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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도복순이 다정작가에게 보낸 선물 [새창]	2012-10-14 23:05:59	6	삭제
		1 일단 전 별로 흥분하지 않았단거 말씀드립니다-_-;; 어딜봐서 너무 흥분한 것 처럼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넘어가지요. 제가 말한 '자기합리화' 라는 부분은 제 댓글 속의 내용을 그대로 읽으시면 되는겁니다.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요. 블라먹는게 무서워서 선수치듯이 글 꼬리에 붙이는거요. 그리고 대세에 어긋나는 댓글을 적지 말라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분명히 적혀있지요. '남들을 설득시킬 수 있게'쓰라고요. 넷상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물타기'라는 것은 없어질 수가 없지요. 그런데 그 물줄기를 바꾸는 것도 네티즌입니다. 대세에 어긋나는 댓글을 써서 그 물줄기를 돌려볼려고 노력하는 것도 네티즌이고요. 실제로 저도 선비질을 했다가 블라먹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네티즌들의 의견 표출인데 그걸 하지 말라니요. 저는 그런 말을 쓴 적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 할 말 다 해놓고 '블라주세요.'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을 뿐입니다. 글이 띄워져있지만 반론을 하려고 글을 메모장에 붙여와서 편집해봤는데 실제로 보니 제 의견을 뒤죽박죽 섞어놓으시고 혼자 멋대로 결론내리신 부분이 많아서 뭐라 반박할 부분이 별로 없네요. 실제로 흥분한 분은 그쪽이신 것 같습니다. 한번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별로 흥분한 적도 없고 대세를 따르지 말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그쪽이 누구 편을 든다는 말도 한 적이 없고요. 제 글을 읽어보세요. 저는 누구 편을 들었나요? 도복순이 까일 짓을 안했으니 까이지 말아야 한다는게 도복순 편을 든건가요? 도복순과 벌레 사이에 있었던 일은 아직 네티즌들이 모릅니다. 둘 사이에 별 일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는 모르지요. 같은 말을 해도 'ㅏ' 다르고 'ㅓ' 다른게 말이니 벌레는 별 생각없이 한 말이 도복순에게 기분나쁘게 들렸을 수도 있고요. 말 그대로 우리는 제 3자 입장이니 '도복순이 벌레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정다정작가에게 저런 트윗을 날렸다.'고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을 도복순이 아작난다느니 하셔서 어이없어서 쓴 글일 뿐입니다. 아 그리고 위에 적었듯이 블라주세요 비슷한 글은 왜 쓰는지 궁금한 것도 있고요.
	67	도복순이 다정작가에게 보낸 선물 [새창]	2012-10-14 21:43:53	39	삭제
		111 블라주세요. 블라로 마무리 이딴 글 쓰는 사람 보면 자기합리화 쩐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자기 의견이 욕먹을 것 같으면 욕먹을 글을 적지 말던가, 아니면 남들을 설득시킬 수 있게 쓸 생각을 해야지. 자기 할 말 다 해놓고 '블라로 마무리~' 이러면 뭔가 기분이 상쾌하나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봄. 그리고 그쪽이 반대먹는 이유는 진지를 먹어서가 아니라 도복순이 아작난다고 하고 빨다가 까일거리 잡히면 가루가 된다고 해서라고 생각. 도복순이 지금까지는 아작날 이유도 없거니와, 누구라도 잘못한 일을 하면 그걸 까야지. 그걸 멍청하게 실드치고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벌레사건 보고 쓰는 글 같은데, 개인적으로 벌레가 정다정님 외모 까기 전까지는 좀 심하다고 생각했음. 물론 지금은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함. 사족이 붙긴 했는데, 진지는 좀 제대로 먹읍시다. 제대로 먹은 부분이 '라면먹고 갈래?'밖에 없네요. 그나마 이것 덕분에 추천 먹는듯.
	66	태풍이 오건 말건 놀러가는 새끼들은 꼭 있더라 [새창]	2012-08-27 22:00:27	46	삭제
		그러면 여기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절충안. 몇년만의 휴가든 뭐든 가고 싶으면 놀러가세요. 근데 혹시 위기상황이 와도 구조요청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놀러가신 분들은 놀러가셔서 좋고, 구조대원들은 괜히 인력낭비 안해도 되니까 좋잖아요. 댓글 읽어봐도 구조대원들 걱정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65	양학선 포상금 1억 획득 [새창]	2012-08-07 13:30:41	1	삭제
		금메달포상금 외에 따로 받는거 맞죠?? 금메달포상금이 6천만원이던가.. 1억6천이면 집짓는데 충분할 것 같은데요
	64	고딩 쉬는 시간 甲 [새창]	2012-08-05 18:12:27	35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84757 민사고 관련 자료는 나오기만 하면 사대주의, 과시형공부 등의 열폭댓글이 신나게 달리네요ㅋㅋ 심심하신 분들은 콜로세움 복습하고 오세요.
