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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백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 main.cpp에 함수들이 많아져간다면..? [새창] 2016-06-11 04:39:32 0 삭제
    소스에선 나눠 관리하고 싶고, 아주 미세한 퍼포먼스도 놓치기 싫다면 인라인 함수를 쓰세요. inline 예약어를 함수 앞에 정의하면, 매크로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ush 변수, Call 함수, Pop 변수, RETN 정도의 어셈블리어 라인을 줄일 수 있겠네요.
    1103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랜섬웨어 말이죠? [새창] 2016-06-11 04:13:22 0 삭제
    결국 님께선 감염당한 랜섬웨어에 대해서 관심깊게 알아보신게 아니로군요. 전 님께서 관심을 갖고 여러 랜섬웨어에 대해서 찾아본줄 알았네요. 네 알겠습니다.

    참고로 님께서 처음에 올린 내용말인데요, 설령, 그런 종류의 랜섬웨어가 있다쳐 볼게요.
    "버츄얼박스"(비주얼박스?)같은 VM을 설치하고 물리적 파티션으로 윈도우즈 파티션을 VM으로 돌린다쳐도, 대상 윈도우즈에 가해지는 감염은 같을것이라 생각되네요. 이해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윈도우즈가 켜지면 Service나 레지스트리의 CurrentVersion예하의 Run이나 RunOne키로부터 악성프로그램이 실행이 될것인데, VM으로 돌린다고 그 악성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을 수 있을까요? 결국 리눅스로 부팅해서 VM으로 윈도우즈를 돌린다는 것은, 윈도우즈로 부팅한 것과 같이 악성프로그램은 실행이 될거예요. 차라리 리눅스로 부팅했으면, ntfs-3g를 설치하든 하여 윈도우즈 파티션에 직접 접근하여 "리눅스용 백신"을 사용하든 하는것이 괜찮겠네요.
    VM은 다른 플렛폼 위에서 가상의 플렛폼을 시뮬레이팅해주는 개념입니다. 악성프로그램이 감염된 OS를 VM로 돌려도 똑같이 악성프로그램도 실행되겠죠.
    1102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랜섬웨어 말이죠? [새창] 2016-06-11 02:36:19 0 삭제
    그러면, 증상이 생기기 전, 접속했던 사이트나 파일을 다운 받았던 사이트 혹시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xxxxxx.exe란 파일, 백신에서 무슨 명명으로 되어 있던가요? Kaspersky면 Trojan-Ransom, Avira : TR/Crypt, McAfree : Ransomware, VBA32 : Malware-Crypt, Ikarus : Torjan.JS.Crypt, GData : Torjan.Crypt, Ahnlab : Win32/Crypted, clamav : Win.Trojan.Crypt, AntiVir : TR/Crypt, Microsoft : Ransom, BitDefender : Win32:Torjan.Crypt등으로 시작할거예요. 혹시 악성프로그램 명명법 기억하시는지요?
    1101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랜섬웨어 말이죠? [새창] 2016-06-11 02:02:32 0 삭제
    혹시 걸리셨던 크립토락커 해슁값(MD5든 SHA든 상관없이) 좀 알려주시겠어요? 아니면, 백신명명도 괜찮습니다. 제가 랜섬웨어 연구중인데, 3천여개 샘플 중에 비슷한거라도 있으면 돌려봐야겠네요.
    1100 컴퓨터보호프로그램 어떤게 좋나요? [새창] 2016-06-11 01:55:40 0 삭제
    악성코드는 뭐고 백신은 뭘까요?
    1099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랜섬웨어 말이죠? [새창] 2016-06-11 01:22:46 0 삭제
    그러니깐, 말씀하시는 입장이 클라이언트이신거죠? 데스크탑의 피해의 확산(?)을 막고자 내어보신 아이디어죠? 일단 C&C서버와 관계없이, 랜섬웨어는 실행파일형태로, 목표 데스크탑에서 실행을 시작하면, 끝을 보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띄우죠. 그리고 실행파일 자신은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삭제를 합니다. 이미 데이터들은 다 잠겼으니 더 이상 볼 피해는 없는거죠. 웜이나 백도어와는 다르게, 라이프타임이 존재하지 않아요. 지속성이 없죠. 이미 암호화가 끝나고 나면, 이미 감염됨에 따른 재감염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물론, 램섬웨어가 웜 또는 백도어와 같은 기능이 탑제된 '변종'이 생기면 모를까.. 아직 보고된 랜섬웨어들은 그런 사례가 없네요.
    1098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랜섬웨어 말이죠? [새창] 2016-06-11 00:09:21 0 삭제
    일반적으로 랜섬웨어는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전부 암호화 시키고 나서 감염사실을 알수 있기에 사용자가 알아차린 시점에선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1097 김여사들의 사고방식!! [새창] 2016-06-10 14:19:55 5 삭제
    몰라서 그럽니다. 그런데 도로에서 무지는 죄입니다.
    1096 초등학생에게 총 쏜 교사.gisa [새창] 2016-06-08 03:34:22 3/10 삭제
    저 선생 하는 짓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아구창 열대정도 날리고 싶네요^^ 물론 폭력쓰려는 게 아닙니다^^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03:30:29 0 삭제
    세상이 아무리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해도, 식사를 전부 알약으로 하는 시대는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람에겐 먹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운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아무리 자율주행이 보편화 된다해도, 직접 주행하는 즐거움 또한 있지 않을까요?
    1094 음주 무면허....그리고 책임보험.... [새창] 2016-06-08 03:25:47 0 삭제
    도움될만한 정보는 없지만, 힘 내시고 잘 해결될거란 말 한마디 하고 싶네요^^
    1093 뉴스실험실 #1. 승용차 유리창 깨고 탈출하기 [새창] 2016-06-06 19:00:39 1 삭제
    하아 .. 진짜 영화처럼 쉽진 않네요.. 수압이 같아지고 연다는것도 쉬울것 같았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려울것 같네요. 안전 또 안전운행만이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1092 올뉴말리부) 누유 [새창] 2016-06-06 18:53:26 2/89 삭제
    티볼리도 퍼오세요 관심많네요.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1:28:39 0 삭제
    걍 인간들을 줄입시다 ..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0:50:40 0 삭제
    이 분은 무슨 의도로 계속 같은 글을 계속 올리지? 어그로꾼인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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