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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4:57:34	9	삭제
		1 물좀 더부어서 끓여달라는게 그렇게 주인이 기분나빠할정도의 무리한부탁이었나요?ㅋㅋㅋ 알바가 인상쓴것까지 그런식으로 옹호하시나요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4:06:10	9	삭제
		반말은 인상쓴 다음에 불만있냐며 반말한거라고 나오는데 제가 잘못읽었나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4:05:05	26	삭제
		뜨거운 찌개에 찬물 부어서 먹는게 일반적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때 술집 고깃집 알바했을때 먹던 탕에 육수나 물 더 부어서 끓여달라는건 너무 다반사라 이걸로 기분나빠하는 알바나 사장님을 본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4:00:24	21	삭제
		안된다는걸 엄마가 강제로 억지로 하게 했다면 맘충이지 그냥 이렇게 되냐는 부탁자체가 진상. 맘충. 이라니 허허 참... 고기 얇게 내와! 얇은거 안내오면 돈못내!도 아니고 ㅋㅋㅋ 얇은쪽 있냐고 물어보고 안된다면 마는거지 종업원이 인상쓸일이 있나?ㅋㅋㅋㅋ 반말도 첨부터 한게아니라 무슨불만있냐는 말하면서 반말했다고 나오는구만ㅋㅋㅋㅋ 얼마전에 베오베에 종업원이 불친절하면 아무리 맛잇어도 안간다거 그러더니 여기서는 죄다 맘충탓이네ㅋㅋㅋㅋ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3:52:36	5	삭제
		부탁을 했고 그게 식당에사 무리한 요구라고 받아들여지면 안된다고 하면 되지 그게 하인취급한건가요..?
	998	싸구려(?) 김치가 좋아요. [새창]	2017-11-02 13:24:00	5	삭제
		1와.. 그럼 중국산소금은 어떤 최하급 소금을 쓰길래 맛이 요상해지나여...;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3:12:54	33	삭제
		그거랑 위에 댓글이랑 같나요? 아이가 먹을거니 말랑말랑한거 달라는거랑 면 더 달라는거랑???? 여기분위기 왜이러지ㅋㅋㅋㅋ 저희 부모님이 드실거라서 말랑말랑한걸로 부탁드려요~ 이것도 기분나쁘실라나? 안되면 마는거지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3:09:44	21	삭제
		같은 어른이여도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까 조금 덜 맵게 먹고싶어서 다른것도 아니고 물 더 부어서 끓여달라는게 그렇게 일반적이지 않은건가요? 예상못하게 너무매워야만 물 더부워달라는게 가능한가요? 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미리말안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물 더부어달라는걸로 식당에 난리야 소리들을 일인가요????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1:04:09	76	삭제
		저번에 오유올라왔을땐 저게 일반어른이었다면 욕안먹었을거라고 매워서 물 더 부어서 끓여달라는게 무슨 못할 주문한거냐는 의견이 우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9:59:16	0	삭제
		전국 6등은 두번째 수능이고 모의고사는 2번인가? 연속 만점아니었나요?ㅋㅋㅋㅋ 그애서 수능 50일 남았을때 수능만점 합격수필쓰고 있었다고ㅋㅋㅋ
	993	마른 체형이 들으면 성가신 대사 만화 [새창]	2017-11-02 08:29:31	2	삭제
		제 식습관이 하루에 1~2끼만 먹는 대신 아주 폭식을 해요. 야채는 양파포함 모든 야채는 입에도 안대는 수준 오로지 고기만, 고기없으면 햄이라도.. 일주일에 3번 이상 라면 고기가 있으면 아무리 배불러도 음식 못남김 164cm 44kg 이에요 분명 식단만 보면 살찌는 요인 다가지고 있는데 저한테는 그러니까 살이 안찌지~ 이래요...ㅋㅋ 뚱뚱하신분이 저랬으면 저러니까 살이 찌지~ 이랬을듯... 그냥 사바사.... 체질.... 임신할때 찐 살 안빠진댔는데 2주만에 원상복귀되더라고요
	992	마른 체형이 들으면 성가신 대사 만화 [새창]	2017-11-02 08:22:37	37	삭제
		뚱뚱한 사람한테도 너먹는거좀 줄여야겠다~ 건강관리해야지~ 하시는건 아니시죠...? 스트레스 받는건 똑같아요 마른거나 뚱뚱한거나ㅠㅠ
	991	19개월 아기와의 하루..순수진짜뻘글.. [새창]	2017-11-02 08:20:34	44	삭제
		어디에서 봤는데 아기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강아지가 물었다고 상상을 하고 그게 현실처럼 자각을 해서 그렇다더라고요ㅎㅎ 어른의 거짓말과는 좀 다른거같았어요! 5개월아기랑 씨름하면서 말 좀 했으면... 어디가 불편하면 불편하다, 배고프면 배고프다 울지만 말고 말을 해ㅠㅠ 라고 애원중인데 .. 끝이없네여 ㅋㅋㅋㅋㅋㅋ
	990	우리나라 왕 이름 9개만 말해보세요. [새창]	2017-11-02 03:16:31	0	삭제
		무식한 역알못인데... ㅜㅜ 조,종,군,왕 차이 이름에따라 업적이 다르다는거 등등 많이 알고가요ㅋㅋㅋ 뭔가 새롭고 재밌네요 다시 배워보고싶당
	989	6살 딸에게 막말한 남편..누구의 잘못인가요??..jpg [새창]	2017-11-01 15:42:59	83	삭제
		딸한테 그런거 알려주고싶지않아요... 허리돌린다는말은 평생 몰랐으면 좋을정도구만ㅡㅡ 딸은 아빠한테 무슨소리 (성희롱) 듣는거보다 부모갈등이 더 힘들다고요????? 멍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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