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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앉아도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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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0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2 16:17:47	46	삭제
		자작이든 아니든 그냥 한번쯤은 웃고 넘어가면 안됩니까.
	2229	속보) 조은누리양 발견 [새창]	2019-08-02 16:02:15	48	삭제
		오늘 뼈다귀 한상 대기중이랍니다.
	2228	속보) 조은누리양 발견 [새창]	2019-08-02 15:51:59	55	삭제
		친구가 이쪽에 일반인보다 조금 지식이 있는 친구인데, 길을 잃으면 남자는 아래로 내려가고 여자는 위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음 왜그런거지..) 그래서 위쪽을 수색 해야 한다고 말하던데 진짜 산 정상에서 발견되서 좀 소름이고;; 날씨가 비가 계속 오고 안좋았는데, 이게 오히려 신의 한수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수분공급 되고 여름이라 저체온증도 안왔을꺼고, 아이가 지적장애 2급인데, 지적장애인게 오히려 인간의 생존본능에 도움이 됐을꺼라고. 라는 말이 있네요.
	2227	속보) 조은누리양 발견 [새창]	2019-08-02 15:21:18	113	삭제
		그동안 뉴스 댓글에 어머니나 아버지가 인터뷰 하는 영상에서 아니 엄마 아빠가, 어떻게 애가 실종됐는데 저렇게 침착하게 인터뷰 할수 있고 우는 모습도 없냐고 심지어 "엄마가 의심된다" 이런 글을 남긴 사람도 종종 있더라고요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신적이 있으면 그 현상이 이해가 됩니다. 본인의 눈으로 시신을 보기 전까지 절대 죽었다고 믿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셧다는 연락 받고 병원까지 2시간 차타고 갈때까지 눈물 한방울 안났습니다. 2시간 동안 담배를 한갑을 다 피워대면서 운전을 해서 갔어도 눈물 한방울은 안나더라고요. 안믿기니깐요. 시신을 보는 순간 비로서 무너지고 눈물이 폭발합니다만.. 그래서 눈물도 안나오는거고, 아니 죽었다고 생각을 안하니깐 눈물이 나올수가 없죠 빨리 찾고 싶어서 방송에라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을뿐. 오유에는 그런분들 없겠지만, 뉴스 댓글에 그런 글을 썻던 분들은 반드시 반성 했으면.
	2226	여러분이 바꾸고싶은 영화나 드라마 결말이있나요? [새창]	2019-08-02 13:17:30	0	삭제
		아놔 ㅋㅋㅋㅋ 푸화ㅏㅇ아ㅏ앙러ㅣ마넝ㄹ 다 샀으면 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2225	의외로 잘주는 유부녀들 많습니다 [새창]	2019-08-02 12:42:57	0	삭제
		그놈의 섹드립 섹드립.. 섹드립 거르면 대한민국 유머의 반이 걸러짐 타노스 부르시던가
	2224	우주왕복선으로 보는 노라조 [새창]	2019-08-02 12:40:51	76	삭제
		이 형들 제발 길로는 걸었으면...
	2223	이 프로그램 써본분들?.jpg [새창]	2019-08-02 12:39:44	0	삭제
		그때 그 아이니?
	2222	여러분이 바꾸고싶은 영화나 드라마 결말이있나요? [새창]	2019-08-02 12:29:02	5	삭제
		영화 보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드래그 미 투 헬 이요.. 별 희안한 할머니 만나서 주인공 개 고생하다가 마지막까지.. 주인공 너무 불쌍해 ㅠ
	2221	남편이 자꾸 아내한테 장난 치는 이유 [새창]	2019-08-02 12:16:21	0	삭제
		오유에라도 미리 유언장 남겨주세요
	2220	내 시댁에 들락날락하려는 친구 [새창]	2019-08-02 12:08:29	37	삭제
		그러네요. 제가 친구 처가댁 가서 친구는 장모님 하는데 나는 엄마!하는거네.. ㅋㅋㅋ 생각해보니 소름끼침
	2219	내 시댁에 들락날락하려는 친구 [새창]	2019-08-02 11:58:57	22	삭제
		이상하다, 난 내 어릴때 부랄친구랑 친구집 어머님 아버지랑 친구 친형이랑 매우 친하고 자주 인사도 가고, 오죽하면 친구집 큰 제사때는 나도 가끔 참석(다 끝나고 음식 먹을때만) 친구 고모들은 XX 왔냐 하시고 첨엔 고모들은 좀 어색했는데 이제 나름 적응.. 친구도 결혼하고는 신혼여행 갔다 오고, 자기들 부모님 먼저 뵙고 바로 우리 어머니한테 인사옴 글 내용과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정도의 일이 많았음. 해서 저런경우 있긴 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랑 친하게 지낸 친구면 저럴수 있지 않나.. 라고 첨에 글쓴이가 너무 한것도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글고보니 저긴 여자가 시집가고 시댁을 가는걸 따라 가는거구나.. 내가 내 친구집 가는게 아니라 내 친구 처가댁을 따라가는거네 ㅡㅡ 미친듯
	2217	배달의 민족 리뷰 보고 찾아온 전남친 [새창]	2019-08-02 11:38:17	14	삭제
		뭐 로또 1등이라도 되서 찾아왔나.. 작성자 글 보니 남자가 1등 되도 도망갈 기세인데
	2216	한 사람이 오는 건 그 사람의 삶 전체가 오는 것 [새창]	2019-08-02 11:20:44	2	삭제
		글이랑 닉이랑 너무 안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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