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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8	외국인 남자한테 자고싶다고 지껄이는 여자애들;; [새창]	2017-11-04 19:40:27	1	삭제
		아니ㅋㅋㅋ 환상이 있다치고 환상이 있어서 암쏘핫 이럼?ㅌㅋㅋㅋㅋㅋㅋ 환상이 있으면 잘보여서 번호라도 따가고 싶을텐데 암쏘핫ㅋㅋㅋㅋㅋㅋ 님은 환상있는 여자분한테 저러세요?ㅋㅋㅋ
	1017	충격적인 판빙빙 아버지 [새창]	2017-11-04 19:35:32	38	삭제
		근데 판빙빙은 너무 예쁘지 않나요???? 뭔가 분위기가 넘사벽ㅠㅠ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9:20:47	3/11	삭제
		ㅋㅋㅋㅋㅋ개 키우는거 맘에 안드시는건 알겠는데 논점 흐리지말고 목줄에 관해 욕하세요. 그리고 한심하면 안되냐고요? 제가 님 한심하다고 욕해도 돼요? 님은 아무잘못없는데?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9:10:47	20	삭제
		ㅋㅋㅋㅋ 그런 센스있는말이 생각이 안나서 어버버버 관리감독안했다고 제탓을 하시면 안되죠 했어요ㅋㅋㅋㅋㅋ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9:09:45	11	삭제
		맞아요ㅋㅋㅋㅋㅋ 좋은 도우미님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제가 원래 깔끔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기본적인거만 해주셔도 넙죽넙죽 감사하다고 하는데 저분 가시고나서 봤더니 아기방에 아가가 보던 책 널부러져 있는 상태에서 딱 보이는데만 밀대로 닦으셨더라고요. 깔려있는 폴더매트 치우고 닦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책이라도 좀 꽂고 닦아주시지....
	1013	카페 후기남겼다가 얼굴평가 당한 썰(퍼옴) [새창]	2017-11-04 18:19:18	1	삭제
		최근에 본 글 중에 제일 속터지네요....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8:17:06	6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전 견종 강아지 입마개가 합법인 나라가 있나요?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뭐라고 찾아야할지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8:14:03	4/22	삭제
		1 개목줄얘기에서 뜬금없이 자기개 예뻐하는 아무죄없는 사람을 욕하시네요ㅋㅋ 자기가 키우는 개 자기를 아랫것으로 보든말든 자기새끼 예뻐하겠다는데 그게 한심한가요...?
	1010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2017-11-03 06:58:40	8	삭제
		양배추는 정말 이상하리만치 오래가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3:48:56	17	삭제
		일반 어린이집 가면 안되는건가요? 일반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의 차이는 금액이라고 알고있는데 님이 말씀하신 다문화 가정의 자녀 사회화를 위해 꼭 병설유치원이여야하나요?
	1008	암페타민이 각다귀에게 미치는 영향 [새창]	2017-11-02 20:04:14	0	삭제
		히로뽕은 필로폰인거 아니였나요?? 박봄이 필로폰 밀수 한거였어요?? 와우
	1007	중간고사 학점 0.13받은 수능 영어강사 [새창]	2017-11-02 16:32:49	7	삭제
		이런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난놈은 난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006	중간고사 학점 0.13받은 수능 영어강사 [새창]	2017-11-02 16:29:15	27	삭제
		모의고사 전과목 만점받던분..... 서울대법대 수능망쳐서 떨어지고 (망친게 전과목에서 2개 틀려서..) 고대법대갔다가 쪽팔리다고 자퇴하고 재수했는데 전교 수능 6등이었는데 전형이 바껴서 내신 개판이라 (고등학교 시험치러 안가시고....) 또떨어지고 처음 갔던 고대법대 다시 가셨다고ㅋㅋㅋㅋ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55:06	8	삭제
		momong님 왜자꾸 고기를 버리면서 서비스를했다는둥 겁을먹는다는둥 지레짐작 상상으로 진상으로 몰아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위에서 상상이라고 말씀드린건 화냇다는 포인트가 아니라 고기를 버렸다고 말씀하시기에 한말입니다. 썰어놓은 고기가 마르기때뭉에 미리 잘라놓는게 안된다는말은 저는 납득하기 힘드네요. 정육점에서도 삼겹살은 잘라놓고 파는대요. 그리고 그게 말이안되는 행동이면 안된다고 말은 못하나요? 안된다고하면 저엄마가 가게뒤집어엎나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07:44	3/7	삭제
		1님 고기집해보셨어요? 주문들어오자마자 자르는 고깃집도있나요? 그날 판매할거 미리잘라서 배분 다해놓지않나요? 저글에 어디 고기 버린다는말이 나오길래 버리면서까지 서비스를했는데도 화냈다고 나오나요? 왜 그렇게 있지도 않은 상황까지 상상으로 만들어내 맘충 못만들어 안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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