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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블루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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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어셈블리) 재밌는데 많이 안보시는거 같아 슬프네요ㅠㅠ [새창]	2015-07-31 00:40:25	0	삭제
		개인적으로 송윤아랑 옥택연 캐릭터가 영 별로라 중간중간에 너무 깨네요
	1967	연제민 이동국 뒷통수가격 논란에 대한 진실.gif [새창]	2015-07-29 22:24:04	1	삭제
		역시 그 글에서 제민선수 깠던 사람들 중 대다수는 입 싹 닫고 침묵 중 멋있다
	1966	솜사탕=다비치 강민경 [새창]	2015-07-26 17:39:07	0	삭제
		랩하는 거보니 강민경 같은데
	1965	정치인 정몽준이 아니라 축구인 정몽준. [새창]	2015-07-26 11:18:55	2/5	삭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MJ MK와 조중연 이회택은 그저 까여야하는 대상이고 쓰레기들일 뿐. 물론 이 사람들의 과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이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유망주들은 없었다는 걸 왜 모를까.
	1964	오현민의 배신자 발설이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새창]	2015-07-26 01:36:52	4/5	삭제
		플레이 자체는 뭐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인터뷰할 때마다 저 말도 안되는 궤변 포장질 좀 안했으면 좋겠음.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뭘 그렇게 명분만들기를 하는지.
	1963	또 오유가 반성해야한다 어쩌고 하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5-07-26 01:30:33	11/8	삭제
		소수의 반대의견은 비공감 폭탄 주면서 "하나의 여론"을 만들어갈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래...
	1962	진짜 궁굼한데 김구라는 왜 계속 나오나요 [새창]	2015-07-26 00:58:27	0	삭제
		성적도 나쁘지 않고 컨텐츠도 계속 바뀌는데 안나올 이유가 있나요
	1961	윤상씨 너무 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7-25 19:39:13	2	삭제
		윤상이 누군지나 알고 표절 얘기 꺼내는건가 ㅋ
	1960	대형기획사의 삥뜯기-돈이 없으면 사랑도 할 수 없나요?? [새창]	2015-07-25 19:37:27	5	삭제
		삥뜯기라니 단어 선정 참 저렴하네
	1959	정몽준이 국내정치에선 개판이지만... [새창]	2015-07-25 15:13:20	3	삭제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대다수는 축구에 1g의 관심도 없고 정치인 정몽준만 보시는 분들이면서 누가 누구보고 순진하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1958	하니도 GG친 더 썸니어스 홍진호의 패기.jpg [새창]	2015-07-25 14:03:12	0	삭제
		김구라 저런 표정이 한두번도 아니고 상황 때문에 표정이 저런걸 수도 있는데 (떡하니 자막에 '심기불편" 써있구만) 그저 홍진호 홍진호 홍진호 홍진호 타령에 앙금이요? 참나 궁예가 따로 없네.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0:38:37	2	삭제
		같은 사람이 한국언론에는 본인이 코피노라고 그러고, 일본언론에는 본인이 자피노라고 그러고, 중국언론에는 본인이 차피노라고 그러는데 저 사람들이 진짜 친부라는 신뢰성이 어떻게 보장되죠?
	1955	정몽준 인터뷰 정말 웃기네요 [새창]	2015-07-23 21:35:14	1	삭제
		지금의 대한민국 축구계는 사실상 모두 MJ의 작품일 정도로 깔 거리가 없는 사람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21:24:20	7	삭제
		첨언하자면 언제나 "오유는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다!" 라는 말로 자정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여론몰이에 대한 반박이 나오는데, 댓글 블라인드와 보류행 (사실상 주류여론에 반하면 글삭조치) 이라는, 오유만큼 주류여론이 강력한 무기를 쥔 커뮤니티도 없다는 사실은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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