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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씨앗꿀호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9
    방문 : 1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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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꿀호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2 헤르미온느주연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리그레션★ 보고시푼짜람없나?????? [새창] 2015-10-18 17:08:37 0 삭제
    리그레션 예매하려고 했었지만 금방 다 털리데요..
    시사회하는 영화들은 정말 금방금방 나가더라고요
    9261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엔딩은 뭔가요? [새창] 2015-10-18 17:06:36 0 삭제
    의외로 마블영화는 마블세계관에 대해 잘 모르면 보기 힘든 매니악한 영화입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즐기는 히어로 영화 정도는 아니에요
    9260 비지트 보고왔습니다... (노스포 [새창] 2015-10-18 17:05:02 0 삭제
    네 있습니당

    부국제 시사회했을때 쿠키랑 주더군요

    얏찌!!
    9259 인터스텔라와 설국열차가 유독 까이는 이유는 놀란과 봉준호라서인것 같아요. [새창] 2015-10-17 14:15:51 4 삭제
    설국열차의 세계관에는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탄탄하게 세밀히 잘 짜여있어요
    주인공들의 욕구도 잘 따라가고요

    SF장르에서 과학적 사실로 태클을 걸며 최고의 영화냐 최악의 영화냐 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좀 억지에요
    영화자체가 현실을 닮았지만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건데 말이죠

    또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생명체가 활동할 수 있는 온도까지 내려갔다는 묘사는 되게 많이 나옵니다. 영화를 다시 보시길 바래요
    9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2:48:57 0 삭제
    국민학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하기사 저 어릴적에도 도로에 우유 급식나온걸 먹지않고 깔아둔다던지
    육교에서 달리는 차 위로 우유를 떨어뜨린다던지 하는 장난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으니..
    9257 용인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검거..혐의 인정.jpg [새창] 2015-10-16 22:38:45 10 삭제
    이번엔 벽돌이 어떻게 깨지는지 알고 싶어서라고 또 다시 증언 번복했습니다.

    영악한 아이의 거짓말이라는 것이 저에겐 점점 확실해 지네요
    9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1:15:29 0 삭제
    다 나갔으면 꿀잼인데 ㅋㅋㅋㅋㅋ
    혼자 허공에 떠들고 있었으면ㅋ ㅋㅋㅋㅋㅋㅋ
    9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1:03:32 18 삭제
    엥?! 이거 완전 개념 수면마취 아니냐
    9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1:01:33 1 삭제
    가운데 재자 돌림해서

    정 재형 정 재훈 정 재성 정 재근 정 재키 정 재범 정 재인 정 재빈 좋은 이름 많잖아요 ㅋㅋㅋㅋ
    9253 돈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0-16 20:51:46 1 삭제
    이거보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몇달 전에 서울역에서 시청가려고 지하철 타려 내려가려는데 어떤 새끼가 갑자기 말걸길래 (이때까지 길거리에서 잡으면 다 들어주던때라 그런듯. 이새끼 때문에 바로 앞에서 호객행위해도 시선 안마주치고 지나치는 능력생김) 뭔가 했더니 정수리 머리 벗겨지려고 하는 남잔데 갑자기 '어디가세요?' 하길래 시청요 했더니 뭐 존나 지만 아는거마냥 '아 시청역 가려면 여기서 이렇게 타면 돼요' 하면서
    '근데 지금 제가 교통카드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3천원만 빌려줄 수 있나요?' 합디다 (기차에서 쳐자다 비몽사몽으로 지하철타려던중에 갑자기 털렸음)
    근데 가지고 있는 돈이 만원짜리만 있어서 뭐 어카냐 하니까 자기 전화번호 줄테니까 이따 전화걸면 계좌번호로 보내주겠다함.
    계속 ''제가 30씩이나 되서 길거리에서 돈이나 꾸고.. 빌린돈은 꼭 주고 싶어서요. 정말 30씩이나 되서 돈이나 빌리고.. 전화 주시면..' 주절주절 반복하면서 존나 게이처럼(동성애자를 욕하는게 아니라 정말 여성스럽게 옆에 붙어가지고 말하는거를 딱히 표현할 말을 못찾겠네요. 기분나쁘신 동성애자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울먹거리고 당황해 하길래
    그래 아침시간에 회사가야 되는데 사람 사는데 돕고 살아야지 하면서 만원 쥐어줬더니 '감사합니다 정말 이따 전화 주세요' 꾸벅꾸벅 인사하면서 달려감.

    그리고 다들 예상했다시피 전화를 10통이나 했는데 안받음.
    만원에 상황대처능력이나 사람 대하는 방법 배우는 인생경험 했다고 정신승리하고 넘어갔었음. 전화번호도 핸드폰 바꾸면서 까먹었고.

    대가리 벗겨지려고 하던데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고 3대가 문어빡빡대가리로 평생 살아라 씨바 퉤
    9252 중고거래 모욕죄 고소 사기 조심하세요. [새창] 2015-10-16 17:05:37 0 삭제
    qetzdbaer / 응 네다병^^ 욕 들었다고 화나서 부들부들거리는거 보소 진도 7.0 강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 지리는 쿨병 걸린 애새끼 코스프레 하더니 막상 지가 욕 쳐먹으니까 정신승리 자위질 오지네
    그렇게 갑자기 풀발질하면 조루온다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댓글보니 상습범임ㅋㅋㅋㅋㅋㅋ 존나 며칠전에 과제로 명예훼손에 대해서 레포트라도 썼나 모든 댓글마다 명예훼손 얘기 씨밬ㅋㅋㅋㅋㅋ
    소개팅나가서 명예훼손 설명할 거 같네 병신새끼ㅋㅋㅋㅋㅋㅋㅋ죽은 조상이 명예훼손설명충이 되라고 유언으로 남긴듯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은 작성자가 생각하는 언론 표현의 자유를 지킨 댓글입니다.
    9251 실제로 겪은 신기한 이야기들 [새창] 2015-10-16 12:46:58 0 삭제
    2번 얘기를 보아하니 저승에서도 직장내에서 스트레스가 상당하단걸 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업무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9250 살면서 공게에 글올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새창] 2015-10-16 12:43:26 0 삭제
    이거 의외로 되게 쉽고 간단한 방법이에요
    그냥 창틀에다가 드릴로 나사 한두개만 박으면 창문을 뜯어서 통째로 들어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열리죠
    요즘 창문이 흔든다고 덜컹대면서 빠지는 구조로 나오지도 않고..
    좀 오래된 건물이나 학교 창문엔 나사나 못 박혀있는거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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