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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술 취한 김에 쓰는 넉살 군대이야기 [새창]	2017-08-27 04:56:17	0	삭제
		맞아요,...넉살 노래를 계속 듣게 되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위안을 주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넉살이란 아티스트의 노래에 밑바닥에는 희망과 위안이란 코드가 깔려있다고 봅니다 그런 코드는 그의 인간성에서 비롯될수 있구요 .. 그런 인간성을 실제로 겪어볼수 있었ㄴ던 작성자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ㅜ
	647	술 취한 김에 쓰는 넉살 군대이야기 [새창]	2017-08-26 17:17:55	4	삭제
		넉살 이야기 나온 김에 명곡 하나만 홍보 하고 가겠습니다 Code cunst-향수 feat.넉살 https://youtu.be/PkRQdaluG6Q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 무명시절과 지금의 인기많고 유명해진 자신을 영화 향수의 내용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에요 비트도 좋고 가사는 더더욱 좋죠 어제 쇼미 경연곡 필라멘트 같은 가사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 번 만 들어주세요 ㅜ 혼자 듣기 너무 아까워요
	646	Lady Gaga - Million Reasons [새창]	2017-08-26 15:57:03	2	삭제
		나쁜 애인이랑 헤어진 모두에게 폭풍 공감되는 갓명곡..
	645	부산 살며 가본 최악의 해물집 [새창]	2017-08-21 17:36:38	3	삭제
		여기 진구 사람 다있네요 ㄱㅋㅋㄱㅋㄱ 꼼장어 골목 진짜 쩔어요 ㅜㅜ
	644	다른 여성분들은 태몽을 홍시..유채꽃..보석 이런 거인데 [새창]	2017-08-17 14:30:58	2	삭제
		저희 엄만 하늘에서 커다란 곰한마리가 엄마한테 떨어지는거 꾸고 저 낳으셨어요 ㅎㅎ
	643	고백폭력이라는 말이 뭐가 문제죠? [새창]	2017-07-25 01:51:55	7/28	삭제
		근데 이 게시물에 안맞는 말이겠지만 시선강간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모호한 기준성 때문에 비난 하시는 건가요? 저 진짜 오유 중학생때부터 해왔고 메워드 극혐해요 근데 그 시선강간이란거 진짜 불쾌하고 지금도 너무 눈물나요 그냥 알바하구있는데 착각이 아니라 정말 노골적으로 다리랑 가슴께 훑어보고 가느데 그런사람이 한둘도아니고 특정 연령층의 대다수에요 제발 글쓴님이 무제한적인 모호한 기준성 때문에 그 단어을 비판적ㅇ로 말하신거라고 빌게요 실제 피해자들은 하루 하루 불쾌감에 살고있으니까ㅏ..
	642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2:17:46	8	삭제
		평생 못잊을거같은데 잊혀지더라구요 잊혀지기보단 무뎌지더라구요 그 무뎌짐이 더 단단해져 잊혀지더라구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만큼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까란 걱정 하지않아도 돼요 많은 사람들이 그 공허함과 두려움 슬픔을 겪었지만 결국은 빠져나오잖아요 괜찮아요 정말 조급해 하지마요 다시 돌아올거란 생각에 잡아도 보고 울고 마음껏 아파하던지, 다 잊은척하고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던지 그건 작성자님의 선택이에요 맘 가는대로 하고 그렇게 시간에 온 몸과 온 마음을 맡겨봐요 당신의 공허한 밤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빌게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3:22:38	0	삭제
		롬앤쿠션 밝기는 어느정도인가요? 좀 밝게나왔단 소리 들어서 그런데... 평소에 22호정도 쓰면 딱 자연스럽거든요 좀 어둡게나왔다는 초보양비비1호 쓰는 사람이라..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3:31:54	1	삭제
		아근데 너무 귀여워 ㅜ
	639	3월 28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7-03-28 20:11:46	1	삭제
		감사합니다앙 연애운은 언제 올라오나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0:47:52	12	삭제
		내 그 사람도 이렇게 생각해줬음 좋겠다
	637	자주 배아프고 설사 많이 하시는 분들.tip [새창]	2017-02-18 10:32:12	1	삭제
		외쳐 갓매실! 만병통치약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3:05:43	21	삭제
		정말 안타깝게도 제 아버지가 뼛속까지 골수 박정희 찬양에 박사모의 기운이 느껴지시는분인데 오늘 저에게 그네의 인터뷰 영상 유튜브 주소를 카톡으로 보내주셧더라구요 그래서 반박으로(물론 또 딸내미 키워놧더니 빨갱이 다 됐네 하시겠지만) 본문에 있는 뉴스룸 영상이라도 보내드릴랴고하는데 영상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635	살다살다 제 발바닥에 뽀뽀하고싶은날은 처음이네요.. [새창]	2017-01-07 12:19:29	5	삭제
		오...발가락이 내 얼굴보다 이뻐
	634	더테라피 샘플키트 나눔! [새창]	2017-01-05 13:27:32	1	삭제
		저 더테라피 한번도 못써봣는데 ㅜ 넘나 써보고싶어요 겨울되니까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예전같지않아요 ㅜㅜ 신청조건 스캔완료하고 조심스레 줄서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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