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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미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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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미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만화]왜 우리 아들 기를 죽이고 그래? [새창] 2012-02-29 23:47:58 2 삭제
    http://bbs.cartoon.media.daum.net/gaia/do/long/read?articleId=311&&bbsId=c_short&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A%B9%8C%EC%95%BC&pageIndex=1
    찾았다. 나도만화가에만 올라오고 정식연재에는 안 올라왔나보네요.
    37 [만화]왜 우리 아들 기를 죽이고 그래? [새창] 2012-02-29 23:45:25 1 삭제
    원래 출처는 다음 웹툰의 '까야제맛'입니당. 근데 지금 찾아보니 없네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hit
    이분 작품 중 '체이서' 참 재밌어요.
    36 (쁘금)한 공고생의 멘붕.JPG [새창] 2012-02-13 23:37:35 25 삭제
    111 넹, 게다가 사형'선거'.. '선고'지요. 그리고 보통 '묵렴'이라고 안쓰고 '묵념'으로 쓰지않나요??
    35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16:13:33 11/21 삭제
    약속시간도 슬슬 되어가고, 무엇보다 뒤로갈수록 듀시스/ 닉넴의최대몇/ 루저스미스 같은 교육 덜받은 초글링들이 많아질 것 같으니 더이상 댓글달지 않겠습니다만 저를 저격하고 댓글 쓴 사람들에게는 제 생각을 말하는게 예의일거라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PEN/ 제 댓글들을 다시 읽어보세요

    데스까르고/ 그쪽과 제 '윤곽'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저는 글쓴이의 습작/폴리곤의장인 의 그림을 '간략한 실루엣'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조금 극단적인 예를 가져온 것 뿐입니다. 그쪽이 저것들을 '간략한 실루엣'이라고 생각한다면 저와 더이상 얘기할 필요는 없겠네요. 생각의 차이니까요

    첫 댓글 쓸 당시에 조금 예민하게 댓글 달았던 점은 인정합니다. 포맑님을 생각하지 않고 위의 두 작품만 보고 짜증나서 조금 심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욕한적은 없지만 싸잡아서 욕먹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수준과 관련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왜 아까부터 사람들이 확대해석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비난을 하면 괜히 이리저리 다 끌고 들어오지 마시고 비난한 부분만 가지고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음란물의 정의, 법적 제재등을 토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저런 그림들이 오유에 어울리는지를 생각해봤고, 오히려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이 많은 루리웹 같은 사이트에 어울린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저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오유에서 허용되는 범위라고 생각하나보군요. 그렇다면 저는 더이상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읽기만 하셨다면 당연히 알 수 있으셨을테지만, 제게는 아까부터 말했던 두 그림을 추천한 사람들을 비난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제게는 제가 그 생각을 올리고 그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를 비난할 권리가 있는 만큼이나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34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14:47:00 7/18 삭제
    교정시력4급/ 뭐 기왕 올리셨으니 부끄러운데 왜 올렸음? 같은건 묻지 않겠습니다. 뭐 쓸모없는 얘기지요.

    물타기하지 마시죠.

    제가 언제 전세계의 그림그리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부끄러움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만들었습니까? 이상하게 몰아가시네요. 저는 그림에 대한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과장된 가슴그림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올리는게 바람직한가요?

    죄송하지만 몇십년을 투자한 큰 노하우인지는 제가 알 바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게 큰 노하우인지가 아니라 그게 이 게시판에 올린 행위 자체니까요. 올라온 게시글이 바람직하다면 1시간만에 그린 개그만화도 좋고, 10년을 투자해서 그린 예술작품도 좋습니다.

    가치는 제가 판단할게 아니지요. 전 이 그림의 가치를 판단한 적도 없습니다. 오유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저런 댓글을 남긴거지요.

    대표적인 '요즘 나오는 음악방송'으로 트러블메이커를 들어보지요. 트러블메이커가 욕을 안 먹었습니까? 제가 알기로 엄청 까였는데요. 저도 요즘 음악방송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보기는 하지만 그게 여기서 중요한건 아니겠죠. 요즘 공중파방송의 수위가 높아진다고 해서 글쓴분이 '부끄럽지만 그보다는 덜 부끄러운 글'을 올리셔도 되는건 아닙니다.

    절도범이 경찰서에서 강간범을 손가락질하면서 '쟤가 나보다 더 나쁘다'고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둘다 잘못인데요.
    33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14:07:27 7/12 삭제
    PEN/ 전 부모님 앞에서 여자 가슴 그리는거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릴일도 없겠지만. 그런데 그림 그리는 취미가 천한 취급을 받나요? 전 잘 모르겠던데요. 다만 이런 그림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겔겔겔겔겔/ 저 그림들이 모두의 앞에서 당당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폴리곤의장인님의 그림같은게? 당연히 '가슴을' 그리는 방법이니 이런 게시판에 올라오는걸 제가 못마땅하게 보는거지요.
    추천자를 대놓고 비난?했나요? 뭐, 비난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애초부터 향단님의 짤을 위한 그림이면 던파게에서 끝났어야 합니다. 그런데 베게를 거쳐 베오베까지 올라왔으니, 이게 베오베에 올라오는게 못마땅한 저로써는 올라오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건 제겐 당연하지요.

    데스까르고/ 네, 저도 반대 받을것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성교에 대한 지식은 그 앞에 말했습니다. '억지예'라고요. '한가지 지식'이라는게 모든 방종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뜻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게시글이 예술인가, 음란물인가지요.
    저는 분명히 음란물로 보입니다. 그리는 방법에서 끝나도 석연치 않은 판에 그 밑에 가슴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그린 그림도 있고,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리는 '폴리곤의장인'님 그림. 보기 좋으세요?
    윤곽은 윤곽으로 끝납니까? 그러면 남자들이 드로즈를 입은 사진을 마구 올리고 윤곽으로 끝난다고 하면 하하, 그렇구나 이건 윤곽이니 건전한 사진이구나. 하고 끝내실건가요?

