서 관리들어오기도 했네요. 수백마리 강아지 한곳에 몰아서 가둬둔 인간도 있어서 방송도 나갔었구요. 고양이 번식되게 하는 사람들은 그만 좀 번식하게 만드시고, 강아지는 거래대상이 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ㅠ 유기견들 분양해가면 가장좋지만... 안되면 강아지 거래에 제한이 좀 생기면 좋겠어요.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원하는 견종들이 있다보니 장사꾼들이 많고 서로 책임감없이 그냥 거래하고 키우고..키우다보니 귀찮고 힘드니 버리고ㅠ 누군 주인찾아주려고 애쓰는데 별인간많아요ㅠ 아이 버려놓고 공고보고 주변사람이 알려주니 찾으러오겠다 연락이옵니다. 그래서 돌봐주는 금액이 있는데 그거 내라니 그냥 알아서 처리해주라는 인간도 있었어요ㅠ 목에 칩심는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탄생부터 아예 칩심어서 관리했음 좋겠네요
	5407	시급 3만원 1년근무 가능? 불가능?? [새창]	2021-07-23 23:11:20	2	삭제
		인터넷이야 핸드폰 데이터무제한 걸고 핫스팟켜면되고 코로나 시대에 옆에 아무도없는건 똑같은데 시급 3만원이면 가있을만하지ㅋ
	5406	백신을 위해 희생되고 있는 동물.jpg [새창]	2021-07-22 16:49:18	0	삭제
		예전에 방송에서 투구게 먹은거 나왔던거 같은데.... 맛도 나쁘지않았었나...나이가드니 기억이 잘안나네요ㅠ 정글의법칙같은데ㅠ
	5405	같은 차 다른 느낌 [새창]	2021-07-22 16:46:58	0	삭제
		원래 흰색은 커보이고 검은색은 더 작아보입니다. 과학적으로 납득가능한 착시현상입니다
	5404	전력 피크타임' 오후 5시로 늦춘 태양광 발전의 위력 [새창]	2021-07-22 16:44:55	7	삭제
		그것들은 일본놈들이거나 일본앞잡이자나요ㅋ 그래서 지들나라 위한거지 우리나라 위해서 하는게 아니거든요ㅎ 그러니 고놈들 반대로하면 나라가 흥하지요
	5403	쉬다 가고픈 휴게소 [새창]	2021-07-22 16:34:37	1	삭제
		성삼재입니다. 차로갈수있는 끝이구요. 드라이브로도좋고 산행으로도 좋습니다.
	5402	김두영 몸개그 레전드 [새창]	2021-07-22 14:10:51	1	삭제
		어 뭔데 이거 소리가 들리지? 교장샘?
	5401	도쿄올림픽의 어둠을 빛내줄 그것 [새창]	2021-07-21 00:04:13	0	삭제
		ㅋ 곧불나서 없어졌다는 뉴스나오겠네요ㅋ
	5400	(심각한 아토피사진, 혐오주의)안아키 아이 보고 눈물 흘린 의사 선생님 [새창]	2021-07-20 22:36:02	12	삭제
		하.... 의료인으로서도 너무 화나고 조카키운 삼촌으로서도 가서 진짜 패버리고싶네요ㅠ 조카 두놈다 아토피로 너무고생했고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옆에서 보면서 케어 엄청해줬는데ㅠ 지엄마아빠 같이 못살고 지방에서 부모님이랑 저랑 키우면서 진짜 제일 속상한게 간지러워서 긁느라, 긁으면 피나서 아프고 소독하면 더아프고 그래서 잠도못자고ㅠ 밝고 잘뛰어놀고 잘웃는 예쁜 내새끼 힘들어하고 긁고 그거 숨기려하는데ㅠ 둘째놈 아토피가 심해서 집에 연수기에 온갖필터달고 녹물있길래 이사도하고 진짜 고생했었어요. 초등학교가기전까지 아토피상처가 신경쓰여서 지 스스로 옷도 잘안벗고 옷도 긴팔 긴바지항상입고 있으려하고 어린이집도 긴거입고 갔는데ㅠㅠ 온가족 가방이랑 차에는 피부진정용 알로에젤이랑 보습제 항상 들어가있고 그랬는데ㅠ 하...열받네요ㅠ 저 고통 진짜 미치고 환장하는 고통인데ㅠㅠ 저건 아동학대가 맞구요 부모랑 아이 분리시키고 치료받아야합니다. 아토피는 치료도 너무오래걸려요 먹는것도 조심해야하구요ㅠ 엄마자격없는걸 넘어서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범죄에요 저건.
	5399	남자의 말랑말랑에서 딱딱해질 때 변화 [새창]	2021-07-19 15:22:43	2	삭제
		남친과 오빠가 있으시던데 한번 툭쳐보세요ㅋ 확때리지말고 방심할때 툭이요. 더도말고 그냥툭ㅋ 참고로 내부장기에서는 통증을 느낄수없으나 고환은 더 잘느끼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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