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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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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익명]강간미수범 죗값 받게 한 썰.txt [새창]	2014-06-26 14:55:29	7	삭제
		강간미수가 1년밖에 안됨?? 헐~ ㅡㅡ;; 고생하셨네요
	249	야스오로 한타 [새창]	2014-06-24 19:22:36	0	삭제
		야스오 충을 벗어나는 그날까지... 조언 감사합니당 ㅎ_ㅎ
	248	야스오는 한타때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해요?? [새창]	2014-06-24 11:49:23	0	삭제
		감사합니당 하다보면 늘겟지용... 그러리라고 믿숩니다 -.-ㅎ 언제 언랭을 벗어날 것인가... ㄷ.ㄷ;; 욕 안먹을만큼 할 줄 아는 챔이 한두개 뿐이라서 랭겜은 손도 못대겠어요 ㅋ
	247	페이커 실력이 어느정도인가요 ? [새창]	2014-06-23 23:29:35	0	삭제
		프로게이머들이 인정하는 탑미드라이너
	246	문창극 조부 사태에 대한 한방 정리 [새창]	2014-06-23 22:26:21	3	삭제
		조부가 독립운동한거랑 친일성향이 아닌거랑 무슨 연관점이 있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 지금까지 나왔던 발언들이 전부 친일적인 발언들인데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이셨으니 그동안 나왔던 발언들은 모두 다 무시하고 단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같은 독립운동가급으로 취급해주자고?? 이건 뭔 개가 짖는 소린지 난 도통 이해가 안가네 -.-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38:43	0	삭제
		티빙 회원가입만 하면 롤 챔스 관련 영상 라이브 다시보기 다 무료던데요
	244	은신케 오리아나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6-20 18:25:18	0	삭제
		ㅇ_ㅇ 안보일걸요 카카오 랭겜하는 영상에 그런거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용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9:51:57	10	삭제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상상 속에 있는 것들을 현실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 제 동생도 유아원 선생님인데 아이가 집에 갈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집에가서는 유아원에서 친구한테 발로 차여서 배가 아프다고 말했답니다. 그 아버지란 사람은 아프다는 아이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고 무작정 유아원에 전화해서 애를 어떻게 보길래 애가 발로 차여서 배까지 아프냐고 쌍욕해가면서 따지고... 유아원에 제 동생에 여기저기 전화해가면서 난리난리를 쳤습니다. 다음날에는 직접 유아원까지 술먹고 찾아와서 난리피우고 애가 아프다고 한 다다음날 병원에 가봤더니...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아픈거였습니다. 사과요?? 전혀요. 한마디도. ㅡㅡ;; 부모님들은 그렇게 하는게 자식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선생님들 입장에선 부모가 그렇게 나오는 아이들에겐 더 신경쓰는게 아니라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만큼만. 딱 그만큼만 아이를 보게 된다더군요 아이입장에선 손해인데 부모들은 그걸 제대로 모르나 봅니다.
	242	여러분 연애를 합시다 [새창]	2014-06-13 13:23:09	0	삭제
		죽일까?? -.- 햄볶으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1:34:11	0	삭제
		그런 스트레스 받고 살아도 신랑이 그거보다 더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 같다라고 생각되면 하시는거고 아니면 지금 이렇게 가족되기 전부터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혼인신고하고 완전 가족되면 지금보다 잘 해줄 것 같나요?? 스트레스로 내 속이 썩어 문들어질 것 같다하면 진지하게 예비신랑분이랑 이야기를 하세요 내가 이러이러 한 점이 스트레스인데 당신이 이걸 어떻게든 해결해주지 않으면 내가 결혼생활 하는 내내 너무 힘들 것 같다 등등등 여기서 답 나올 것 같은데요 너무 입에 발린 말이나 아님 자기는 모르겠다 너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대답이 나오면 그냥 헤어지시는 편이 남은 인생 좀 더 편하하게 사시는 길일지도 아직 가보지도 않은 길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것도 좀 주제넘긴 하지만... 님 글 읽어보면 암울해보여서...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결과도 본인의 몫.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240	액션배우 이연걸 [새창]	2014-06-11 14:26:41	9	삭제
		의천도룡기... ㅠ_ㅠ
	239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18:56:26	72	삭제
		혹시 댓글 읽고 있을지도 모르는 예비 이혼남님. 웬만하면 혼자 사세요... 본인도 본인 가족들도 남의 집 귀한 딸이랑 같이 살 자격 없으신 것 같은데... 다른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조지실 생각하지 마시고 웬만하면 혼자 사세요 같은 남자로서 X나 쪽팔려요 같은 남자라는게...
	238	수수께끼 박스 자기자신한테는 못 사나요?? [새창]	2014-06-07 18:30:01	0	삭제
		친추된 사람들끼리만 선물 가능 셀프선물은 불가능 부캐 계정 만들면 셀프아닌 셀프가 가능하시겠죠 ~_~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7:47:16	0	삭제
		머가 이렇게 많음 ㄷ.ㄷ
	236	생각보다 배치본지 엄청오래된 나 [새창]	2014-06-05 14:36:49	0	삭제
		1. 넘음 ㅎ_ㅎ 2. 갱이득 3. 콩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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