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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8
    방문 : 2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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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새 신발이 왔습니다 'ㅡ'.. 그래서 교육팟 [비탄의 설옥궁] [새창] 2016-02-04 22:43:54 0 삭제
    ㅠㅠ제가 넘 낮네요
    992 NC가 쓰레기 회사인줄은 알았는데 령을보면 악질중에 악질이네요 [새창] 2016-02-04 11:58:48 0 삭제
    격한공감합니닷!
    991 후방주의]이번 발렌타인 의상 넘나 이뻐서... [새창] 2016-02-04 11:58:30 0 삭제
    와ㅠ금손들의 능력은
    넘나부럽네영
    990 캣맘논란.. [새창] 2016-02-02 13:12:35 0 삭제
    저는 캣맘이 아니구요
    저도 길에서 업어와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캣맘의 순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
    얼마나 꼬아들으시면
    그것마저도 미화한다 이야기하시네요

    그냥 캣맘 ㄲㅈ!
    싫어!
    밥주지마!

    라고 하는 분이랑 저도 더 이상 말 섞기 뭐하네요

    밥을 챙겨주기 시작한게
    예뻐서 귀여워서 불쌍해서라고만
    생각하시는 분에게 제 얘기는 그냥 소 귀에 경읽기겠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989 혹시 [새창] 2016-02-02 03:18:54 0 삭제
    ㅋ작성자님 귀여우셔
    988 사진 더 올려봅니다. 벌써 같이 지낸지 두달이네요. 크리스와 마스입니다. [새창] 2016-02-01 14:45:52 0 삭제
    와...애들이 너무 예뻐욥
    987 (당첨자 발표) 박스스크래쳐/써클스크래쳐 무료체험 이벤트 [새창] 2016-02-01 12:58:44 0 삭제
    저도 저번 나눔 때는 돈이없어서
    바로 신청은 못 했는데

    즐겨찾기 해 두었다가
    바로 세개 샀네요

    원형 스크래쳐를 애가 무지 좋아하고 잘 쓰고 있어요ㅠ
    986 캣맘논란.. [새창] 2016-02-01 12:41:56 1 삭제
    최초 이 문제에 글을 남기셨던 분은

    왜 남의 집 앞에 마당에 들어와 먹이를 놓고 가느냐
    차라리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너네 집 앞에다가 먹이를 놔라
    왜 너네 앞에는 놓지않고 남의집 앞에서 챙겨주면서 원치 않는 사람에게 잠도 못 자고 냄새나고... 피해를 주게 하느냐

    였던 걸로 알아요...

    첨 논란은 왜 자기들 맘 편하자고 하는 행위에
    남의 집 앞을 이용하느냐 였던 것 같은데

    아예 밥과 물을 챙겨주는 문제가 새로 드러난 것 같아요

    캣맘 캣대디들이 밥과 물을 챙겨줌으로써
    중성화 지원을 함으로써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고 하는 동네도 분명 있구요..

    이 이야기는 neymar님 말씀대로
    먹이를 주는 행위에 타당성을 이해시켜야 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 이해시키기에 부족했던 것 같네요

    밑에 다른분들 말 처럼
    밥을 주지 않는다고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안 주는 만큼
    쓰레기통을 뒤질것이며
    자기 구역에서 먹을 것을 얻지 못하면
    다른 구역으로 먹이를 찾으러 갈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영역싸움은 불가피하며
    울고불고 애기 우는 소리로 교성을 지를테죠

    캣맘의 밥 주는 행위를 반대하는 분들은
    그럼 어떤 대안이 있는가 궁금하네요
    985 캣맘 혐오가 극에 달했네요 [새창] 2016-02-01 04:31:26 0 삭제
    TNR은 군청같은 곳에서 할 경우에 표시로 귀끝을 자르는데
    싸게 해 주는 대신 귀끝 자르는 것 때문에 개인 사비 들여서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귀 끝 안 잘렸다고 중성화 한 척!

    이건 아닌 것 같아요~
    984 다른집 냥님도 이런가요? [새창] 2016-02-01 04:26:44 0 삭제
    우와 넘나예쁜것!

    저희 냥인 냉장고는 아니지만
    자매품인 장농엔 문만 열리면 들어가요ㅋ
    983 캣맘논란.. [새창] 2016-02-01 04:02:56 3/4 삭제
    고양이가 영역동물이였지만
    도시에서 살게 된 고양이들이
    암컷을 중심으로한 군집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 글을
    저번 캣맘 사건때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고양이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양이의 생태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하신 말씀이니
    님의 말보단 신빙성이 있겠죠

    그래서 저도 말머리에 써 붙였구요

    밥을 챙겨줌으로써 고양이의 개체 수가 많아졌다는 자료나
    고양이로 인해 어떤 야생동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지
    이야기 해 줄 수 있으신가요

    저는
    책임감 없이 밥만, 그것도 남의집 앞에다
    하지말으라고 하는데도!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며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안하무인격으로 이야기하는 무개념과

    고양이의 제일 문제점인
    교성과 쓰레기를 뒤지는 행위를
    최대한 막아보려 노력하는 분들의 노력을
    왜 같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먹이를 주면 애들이 많아진다?

    캣맘들은 중성화도 시키고있어요..
    밥만 주고 만다고만 생각하고 계시네요...

    그럼 님은 어떤 노력을 해 보셨죠?
    982 캣맘논란.. [새창] 2016-02-01 03:34:48 2 삭제
    몰리는건 당연하죠
    사료를 안 준다고 해도 쓰레기 봉지가 모여있는 곳이라도
    먹이가 될 만한 것이 있다면 어디에도 모여있죠

    밥을 안 챙겨준다고 이런 일이 없었나요
    쓰레기장 봉투 매일 찢어놓는다고
    도둑고양이 욕하잖아요

    전 밥만 주고 마는 무책임한 캣맘들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몰리게 만드는 상황을 그러지 않게끔 이리저리 옮겨놓는 분이 계시다는 얘기에 왜 자꾸 같은 이야길 같이 설명해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981 캣맘논란.. [새창] 2016-02-01 01:30:06 3 삭제
    공감합니다..
    980 캣맘논란.. [새창] 2016-02-01 01:27:51 3 삭제
    제가 관리 라고 이야기 한 것은 그런 뜻이 아닌데
    괜히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느낌이라...흠

    캣맘 캣대디도 사람이고
    본인 사비로 사료나 물을 제공하는 입장이라
    자기 동네 이후론 나가진 않죠...

    자기 동네 만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봉지 두번 뜯을 것 한번으로 줄이고
    밤마다 시끄럽게 우는거 줄여서
    사랑받는 것은 무리라도
    미움이라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맘 인 것 같아요
    979 캣맘논란.. [새창] 2016-02-01 01:24:11 3 삭제
    그렇죠..
    매번 이렇게 이슈화 되었다가 괜히 해결도 안 날 것을
    이런 이슈때만 나타나 글쓰고 싸우고...ㅠ

    괜히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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