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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방문 : 2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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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친구들이 말려서 색조 몰래 사시는 분 계세요?ㅋㅋㅋㅋㅜㅜ [새창] 2017-09-09 00:55:45 1 삭제
    저는 코덕은 아닌데 뭐든 잘 쟁여놓고 유통기한 지나면 잘 버려요 ㅎ 귀도 나노 귀라서 맨날 뷰게 눈팅하면서 위시리스크 꾸려놓음....
    869 친구들이 말려서 색조 몰래 사시는 분 계세요?ㅋㅋㅋㅋㅜㅜ [새창] 2017-09-09 00:53:57 6 삭제
    저 술먹고 울고 잇넜는데 님 댓 보고 콧물
    쁨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신발을 그렇게 사모아서 엄마 한테 니다리는 106개니 라는 말을 들어봣네요 ㅎㅎㅎ
    868 아기랑 첫 외출 하자마자 들은 오지랖 [새창] 2017-09-09 00:31:55 5 삭제
    동네 오다가다 마주치는 할머니가 애 추워 보인다기에 (한여름)
    저는 더워보이는데요~ 그랬죠 ㅋ
    그랬더니 애본인도 아니면서 애엄마가 어찌아누~
    그러시기에 할머니도 애 본인 아니시자나요 ^^* 그랬더니 아니 그래도 애를 이렇게 벗겨가지고 양말도 안신기고... 블라블라 네네~ 그러고 갈길 갔네요 ㅋㅋㅋ
    할머니 이러시는 분들 진짜 많아요 ㅎㅎㅎ
    867 "나 앞으로 여보에게는 무슨 부탁을 하면 안될것 같아." [새창] 2017-09-05 17:08:33 13 삭제
    저희 남편은 제가 씻고있는 사이 제 친구전화를 받았어요. 친구한테 뭐라고 했냐니


    여보세요?
    했다더군요. 네. 그래요. 제 잘못이죠.
    866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10:42:23 16 삭제
    그 제사 남편분 안가시는 동안 시부모님은 안빠지고 잘 다니셨나요?
    우리나라 제사 문화가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집안에 조카든 아들이든 총각일땐 제사 안와도 신경도 안쓰다가 결혼만 했다하면 이제 어른이니 참석 해야된다네요.

    사실 제사 지내는 집에서는 별로 안반길수도 있어요. 어머님이 며느리 자랑하고 싶으신거지...
    865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2 13:33:42 0 삭제
    저도 애 보면서 집안일 넘 힘들어서 식기세척기랑 건조기 들였어요~~ 없을땐 어찌살았나 싶을 만큼 편해요. 신생아때부터 있었음 덜 힘들었지싶어요. 진짜 강추요.
    성능 좋은 가전제품들 덕분이 집안일 많이 줄었어요.
    864 혹시 이런거 좋아하나..... [새창] 2017-09-01 10:33:55 0 삭제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담을 보석이 없는 관계로 침만 흘리고 갑니다 ㅎ
    863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9-01 08:48:46 5 삭제
    화장실 청소 힘들다고 해달라는 제말에 하하 웃으면서 자긴 평생 군대에서조차 화장실청소 해본적 없다며 할줄 모른다는 남편도 잇어요....
    전 뭐 태어나면서 부터 화장실청소 스킬 찍고 태어난줄... ㅜㅜ 원하는 거 꼭 집어 말해도 미꾸라지 처럼 쏙쏙 빠져나가고 약올리면서 안해요. 그래서 원하는게 있어도 드럽고 치사해서 말 안하는 와이프도 있음 ㅜㅜ
    862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21:53:50 0 삭제
    올해가 2017년 이죠????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9:25:52 6 삭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만약에 제가 님 상황이었더라더 중절 선택했을거 같네요.
    결혼 유무를 떠나서 약 부작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다면서요?
    그렇다면 마음은 아프지만 중절했을겁니다.
    미안하고 죄책감 들겠지만 그래도 그선택이 맞다고 생각해요.
    장애아 키우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더군다나 혼전이시라면서요? 아픈 아이 키우면서 이혼하는 부부들 많습니다...

    혹시 출산을 하시고 싶음 심정이라면 분만 전문 산부인과 가서 다시한번 검사 받아보고 상담 나눠보세요.
    그리고 사회적 시선이 두렵다 하셨는데 실상 본인이 말씀안하시면 아무도 몰라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9:37:38 93 삭제
    저희 어머님도 꼬집더냐 그런말 하시기에
    엄마도 아들 아기때 꼬집어 키우셨어요? 했지요.
    (귀가 안좋으셔서 언젠가부터 엄마로 부릅니다)

    돌지나고 엄마 때찌를 가르치시기에 그러시지말라고 했는데도 그러시다가 결국 손녀에게 뺨을 진짜 짝짝 맞으셨어요.
    옆에 있던 남편이 박수를 짝짝 치면서 하지말란거 결국 가르치다 뺨까지 맞냐고 엄마 잘한다~~~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전 빵터짐 ㅎㅎ
    그리고 나선 나쁜말 나쁜거 안가르치다가 요새또 가끔 엄마가 굶기더냐 그러고 할머니 욕하드냐 그러시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도 가끔 쫌 그래요.
    859 아이키우면서 한 일 중 후회되는거.. 우리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7-08-29 19:14:09 0 삭제
    모유수유 못하셨던 분들은 욕하실지 몰라도 저는 모유수유가 넘 괴로웠네요.
    유축 수유도 거부라서 무조건 직수밖에 못하고 그랬어서 누워도 허리가 아파 넘 괴로웠어요.
    정말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것때매 애가 이쁜지도 모르고 키웠던거 같아요.
    수유 끊고 자기전에 가슴만지고 유두 만지는것도 손톱으로 긁고 꼬집고 해서 잠도 못자고 아파서 애한테 짜증엄청내고 손도 뿌리치고 소리지르고 그랬네요.
    수유 끊고 밥먹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제정신 들더라구요.
    그제야 애 이쁜게 눈에 들어오기시작 했어요.
    전 둘째 혹시라도 낳게 되면 절대 모유수유는 안할라고요. 잃은 게 넘 많은거 같아요.
    858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8-29 18:57:16 16 삭제
    저절로 컸다고 착각이 들때가 있어요. 신생아때부터 돌때까지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잠을 제대로 못자고 못먹고 너무 힘든 시기여서 뇌가 기억을 지웠나봐요.
    그래서 언제 이렇게 컸지? 싶을때가 있긴해요.
    근데 제친구도 첫째키울땐 저더러 절로 큰다고 낳아놓으니 알아서 크더라며 배고플때 먹이고 졸려할때 재우니 이만큼 컸다고 얼른 낳으라더니 둘째 낳고 절레절레.. ㅋㅋ 첫째가 그렇게 순할수 없었다네요. 그 언니란 분 애도 순해서 고생을 안해봤거나 친정엄마덕에 고생을 안해봣거나요 ㅋㅋ
    857 (스압) 암이 낳는 영화 장면들.jpg [새창] 2017-08-29 17:52:46 4 삭제
    아니 근데 이분 닉이...
    856 우리 엄마 김치! 우리 엄마 된장! 우리 엄마 고추장! [새창] 2017-08-29 10:59:38 61 삭제
    맞아요. 싫어요가 중요한거..
    완곡하고 듣기 좋은 거절은 없더라구요. 네라는 대답 나올때까지 강요..
    더는 못참고 싫어요. 안가요. 안해요. 아니요 라고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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