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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33살 모쏠인데 직장동료가 제 맘을 들었다놨다해요 [새창]	2016-04-08 00:39:22	101	삭제
		확신을 앞세우면 절대 인연을 만들수 없오요 적당한 경계는 베이스이고 느낌이 이끄는걸 확인할 용기는 레시피이죠 베이스를 안 만들면 그 뒤는 만들수가 없어요
	462	33살 모쏠인데 직장동료가 제 맘을 들었다놨다해요 [새창]	2016-04-08 00:35:27	0	삭제
		유부징어들도 득실되는 오유이니
	461	약19 흥부가 형수에게 맞은 이유 [새창]	2016-04-08 00:33:11	1	삭제
		하지만 그땐 그런 예기로 웃었지라며 피식하는 일인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0:28:15	0	삭제
		직장에서 여성 비율이 높고 가벼운 농담정도는 넘어가는 곳이라면 작성자분이 처음 말하신 장난쪽이 조금더 가까울거 같구요 여성 비율이 높더라도 농담이 조금 어색한 쪽이라면 진짜일거 같아요 무...물론 이건 가정입니다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0:23:40	0	삭제
		그 대선 토론 중에서도 선관위 주관 토론도 보이콧하신 분이 계신걸로 ....
	458	한국어능력향상 보조식품 [새창]	2016-04-08 00:14:51	0	삭제
		글구 그담 궁금한게 한국어 맛이 진심 궁금함....
	457	한국어능력향상 보조식품 [새창]	2016-04-08 00:14:03	0	삭제
		진심 궁금한데 이사진의 출처 국가가 설마 대륙? 알려줘요
	456	님들이 25살 남자면 뭐할거같아요?? [새창]	2016-04-07 23:59:56	0	삭제
		흠.... 25살이면 군대는 다녀 왔을거 같구요 한창 앞날에 대한 생각이 많겠네요. 제 예기로 조언을 하자면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진정 하고 싶은게 뭔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항상 시간이 지나면 느끼는거지만 내가 그 나이때 왜 그 결정을 미루거나 안정적임 위주로 판단을 했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후회하다보면 핑계아닌 핑계가 나오는게 그땐 나름 마음이 급했어라는 답이 나오더라구요 안정적이든 모험적이든이요 꼰대(?)가 된 시점에 바라보면 항상 후회하는게 내가 왜 내 자신에게 여유를 주지 못했나? 랍니다 25이면 후회를 해도 몇번은 할수 있는 나이에요..(물론 지나보면요 ㅎㅎ)
	455	엔터스입니다.수술 잘끝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4-07 23:42:00	3	삭제
		젠장 추천은 이런데다가 푸는건데 모바일은 추천조작 의심으로 마음만 남겨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9:20:28	0	삭제
		언제나 뜻하시는데로~
	453	약속왕 이경규 [새창]	2016-04-04 09:07:07	0	삭제
		대세에 따르겠습니다~~
	452	저녁을 통닭을 시켜먹을라하는대 [새창]	2016-03-22 19:15:16	0	삭제
		교촌 레드 반 간장 반~
	451	'농민대표' 김현권, 더민주 비례대표 득표 1위 '파란' [새창]	2016-03-22 19:12:35	0	삭제
		네 저두 님의 생각엔 동의합니다 허나 이런 시점에 말씀하실 땐 조금만 더 숙고하시고 말씀하자는 예기입니다 제 뎃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450	'농민대표' 김현권, 더민주 비례대표 득표 1위 '파란' [새창]	2016-03-22 18:51:46	16	삭제
		농민대표면 호남민심이라니요 비례1위라함은 당원들이 투표하는것이죠. 그저 저분이 열심히 해오신 것을 당원들이 인정했다고 해야지 어중띠게 호남 민심이라뇨..그런 뎃글이 분란을 만듭니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22:46:13	0	삭제
		만나고 사귀고는 본인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다만 그 만남이 도덕적(법적으로도 많이 내포한)으로 문제가 없이 만남을 유지하고 미성년자인 상대의 미숙한 판단(?)에 흔들리지 않으실 자신을 가지시고 만남을 이어가신다면 누가 머라고 하겠어요 아~ 상대분의 주변인들은 머라고 하실 수 있으시겠네요 그건 본인이 그 분들의 이해를 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고 움직이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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