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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꿀호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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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2	(뒷북) 심즈에서 보는 한국인.jpg [새창]	2015-11-07 16:19:25	4/5	삭제
		1 누가 복장예의 갖추랬나 말 진짜 못 알아듣는건지 비꽈서 듣고 싶은건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게 게임 맞죠 근데 지면 스트레스 풀려요? 하물며 가위바위보도 계속 지면 짜증나는데? 온라인 FPS같은 장르에선 개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전술도 중요한데 '야 게임인데 뭐 어떠냐? 걍 쳐하면 안됨?' 이러면서 흔히 부르는 Trolling 을 합리화시키는거 진짜 존나 혐오스럽습니다. 무슨 다섯살짜리 보상심리 같아요 '현실에서 너무 힘들었으니까 게임은 내 꼴리는대로 해야지' 축구 예로 들었으니까 계속 축구가지고 얘기하자면 축구도 게임이죠? 상대보다 골대에 더 많은 공 차넣는 게임. 실제로 Game이라고 하면 스포츠 말하는거니까요 우리가 게임 이라고 부르는 건 Video Game이라고 하고. 쨌든, 비디오 게임이 왜 e-sports 라고도 하고 왜 Game 이라는 단어가 붙었는지 아세요? 현실과 똑같이 매너플레이와 스포츠맨쉽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요. 게임이라고 무슨 가상이나 외계존재랑 같이하는게 아니라, 님이랑 똑같은 사람끼리 하는거라고요 현실에서 힘들었던걸 게임으로 풀려고 하는. 축구에서도 규칙 전술 다 무시하고 공 잡으면 그냥 막 천방지축 뛰어다녀요? 이니죠. 상대한테 패스하지 말아야하고 공을 구장 밖으로 차면 안되고 같은 매너가 있죠. 같이 구장을 뛰는 팀원, 같이 노력할 아군에 대한 매너와 게임을 정당하고 공평하게 진행하겠다는 상대에 대한 매너. 얘기가 길어졌는데 전 이 말 되게 좋아합니다. 종특이니 뭐니해도 상관없이요 '한낱 게임에서 뭐 그리 열심히 하냐'는 사람들은, '한낱 게임' 에서도 열심히 못하는데 하물며 인생은 얼마나 대충살고 있을까. 라고요
	9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5:37:51	1	삭제
		뭔 일인지 모르는 3자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이 게시물 어떻게 보이는 줄 알아요? 때가 도래했다 아이유까들이여!!!!!! 저 요망한 여시를 끌어내릴 사람들은 나의 손을 잡고 사냥을 시작합시다!!!! 우어ㅇ어어어ㅇ어ㅓ어어!!!!! 같은 열폭으로 느껴짐 ㅇㅇ
	9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5:11:05	0	삭제
		ㅇㅇ 안하면 될듯
	9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5:10:47	1	삭제
		방문횟수 4에 10/29가입인데 첫댓글이 오유 천박하네 ㅉㅉ 만물일베는 싫어하지만 냄새 안나요?
	9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5:07:41	0	삭제
		해병대하니까 생각난 이야기가 있는데ㅋㅋㅋ 대학동기들 모여서 술마시고 있는데 여자동기가 갑자기 물음 '야 근데 해병대는 뭐가 다른거야?' 하니까 멀리 앉은 동기하나 가리키면서 '저 미친놈 봐라 동기 술자리인데 군복입고 나왔다. 저게 해병대다' 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9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4:59:37	7	삭제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본인이 한 말로 반박이 가능한 실제 사례다ㅋㅋㅋㅋㅋㅋ
	9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4:56:51	15	삭제
		이게 뭐가 물어뜯은건지 도대체ㅋㅋㅋㅋㅋㅋ 무슨 공식같네 <한명이 진지 어그로를 끈다> 1그만좀해라 11(첫번째 옹호댓글) 111(첫번째 옹호댓글) <아니 틀린말도 아니고> 1아닌거 알고 본문에도 있잖아 11(첫번째 옹호댓글) (작성자 옹호댓글) 2/7 (작성자 욕) 2/20 <작성자 탈퇴> 하 또 탈퇴 시킨거봐라 (깐죽 깐죽) 11아니 이게 왜 내 잘못;
	9285	다이어트 식단으로 이런거 좋을까요? [새창]	2015-11-05 11:59:48	0	삭제
		그 찌찌살 통조림 들어있는거 한 숫가락정도가 그정도 되지 않나요..? 야채는 사과 한알 같이 먹는걸 안적었었네요ㅋㅋ 곤약은 3X1X0.5 덩어리 네 덩어리 먹어요
	9284	애완견 백내장 수술 필요한가요? [새창]	2015-11-05 07:18:4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겠네요
	9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7:07:41	0	삭제
		기쁜 마음을 표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군대 좋네 현대 무용도 알려주고 ㅋㅋㅋㅋㅋ
	9282	[펌] 맨 손으로 집 짓기 끝판왕.. ㄷㄷㄷ [새창]	2015-11-02 04:06:43	1	삭제
		앞으로 계속 보다보면 돌 타일을 구워서 집 안에 깔지 않을까.. 하는 생각. 좀 더 지나면 유리도 만들어서 창문도 만들어 낼 듯.. 유튜브 댓글들 보면 그릇 표면에 조개 껍데기로 문지른건 구웠을때 더 단단하게 만들려고, 뜨거운 돌을 넣은건 물 맛을 좋게만든거다, 화로에 넣어서 끓이는 것보다 쉽게 물을 끓일 수 있다는걸 보여준거다. 라고 두 의견이 있는거 같아요
	9281	1시간전에 올라온 교육부 페이스북 [새창]	2015-10-31 04:11:12	0	삭제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 역사를 배운다는 의미는 니네들이 싸지른 똥을 보고 '아 개새끼마냥 저렇게 똥 싸지르면 안되겠구나' 하고 깨닫는걸 말하는거란다
	9280	dc흙수저 갤러리 꿀팁 [새창]	2015-10-31 03:58:31	19	삭제
		돼지비계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육점 사장님과 친해진 후 고기사면서 '혹시 손질하신 자투리 고기 좀 있나요?' 하고 묻고 왜 필요하냐 하면 집에 큰 개 키운다고 하고 상한건 빼달라고 부탁하면 비닐봉다리에 가득차게 줍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여러 고기가 섞여요 소고기 채끝등심,안심,꽃등심 등등 고급부위가 많이 들어갈 때도 있음 물론 '집에 먹을게 별로 없어서요' 해도 주긴 줄거에요. 어차피 손질하고 버리는 부위지 못먹을 부위는 아니니. 고기 냉장보관하면 바닥에 닿는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그거 잘라주는거에요. 판매용으론 써먹지 못하니까..
	9279	양면시계 사서 달았어요!! [새창]	2015-10-31 03:15:20	0	삭제
		이거 은근히 불편해요.. 기지개 하거나 손 조금만 위로 뻗으면 가끔 손에 채여서 떨어질 뻔한적도 있고 시계 한쪽만 고장나면 되게 불편하고.. 시계 양면이 제대로 보이는 각도 찾기도 애매하고 ㅋㅋㅋ
	9278	키가 작아서 어제 갇혀있엇음....ㅠㅠ [새창]	2015-10-27 13:43:21	15	삭제
		저 센서는 앞에 비닐봉지가 퍼덕여도 열리게끔 되어있음 키작아서 안열리는 문이면 어린이나 휠체어 탄 사람은 못지나다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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