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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그림그랴줌 선착순 나뉌 [새창]	2021-01-10 22:42:24	0	삭제
		항상 재능 나눔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추천하나 남기고 갑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8 19:04:06	1	삭제
		아... 시체아닌가요... 혐 표시좀..
	298	하나님믿는 사람들 사회거리두기 [새창]	2021-01-06 12:56:22	68	삭제
		천주교에선 하나님이라고 안합니다.. 예배라고 안하고 미사라고하는거와 예전에 본 기억으로는 천주교 자료 였던 걸로 기억해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3 11:34:33	1	삭제
		영상에 대해서 저는 욕할것은 없엇다 생각해요. 처음 알게된 선수 였지만 국가대표고 태권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영상도 괜찮았다 생각해요 단지 사람들이 예민한건 방문수 별로 없는 유저가 핫한 영상이라고 유튜브 주소 남기고, 글 제목에서부터 어그로성이 좀 있어서 그랬다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아끼는 커뮤니티에 홍보용 광고용 글만 남기고 도망가는 사람들을 안좋게 보고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반응 한것 같습니다. 아까글의 댓글 남겼던 사람으로서 속상하셨을 마음에 사과드립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3 09:46:07	4	삭제
		영상까지 보고와서 괜찮긴 한거 같은데 해외 반응은 어딧나요.. 한글 댓글밖에 안보이는데.. 홍보인가요 유튜브?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5 08:33:46	2	삭제
		다행이네요 작가님
	294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 한얼입니다 [새창]	2020-12-15 23:36:10	11	삭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작가님이 쓰신 표현이었다니..ㅎㅎ 같이 힘내요. 걱정하는 환우 가족분들 모두.. 존버 하고 가족건강, 쾌차할 수 있길 바래요..
	293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 한얼입니다 [새창]	2020-12-15 23:15:58	66	삭제
		안녕하세요. 이외수작가님 아드님을 처음알게 되었네요. 어렸을 적 학생시절에 이외수 작가님 책을 추천도서에 있어 보게되면서 알게 되었고, 그 뒤에 알음알음 여러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프시단 얘기는 들었는데 그 기간도 벌써 오래 지나셨었군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12월초에 뇌경색으로 인해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어지럼증이었지만 오랜기간 당뇨를 앓고 있으셨던 터라, 걱정이 되어 응급실에 갔더니, 벌써 왼쪽 소뇌 부분은 많이 죽어 있다고 말을 듣게 되었고, 어지럼증만 있으시던 아버지는 처음엔 오른쪽 마비, 지금은 사지마비에 있어요. 악화는 멈추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 할 시점에 체온이 안떨어지고 염증수치가 자꾸 올라가 더 검사를 해보니 이제는 폐렴에.. 급성 신부전까지 있는 상황이네요. 저희 가족도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기만 하는 병원비에 다들 너무 힘들어하고 절망적인 하루를 보내지만 아직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 말씀하시는 이외수 작가님의 상태도.. 그리고 지금 걱정하시며 글을 쓰시는 아드님의 마음도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 좋은 말, 이외수 작가님에 대한 추억, 이런 얘기로 병상에서 힘드신 작가님에게 즐거운 얘기를 드리고 싶지만, 병실밖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아드님의 심정도. 지금의 저는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조금 적어봅니다. 아드님 우리 같이 힘내요. 아버지잖아요. 저는 저희 아버지.. 형제자매 사이에서 아버지가 특히 저를 덜 이뻐한다고 생각해서 오랜시간 많이 원망하고 철 없는 마음에 아버지가 없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이런 현재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요. 이외수 작가님의 건강도 꼭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제가 종교가 천주교라 지금은 하루에도 수십번 저희아버지에 대한 건강회복을 위해 화살기도를 드리는데, 작가님 건강회복에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같이 힘내봐요 우리
	292	2500원 vs 5200원 [새창]	2020-12-12 09:02:37	14	삭제
		뭔 멍멍이 소리에요 휴가 복귀 후 격리하는 장병한테 저렇게 줬다는데;;
	291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금괴 살인 사건 [새창]	2020-11-30 21:05:38	1	삭제
		유튜브 주소만 올리고 냅다 도망가는 분들과는 다르게 내용까지 알 수 있게 캡쳐해주시는 것이 감사해서 직접 영상까지 보고왔습니다~ 재밌는 얘기들 많은 채널인거 같네요
	289	패드립 고소 했는데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네요. [새창]	2020-11-27 17:41:20	18	삭제
		많이 속상 하시겠네요.. 아마 경찰관님도 합의를 권유는 해봐야 하는 입장이라 그러셨겠지요? ㅠㅠ 암튼 합의 없이 진행한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상하시더라도 힘내시길 바래요
	288	엄마 하품 하는데 손 넣음 [새창]	2020-11-27 08:05:50	18	삭제
		아 치타들 저 표정 볼때마다 왜 저렇게 순딩순딩 하게 생겼지 ㅠㅠ 란 생각이 들어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3 17:10:34	0	삭제
		으 미친.. 바로 신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8 12:27:56	1	삭제
		나눔엔 추천! 필요하신분들 꼭 챙겨가셨음 좋겠어요! 좋은 물건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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