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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방문 : 2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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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병사 평일 외출 허용.jpg [새창] 2018-08-20 21:04:54 5 삭제
    점점더 군인에 대한 예우와 처우가 더 나아지길요..
    솔직히 감옥 사진 가끔 올라오면 군내부만보다 더 시설 좋은거 같아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진짜 군인은 물자 취급인가 싶어서요 ㅜ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더더 좋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929 게임에서 여성 유저를 만났을 때.gif [새창] 2018-08-18 16:09:48 4 삭제
    빙글빙글 주변 돌면서 여자맞냐고 진짜 여자냐고 놀리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928 안잔다.. 제발 자라 쫌... [새창] 2018-08-14 19:15:51 1 삭제
    제가 쓴줄 알았네요.. ㅋㅋ
    36개월인데 어린이집서 낮잠 안자고 와요~~ 그래놓구 저녁먹다 졸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일찍안자요 ㅠㅠ 맨날 11시 넘어자네요. 일찍자야 10시 ㅜ 청개구리 맞는거 같아용
    927 집순이를 과소평가하지 마 [새창] 2018-08-10 22:37:41 46 삭제
    집순이가 애 낳으면 괴로워요 ㅜ
    본격 아무것도 안하는게 집이고 잉여로움이 넘쳐흘러 오늘이 내일이고 어제가 오늘인것 처럼 살아야하는데
    아이랑 있으니 집이 다이나믹하네요......:)
    926 혹시 부부상담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새창] 2018-08-07 11:26:30 0 삭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각구마다 있어요.
    거기에 부부상담 하는지 문의해보시구 예약하시면 되요. 한사람당 한시간 5천원이에요. 남편이랑 같이 상담 받으면 두시간에 만원이고 심리검사지는 건당 오천원 따로 지불했어요.
    총 10회 상담 진행했는데 저는 선생님 좋은분 만나서 많이 나아졌어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11:12:14 1 삭제
    다른거 다~~~~~ 둘째치고 나도 안할테니 너도 안하면 되자나 고딴 스타일은 살다보면 발로 차버리고 싶을 만큼 같이 살기 싫어져요.
    현실감각 없는 거 까지야 그렇다고 하고 남자들 가부장적인면 있는것도 대한민국남자들 60프로가 그렇다고 쳐도..
    가사일에 대해 저따위로 말하는건 글러먹은 겁니다.
    최소한 도울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말이 나와야 가사일은 같이 하는거지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설득이 되지
    첨부터 혼자하는거 억울하면 너도 안하면 되지 라고 하는건 정말 유치하고 말할 가치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정들었던건 시간지나면 잊을수 잇어요. 결혼 하지마세요.....
    924 당신의 독특함을 감사할 줄 아는 남자와 결혼하라 [새창] 2018-07-22 09:17:07 77 삭제
    남편이랑 저러구 깔깔대며 웃어본적이 진짜 단 한번도 없네요 ㅎㅎ
    제가 ㅂㅅ짓 하면 남편은 되게 한심하게 봐요.. ㅜㅜ
    제안에 병신미가 사라져가는 거 같아 한번씩 속상함 ㅎ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2 14:43:34 0 삭제
    오정농수산물시장 오거리가 오징어오거리로 보여서 순간 오잉? 했네요.. ㅋㅋ
    922 농업 세계 최강국 [새창] 2018-06-19 00:23:50 0 삭제
    미드에서 보면 연쇄살인범이 저런데다 시신숨겨놓던데 진짜 못찾겠네여.... 개똑똑
    921 이유식이나 유아식 배달서비스 사용해보셨나요? [새창] 2018-05-30 22:10:41 0 삭제
    저는 후기 이유식부터는 쭉 사먹여요
    해주는거 한계가 있고 어제 먹었던건 오늘 안먹더라구요. 제가 한건 ㅜ
    밥상 앞에서 28개월 짜리가 한숨 쉬며 맛없어.. 그러더라구요 ㅜㅜㅜ
    15개월 부터 33개월꺼지 중간에 해먹인건 몇개월 안됏는데 지독하게도 안먹고 뱉고 딴짓하던 애가 유아식 반찬 산건 잘먹더라구요.
