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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매일 맨몸운동을 짜서 올려 볼까 합니다. [새창]	2013-01-07 23:24:29	0	삭제
		요즘 다이어트 운동 혼자서 하고 있는데 좋은 내용이네요^^ 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는건가요? (스크랩완)
	25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21:24:54	25	삭제
		하아... 이게 참 남녀간의 관점 차이인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글 올라오면 '니 동생 어머니 누가 똑같이 당해라' 라고 하는 데 이 말도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시나요. 왜 당사자한테 벌줄려고 하지 않고 그 주변 여자가 당해야 하는지?? 피해 망상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런 사람이 지 부모 가족 어떻게 된다고 슬퍼 할 것 같으세요? 작성자 분 위로해주려는 건 알겠는데 왜 불똥을 글루 보내는지 해서요.. 저도 작성자 분이랑 비슷한 경험 많아서 보는 내내 다시 봤네요 ㅠㅠ 나쁜 시끼. 경찰도 어케 하지 못한다지만 일이 생기기전에 예방하는게 아니고 일 터진후에 수습하는 식이라니.. 에휴
	24	여자 집까지 따라왔다 놓쳐서 가는 범죄자 CCTV [새창]	2012-09-30 21:24:54	273	삭제
		하아... 이게 참 남녀간의 관점 차이인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글 올라오면 '니 동생 어머니 누가 똑같이 당해라' 라고 하는 데 이 말도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시나요. 왜 당사자한테 벌줄려고 하지 않고 그 주변 여자가 당해야 하는지?? 피해 망상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런 사람이 지 부모 가족 어떻게 된다고 슬퍼 할 것 같으세요? 작성자 분 위로해주려는 건 알겠는데 왜 불똥을 글루 보내는지 해서요.. 저도 작성자 분이랑 비슷한 경험 많아서 보는 내내 다시 봤네요 ㅠㅠ 나쁜 시끼. 경찰도 어케 하지 못한다지만 일이 생기기전에 예방하는게 아니고 일 터진후에 수습하는 식이라니.. 에휴
	23	서울에도 태풍옴? [새창]	2012-08-27 13:29:45	0	삭제
		서울에서 그렇게 큰 피해를 본적이 없으니 감을 못잡는듯 하네요. 하다못해 작년에 강남에 물 잠겼어도 다들 하하호호 웃기만 했지 무서워.. 이러진 않았으니. 저도 오늘 태풍온다고 하는데도 다들 무덤덤하네요.
	22	대한민국 방송사들아, 이거 중계안해준 이유가 뭐냐? [새창]	2012-08-13 13:26:50	0	삭제
		앗, 너무 멋지네요. 이 동영상 고화질로 없을까요? 공유하고 싶다...
	21	전국 택시 파업 후 오늘 출근길 느낌. [새창]	2012-06-20 13:48:15	15	삭제
		이성으로는 파업이 이해가 되지만 감성으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말에 완전 동감되요. 그냥 무뚝뚝한건 이해한다 치고, 카드택시인데 카드내밀면 한숨쉬고 반말하고 대답안하는거 완전 다반수 솔직히 10명에 1명만 좋은 분 많나는 것 같아요. 10에 하나도 아닌가.. 20에 한 분? 그럴거면 카드택시 표시를 안하던가.. 맨 하는말이 '카드면 미리 말을 하던가' 카드택시인데 저 카드찍습니다. 이게 말이 되냐구.. 아 저도 매일 택시타서 불편하긴 했는데 도로가 한적하긴 하더라구요.. 파업도 파업인데 제발 서비스개선 어떻게 안되나. 그래, 서비스차원도 아니라. 제발 대답좀 해주고 여자라고 반말좀 하지 말아주세요..
	20	도쿄대 출신의 취업 후기[BGM] [새창]	2012-05-20 14:23:59	2	삭제
		1 언제부터 삐툴어진건가요.
	19	도쿄대 출신의 취업 후기[BGM] [새창]	2012-05-20 14:23:59	36	삭제
		1 언제부터 삐툴어진건가요.