    듀시스/ 이런 초딩같은 댓글은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32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12:18:52 13/9 삭제
    개처럼엎드려/ 별 이상한 예를 다 끌어오시네요. 다시 한번 진지하게 자신 댓글을 읽어보세요.

    글쓴분은 부끄럽다/ 쪽팔리다/ 대충 지우겠다 등의 댓글을 쓰셔놓고 제가 정작 부끄럽지 않냐고 물어보니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대응하시는군요. 뭐, 누드그림과 기타를 비교하시는 분이니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조금 어이없네요.

    댓글을 다는 사이에 저와 의견이 비슷한 분들이 조금씩 댓글을 다는 것 같네요. 제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31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12:14:45 58 삭제
    반대를 꽤 많이 먹었네요. 일단 제가 좀 보수적이라는 것은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던파게에 있을 이유는 있네요. 개인적인 이유라고는 해도 베오베까지 올라올거라고 글쓴분이 생각하지는 못하셨을테니 여기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꼬투리잡기겠지요.

    그런데 기타랑 비교하셨습니까?ㅋ
    기타랑 가슴그림이랑 비교하시는겁니까? 설마요. 저는 가족들 앞에서 가끔 우쿨렐레 연주하고는 하는데, 글쓴분은 가족들 앞에서 가슴그림 연습하시나봐요? 비교할게 있고 비교하지 말아야할게 있지요, 기타랑 가슴그림을 비교하시는겁니까? 다른 예를 가져오시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댓글을 썼을 당시 가장 우려했던 점은 많은 사람들이 가슴그림을 따라그려서 올릴지도 모른다는 점이었습니다. '포맑'님의 그림말고 '폴리곤의장인'님 그림을 보세요. 저런게 한 게시글에 십수개씩 달린다고 생각하면, 괜찮습니까?

    그리고 몇분들은 전문지식 운운하시는데요.

    포맑님은 자료의 선정성은 본인의 필요에 의해 판단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그것을 보는 사람은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전 포맑님이 누드집을 보는 것에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할 생각도 없고요. 그런데 혼자 보고 공부하는 누드집과 인터넷상에 초등학생부터 애어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공간에 올리는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친구끼리 알음알음 보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나가던 사람이 무심코 클릭해서 볼 수 있게는 하지 말아야지요. 특히 베오베에 한 번 올라오면 조회수가 기본이 만단위고, 이런 글은 5만단위를 넘어갈 수도 있는데, 신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HER남자였어/ 한가지 지식이라, 억지 예를 들어볼까요? 그러면 제가 성교에 관련된 지식을 마구 풀어놓고 청소년들이 당연히 알아야한다는 이유를 들면 반대하지 않으실겁니까?

    JeminiPark/ 취향에 따라 반대를 안 먹이실수도 있겠지만, 반대를 먹일 게시글로 전혀 안보이시나요? 그거 문제 있는데요.

    어떤 사람은 이걸 보고 누드화 운운하는데 이게 누드화인가요? 진짜?
    30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02:13:44 5/14 삭제
    일단 반대 눌렀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일반화로 오유 자체를 싸잡아서 욕하지는 않겠습니다.
    글쓴이, 추천누른 사람들, 댓글에 따라 그리는 사람들. 부끄러운줄을 아세요.
    이런 게시글이 추천 65가 될때까지 반대가 하나밖에 없다니.. 조금 충격이네요.
    29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02:13:44 33/80 삭제
    일단 반대 눌렀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일반화로 오유 자체를 싸잡아서 욕하지는 않겠습니다.
    글쓴이, 추천누른 사람들, 댓글에 따라 그리는 사람들. 부끄러운줄을 아세요.
    이런 게시글이 추천 65가 될때까지 반대가 하나밖에 없다니.. 조금 충격이네요.
    28 [bgm] 내 친구랑 카톡으로 귤 배틀 떴다.jpg [새창] 2012-01-05 21:03:44 12 삭제
    1 미안하면 자삭하시죠? 반대드렸습니다.
    27 똥성애는 우리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새창] 2012-01-05 13:13:21 0 삭제
    글의 내용을 봐도, 갑자기 뜬금없는 사진을 올리는걸 봐도 그냥 미친새끼네요.
    26 (bgm) 한글을 그리다.jpg [새창] 2012-01-03 21:15:03 25 삭제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연재하시는 작가분이 책으로 내신다고 퍼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하기 전부터 떠돌던 자료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퍼오신 것 같은데, 지우셔야 할 것 같네요.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395012&no=8
    25 [BGM] 저리가 이 몹새끼야 !!!!! [새창] 2011-12-20 17:14:56 0 삭제
    멍때리고 있다가 개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들어 이렇게 웃은거 처음인듯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팬에 튀겨지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굴근육땡겨ㅋㅋㅋㅋㅋㅋㅋㅋ
    24 노스 패딩 비판에 반발한 고딩의 논리 [새창] 2011-12-20 03:36:38 45 삭제

    이거 x 붙는게 캡쳐한 본인 댓글이죠?
    게다가 덧글이랑 작성자 아이디도 같고ㅋㅋㅋㅋ
    글 써놓고 잠시 기다려서 어그로 끈 다음에 정신승리하고 뿌듯해하면서 캡쳐했을 글쓴이를 생각하니 뭔가 오글거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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