    앨빈즈 ㄸ짱죽 등둥 유명한 업체꺼 다 먹여봣는데 입맛에 안맞아 해서 동네에도 잘 없고 해서 홈앤찬에서 시켜 먹이는데 줄때마다 잘먹네요
    4회 12만원에 반찬4개 국1개에요. 좀 비싼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잘먹으니 좋아요. 주말쯤엔 국 다른거 한번은 준비해야 되더라구요. 근데 그게 어딘가요 ㅜㅜ
    어른밥만 신경쓰면 되니 한결 낫고 어른 먹을 메인 요리만 하고 밑반찬은 애꺼 그냥 같이 먹어요. 모자르면 나물 한두개 하고요. 애랑 같이 먹을 수있을 걸로요. 전 사먹이는게 훨씬 좋고 편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엄청 좋아요. 지금은 전업인데 직장 다니면 일주일에 두번 받는걸로 늘려서 저랑 남편도 같이 먹을까 생각중이에요~~
    920 부질없는 상상.. [새창] 2018-05-15 18:09:47 0 삭제
    맞아요 식기세척기 6인용쓰는데 작은거 같으면서도 없이 어찌살았나 싶을 만큼 유용하게 잘 써요.
    딴건 몰라도 이건 꼭 사라고 하고 싶어요. 특히 돌쟁이라면 얼집도 안가고 세끼 밥에 간식에 혹 분유 먹으면 젖병까지.. 내꺼 안보태도 아이 식기 설거지 할꺼 얼마나 많나요. 아이업고 낮잠 재우면서 식기세척기에 차곡차곡 채워넣다보면 잠들어 있어서 세척기 돌아가는
    동안 애기 눕히고 저도 쉬었어요.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녁먹고 나서도 시간적 여유 생기고요. 설거지 하는 시간에 내 시간이 생기니 남편이랑 아이랑 저녁에 산책 갈 시간도 나더라구요. 정말정말 강추요!!!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6 01:04:33 1 삭제
    저정도면 정치인과 꼴페미를 일타쌍피로 고도의 돌려까기 아닌가요. 설마요 ㅋㅋ 설마!!
    918 돌아기...진정한 육아의 시작일까요...? [새창] 2018-05-04 13:49:34 0 삭제
    저희애는 그맘때 크게 저지레를 하거나 올라가진 않았는데 아침저녁으로 두시간씩 아침엔 일어나기 싫어서 두시간을 울고 밤엔 자기 싫어서 울고 ㅜㅜ 진짜 악다구니도 어찌그런 악다구니를 쓰며 우는지... 애 운다 싶으면 귀마개부터 하고 달랬어요.. 어차피 달래지는것도 아니지만 ㅜㅜㅜㅜㅜ 두돌까지 그렇게 울더니 잠투정 대신 잠자리 누워서 두시간을 잔 시중 들었지요. 여기저기 긁어라 만져라 노래불러라 주물러라...
    이제 33개월 됏는데 요샌 굳이 엄마가 안도와줘도 스텝퍼 갖고와서 올라가서 궁금한거 구경하고 만지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내려오라고 말해도 들을 척도 않고 메롱~ 하고 놀리고 ㅋㅋ 말대답 하고 ㅋㅋㅋㅋㅋ 말하기 시작하니 더 귀엽기는 한데 혈압도 같이 올라요 ^^ ㅋㅋ
    917 유니세프 후원을 끊으며.. [새창] 2018-04-27 10:56:09 0 삭제
    참나... 힘들때부터 지금까지 꼬박꼬박 5만원씩 기부하고 잇었는디 당장 중단 했어요.
    방금 유엔난민기구로 옮겼네요. 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유명연예인들 나와서 광고도 하고 어린이들 도와준다고 해서 우리 아이생각하며 없는 형편일때도 기부했었는데 참 씁쓸하네요....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6 21:41:48 2 삭제
    어....음...
    저희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어쨋든)는 그걸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발로 차~~~!! 발로 차!!
    제가 32개월 짜리 딸래미를 키우면서 분노가 확 솓구칠때 이걸 발로 확! 이란 상상을 하니 급 아버지가 떠오르며 발로 차였을때의 모멸감이 생각이나서..
    순간 화를 못이겨 내가 폭력을 쓴다면 지금 이렇게 작을 땐 또 어릴땐 고분고분 하겟지만.
    더 머리가 굵어지면 모멸감에 반항하겠죠.
    지금 제가 아버지를 사람취급도 안하는것 처럼 저를 사람취급 조차 안할거에요.
    전 그런 생각으로 충동을 자제 시킵니다.
    근데 전 제가 맞고 자라서 이런 상상을 하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다 똑같아요.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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