	63	넷상의 언행을 보면 활동하는 사이트 견적이 나오죠. [새창]	2012-07-20 22:45:56	55	삭제
		모자이크를 모자이크답게 하셔야지 저렇게 빈칸만 뻥하고 뚫어두시면 저게 같은 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같은 사람이란걸 의심하지는 않지만 쓸데없는 논쟁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신경써주셨으면 하네요. 선비질 죄송합니다.
	62	나도 가슴 얘기 하나. ^^ [새창]	2012-07-06 23:20:27	25	삭제
		erhdzxsa 한테 왜 추천이 13개나 달려있죠?? 물론 매로닝님이 지나친 일반화를 하셨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저게 저렇게 어미어미하면서 인신공격당할만한 말인가요? 보아하니 erhdzxsa 아무데나 엄마거리는 전형적인 악플러인데 제발 생각들 좀 하신 다음 추천하세요
	61	디씨 컴갤 레전드 사건.jpg [새창]	2012-06-17 11:57:19	27	삭제
		디씨의 흔한 문학인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707
	60	디씨 컴갤 레전드 사건.jpg [새창]	2012-06-17 11:56:39	27	삭제

	59	흔한 한국의 교복[bgm] [새창]	2012-06-14 17:44:28	15	삭제
		민사고 다니면서 영어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일반고 다니면서 한국어로 수업받는 학생들보다 쓰려는 마음만 먹으면 바른말 고운말 더 잘쓸 것 같은데요. 중학교때까지 남들보다 훨씬 많이 교육받았을테니까요. 그런데 무슨 한국어를 말살시켜버리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데려다가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한국어를 다 알고 있고 잘 쓸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세계에서 좀 활약하라고 영어로 수업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자기가 해외에서 활동하려고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데 우리가 그걸 왜 고깝게 봅니까. 세계에서 알아주는 인재가 되어서 한국을 조금 퍼뜨려보자는게 그렇게 잘못된겁니까? 저도 다른과목들보다 영어를 못해서 짜증나고 빡치는 현대사회의 흔한 학생 중 하난데, 뭐 이거 콜로세움이 왜 열리는지 자체를 모르겠네요. 지금 댓글 분위기가 민사고를 까는 방향이라서 민사고 두둔하시는 분들은 바른 의견이라도 무작정 블라먹는 것 같네요 물타기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과연 영어로 공부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지.
	58	흔한 한국의 교복[bgm] [새창]	2012-06-14 17:44:28	36	삭제
		민사고 다니면서 영어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일반고 다니면서 한국어로 수업받는 학생들보다 쓰려는 마음만 먹으면 바른말 고운말 더 잘쓸 것 같은데요. 중학교때까지 남들보다 훨씬 많이 교육받았을테니까요. 그런데 무슨 한국어를 말살시켜버리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데려다가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한국어를 다 알고 있고 잘 쓸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세계에서 좀 활약하라고 영어로 수업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자기가 해외에서 활동하려고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데 우리가 그걸 왜 고깝게 봅니까. 세계에서 알아주는 인재가 되어서 한국을 조금 퍼뜨려보자는게 그렇게 잘못된겁니까? 저도 다른과목들보다 영어를 못해서 짜증나고 빡치는 현대사회의 흔한 학생 중 하난데, 뭐 이거 콜로세움이 왜 열리는지 자체를 모르겠네요. 지금 댓글 분위기가 민사고를 까는 방향이라서 민사고 두둔하시는 분들은 바른 의견이라도 무작정 블라먹는 것 같네요 물타기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과연 영어로 공부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지.
	57	오유 댓글러중에 눈여겨보고있는 사람이 있다. [새창]	2012-06-13 23:29:06	2	삭제
		늦긴뭘늦어/ 분명 의도는 좋은 것 같은데 표현이 잘못된 대표적인 예
	56	오유 댓글러중에 눈여겨보고있는 사람이 있다. [새창]	2012-06-13 23:29:06	24	삭제
		늦긴뭘늦어/ 분명 의도는 좋은 것 같은데 표현이 잘못된 대표적인 예
	55	자우림 - 1994년 어느 늦은밤 [새창]	2012-06-10 21:44:59	1	삭제
		정말 좋았는데 앞부분 뭉텅 편집ㅡㅡ
	54	[브금]애니메이션 명장면 top10.jpg [새창]	2012-06-07 18:23:16	1	삭제
		다크시니 아마 봉인된 거 아닐겁니다. 대요마 봉인시키려 하면서 그 제일 어린 동생한테 같이 꽃 꺾자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남매가 큰 나무에 잠깐 갔다가 돌아올 때 누가 꺾어놓은 꽃들 발견+다크시니 웃음소리 들려요. 그리고 대요마는 다크시니와 같이 떨어졌다가 되돌아와서 정작 봉인은 그 분노한 여자애가 시켰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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