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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4	이주혁 원장 "히틀러 때도 이랬다!" [새창]	2023-02-19 16:21:27	3	삭제
		굥은 계란말이 잘 하니까....?
	1803	심각한 요즘 문해력 수준 [새창]	2023-02-16 06:05:33	2	삭제
		학생들도 마찬가지... 숙제 페이지를 적어줘도 엉뚱한 페이지를 해서 제출해요.
	1802	오싹오싹 편돌이의 파브르 곤충기.JPG [새창]	2023-02-05 12:39:03	2	삭제
		부사수에서 느껴지는 맑은 뇌의 광인...
	1801	디시의 바보들의 행진.jpg [새창]	2023-02-05 04:39:37	6	삭제
		이거 한 때 커뮤니티에 대란있었음 나도 낄낄 웃다가 열어보니 비닐 그대로 붙인체로 3년 넘게 쓰고 있었음
	1800	아침을 깨우는 이쁜 누나.gif [새창]	2023-02-01 00:09:34	1	삭제
		춤은 진짜 못춘다. 그게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1799	나혼자산다 레전드 에피소드 [새창]	2023-01-31 23:56:21	1	삭제
		1. 대출 다 갚았다고 하세요. 무슨 돈으로 했냐 하면 성과급 받았다고 요새 뉴스 안보냐 하시고.... 원래 부모님께 말할 땐 원가격 1/10(?) 수준으로 후려쳐야 겨우 안심하세요. 2. 세입자 계약 6개월 남았는데 방 뺐는데 너무 단기라 사람이 안구해진다, 빈 집으로 두면 집이 빨리 낡으니 한번씩 좀 가서 봐달라... 간단히 짐만 옮겨서 세컨하우스처럼 6개월만 쓰시라해서 아파트 조금이라도 경험하게 하시면 나중에 그 집 좋은거 알고 완전 이사하실 듯요. (특히 두 분 중에 현재 집에 불만이 좀 더 있으신 분, 혼자 지내고 싶은 로망이 있으신 분을 공략하면 좋을 것 같네요) 효자님 저 너무 씽크빅이죠?ㅋㅋㅋㅋ 인사는 받은걸로 합니데이~
	1798	판) 아이가 돈 때문에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23-01-31 13:34:32	0	삭제
		나 특목고 졸업했는데 (우리집 9급 공무원 외벌이) 끼리끼리 놀아지던데요. 그 학교에 다 잘 사는 애만 있는것도 아니고 섞여 있으니 없이 사는 애들은 없이 사는 애들끼리 뭉쳐져요. 저는 학원 안 다녔어요. 학교에서 시키는 것만 해도 바빠서... 물론 그거 말고 따로 과외 한다고 빠지는 친구도 있고 수업 마치면 기사가 데리러 오는 친구도 많았고, 학교 가방도 명품이고 뭐 그랬죠. 하지만 그에 반해 하루에 2천원 빌려 가고 다음주에 갚고 해야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그냥 무시하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되요.
	1797	강박증이 진짜 무서운 병인 이유 [새창]	2023-01-30 22:07:39	3	삭제
		영화 김씨표류기의 려원이 딱 저랬죠.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1 23:08:19	5	삭제
		무릎꿇고 진심으로 미안하다 사과하세요. 그 한 번도 못하겠으면 이제 그만 딸 인생을, 그녀답게 살아라고 놓아주고 마지막으로 어디 보증금 할 정도 돈 주고 인연을 끊으세요.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1 13:43:23	1	삭제
		여사친이랑 스파링 뜨러 가는데 손 튼게 문젠가유 강냉이 잘 털겠네유
	1794	[후기] 아기 잘때 발모양짤 그 다음사진.JPG [새창]	2023-01-21 13:41:09	13	삭제
		목도 접혀있어서 나중에 펴보면 햇빛 받은 쪽이랑 아닌 쪽이랑 줄무늬임
	1793	약혐) 지금 난리난 뉴욕 근황 [새창]	2023-01-21 06:55:25	1	삭제
		아주 오래 전에 뉴욕 플러싱 한인 게하에서 지낸 적이 있었어요. 한 100년정도 되어 보이는 건물이었죠. 엘레베이터가 공사장처럼 철창살에 수동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스타일.... 부엌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고양이가 쓱 지나가더라구요. 곧 뇌정지가 왔어요. 1. 고양이 아니고 쥐였음 2. 1층 아니고 십몇층이었음 돈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옮기진 못해서 그 때 이후론 그 집에서 밥도 못 먹고 잠만 겨우 잤고, 침대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덜렁 바닥에 있어서 잠도 늘 긴장 속에 사주경계하면서 잤네요.
	1792	부모님 확인용 사진 [새창]	2023-01-21 06:43:01	1	삭제
		악수도 그래서 생긴 것.... 나 총 없다 봤지? 서로 해치지 말자구!
	1791	분장이 너무 무서워서 결국. jolie [새창]	2023-01-16 00:53:44	5	삭제
		아무리 산타분장을 해도 아빤지, 유치원 원장님인지 찰떡같이 알아내서 수염 잡아당기는 거랑 비슷
	1790	제이슨 모모아에 대한 진실 [새창]	2023-01-15 22:58:03	6	삭제
		제이슨모모아의 진실: 하와이 출신으로 하와이 원주민 피가 흐르고 몸에 문신은 상어이빨 문신이 있고 해양생물학을 전공한 진정한 아쿠아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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