	16	남녀평등? 잣까 [새창]	2012-05-09 23:43:49	22	삭제
		이것땜시 모바일로 로그안까지 했음. 오유는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괜히 스트레스 받는갓같아 ㅋㅋ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다면 해결책을 내보죠. 내 주위만 이상한가 남편이랑 잘 상의해서 집구하거나 예단히던데 말이지. 하긴 여자들이 힘글때 남편잘만나여지 하는 소리도 많이 들음 근데 말이죠. 결혼하는뷴들 볼때보면 여자 남자보다 부모들이 더 문제임 여자쪽은 집안해오묜 안되고 남자쪽은 예단 잘 안해오면 서운해하고 저런요자들도 문제인데 설쳐대는 보모들이 문제라 생각하진 않나 그리고 시댁부모 모실때 친정부모도 모시자 이거 충분히 할수 있는 말 아님? 안한다기보다 모실거면 둘다 모시죠 뉴군 부모고 누군 양부모요?
	15	투표관심 늘었다는 20대의 실태.jpg [새창]	2012-04-11 23:34:42	1	삭제
		허, 이런 사람도 있냐.. 하면서 보고 내리다가 댓글보고 후후후후 정말 여자에 대한 일반화는 여전하네요. 정치 관심에 대해 여자는 적다 하기전에 주변 인물들부터 다시 재정리하세요. 아니면 주변 인물이 그것밖에 안되는 본인의 위치 생각하시던지. 끼리끼리라잖아요^^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인가..) 이 글이 남자가 그랬다 해도, 초점이 성별에는 두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하 역시 남자들은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어' 하면서 말입니다. 글 보면서 짜증날 것 같은 분들에게는 죄송해요.. 그냥 정치판도 승질나는데 댓글도 승질나게 하니 ^^;
	14	네이트판) 일진--->감금,성폭행 박현정 사건 결과!! [새창]	2011-11-29 16:36:05	0	삭제
		신뢰고 뭐고를 떠나 자작이면 쿨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불안한 마음은 뭐죠? 제발 자작이길 빕니다.
	13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종로경찰서장 폭행 전말 [새창]	2011-11-27 21:03:19	11	삭제
		그리고 하나 더 말할게요. 어제 시위하는데 길이 한쪽길밖에 없으니 지나가는 시민이 시위대를 욕하더군요. 바빠죽겠는데 왜 여기서 이러냐고.. 그때 무슨 생각한 줄 아십니까?? 시위하고 있는 우리가 불한당이 된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그 좁은길에서 시위하고 싶었겠습니까? 넓은 시청 내비두고 광화문으로 가게 된 것은 누구의 탓이며, 광화문 그 넓은 장소에서 목소리 내지 못하고 길 한쪽으로 내몬것은 누구입니까. 지나가는 그 시민에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잘못한거겠지요. 그리고 그 시민은 집으로 돌아가서 말하겠지요 짜증나는 시위대때문에 못살겠다고, 지들할거 다른데가서 하지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보여지는 단면으로 그렇게 볼 수 밖에 없게 만들고 그렇게 몰고가는 것은 이 정부가 아니겠습니까.
	12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종로경찰서장 폭행 전말 [새창]	2011-11-27 20:57:55	9	삭제
		폭력이 정당화 할 수 없다구요?? 그럼 경찰이 물대포쏜것은 합법적이었고 그 폭력은 정당하다고 하는겁니까. 물론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였다 하여 폭력으로 대응할 생각없습니다. 온라인에서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분석하는것 참 한심하십니다. 언론의 잣대에 의해 평가하려 하지 마세요. 어제 충분히 이상한 상황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길한쪽도 한줄로 왔다갔다 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왜 그길을 뚫고 반대로 이동하는 겁니까. 뒷쪽길로 가면 편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데.. 어제 상황 실제로 보지 않았다면 논리로 따지려 하지마세요. 광화문에 깔려있는 전의경들을 보고 무서워서 발길 돌리고 싶을 만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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