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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그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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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그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0:39:56 5/16 삭제
    제가 집안일 안하면서 와이프한테 잔소리만 하는건 아니예요.
    와이프 힘든거 알기때문에 잔소리는 거의 안하고요.
    글에도 썼지만 가스 벨브도 제가 잠구고 그래도 와이프도 주의 해달라고 얘기하는거구요.

    창문도 제가 자기전에 항상 열고 환기하고 닫아요.
    그저께는 제가 못한 이유가 제가 퇴근하고 왔을때 미세먼지가 심해 창문 열고 닫는걸 안했고 와이프가 낮에 환기 시켰다고 해서 환풍기만 돌렸구요. 그래서 확인을 못했죠.

    설겆이는 제가 한다고 해도 와이프가 그 시간에 애들하고 놀아주라고 자 못하게 하는거예요. 퇴근하고 밥 먹고 하면 애들이 저를 가만 안놔두거든요. 첫째는 자기 방에 가자고 하고 둘째는 발로 그네 태워달라고 하고. 아빠를 엄청 찾아요.
    제 생각에도 퇴근하고 얼마 안되는 시간 애들하고 놀아주는게 좋은거 같구요. 그래서인지 주말에 와이프 약속 있어서 집 비워도 애들이 하루종일 엄마 안찾고 저랑 잘 지내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7:16:26 2/16 삭제
    맞벌이 할때는 같이 많이 했어요. 그래서 큰 문제 없었구요.
    애기 낳으면서 첫째 1년. 둘째 2년 휴직중이라 꾀 긴 시간같아 전업주부라고 표현했는데 잘 못 얘기한거 같아요.

    휴직전에는 같이했는데 휴직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와이프가 더 많이 하게 되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38:52 2 삭제
    맞습니다. 제 와이프도 엄청 부지런해요 ㅎㅎ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32:38 1 삭제
    배려심 많은 여자랍니다.

    하지만 배려심이 습관까지는 못 고치는거 같아요 ㅎㅎ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30:46 7/14 삭제
    와 진짜 저같아요 ㅋㅋ
    위에 분들 중에 그런 사람과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데.

    위에 나열한거 빼면 백점짜리 여자입니다.

    제 와이프도 예쁘고 똑똑하고. 초등 교사라 직장도 안정적이고(지금은 육아 휴직중) 아이들에게 너무 잘하고. 애들 교육도 잘하구요

    집안일만 애러예요 ㅎㅎ
    부부 관계도 좋구요. 와이프 많이 사랑하니깐 참고 살 수 있지. 아마 저런 좋으면이 없었다고 매일 싸우고 지옥이였겠지요.

    집안 분위기는 행복한 편이랍니다. 애들도 밝고요 ㅎ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24:56 8 삭제
    네. 저도 커피나 유산균을 강요하지는 않아요.
    몸이 자주 붓거니 할때 인스턴트 커피를 너무 마셔서 그런가 아닐까 부드러운 뉘앙스로 말해요.
    유산균도 당신도 같이 먹자. 이거 진짜 좋아. 설사도 안하고 배도 잘 안프고. 꿀 타면 맛있는데 한번 타줘볼까. 이런식으로 말하죠.
    블루베리. 꿀 타면 맛있다고 하서 그렇게도 줬는데 안 먹어요.
    근데 꿀에 블루베리타면 전 진짜 맛있더라구요 ㅎ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08:56 21 삭제
    아침에 너무 답답해서 올린글이 베오베까지 왔네요.
    댓글 하나하나 모두 읽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배가 자주 아픈편인데 음식에 문제 있는거 같다는 비슷한 뉘앙스로 말을 했다가 와이프가 기분 많이 상해 했어요. 여자로써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가끔 배아프고 크게 장염으로 오는건 일년에 한번 정도라서 참고 살아야죠.

    아이들 약도 제가 챙겨 먹어요. 처음에 애기가 아파서 항생제를 처방 받었는데 아이가 낫지 않길래 와이프 약타는 모습을 보니 항생제를 작은 병에 넣을때 흔들지 않고 그냥 넣더라구요. 그럼 항생제가 밑에 깔려서 단물만 넣는거거든요.
    그리고 약 먹이다 보면 어느 한가지가 나무 남거나 모자라거나 그래요. 용량을 잘 못 밎춘거죠.

    말 해도 잘 안 고쳐지는게 선천적으로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식탁도 밥 먹은 후에 잘 안 닦아요. 식당의에 음식이 굳어서 잘 닦이지도 않고요. 그래서 숟가락 받침을 반드시 쓰지. 식탁이 너무 더러워서요. 저도 언제 닦으려나 내비둬 보는데 결국 참다가 제가 닦아요.

    애들 먹다 흘린 음식물이 의자 발이나 식탁 잘. 의자 사이에 껴져 있는데. 이게 밥알 한두대가 수준이 아니에요. 그냥 굳어서 언젠간 떨어지면 청소기로 빨아들이죠.

    한가지 또 맘에 안드는거 커피를 너무 많이 먹어요. 하루에 5잔 이상.
    그리고 집에서 만드는 유산균은 죽어도 안 먹어요. 저도 유산균 멋없어요. 시큼하고 단맛도 하나도 없고 애기 토한거 같은 냄새도 나구요. 그래도 가족 건강 생각해서 애들도 꾸준히 먹이고 저도 매일 먹는데 와이픈 절대 못먹겠대요. 부부끼리 서로 건강 챙기는것도 저는 의무라고 생각하거둔요.
    이런 부분도 마찰이 생기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8:38:43 94 삭제
    답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결론은 서로 맘 상하지 않게 좋게 얘기하는거라고 말씀 해주시는거 같아요.
    그런제 말로 좋게 얘기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가스 벨브도 쓰고 자주 열어둬서 제가 닫으면서 이런식으로 얘기 해요. "벨브 열러있네?(와이프 듣게끔)"
    가끔은 "벨브 잘 암 잠구면 위험해" 라고 최대한 기분 안상한 말투로 얘기합니다. 그런데 결혼 6년째인데 아직도 벨브를 잘 안 잠궈요. 어제도 제가 잠군기억이 있네요.

    얘기를 해도 변화가 없네요... 그냥 제가 돌아다니면서 챙기는 수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게 조금씩 쌓여서 기분이 안좋아질때가 있어요. 오늘 아침처럼요......
    87 브금)))은근슬젖 [새창] 2016-04-10 09:24:14 13 삭제
    애들도 보는데 이건 좀 아닌듯
    86 서초을 김수근 후보 선거운동 영상. 역대급! [새창] 2016-04-07 21:40:55 2 삭제
    이런분 보호해 드려야 됨
    83 여사친의 데이트 조언 [새창] 2016-03-23 20:00:06 0 삭제
    설마 설마 했는데. 아우 빡쳐.
    이거는 분명 자작일거야. 젠장 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21:43:27 25 삭제

    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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