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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c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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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솔직히 철학과는 필요없습니다. [새창] 2013-06-21 19:59:12 5 삭제
    기본적인 철학도 없는 사회에서 살고있어서 그렇습니다.

    교육은 줏대 없이 위정자들의 변천사와 흐름을 같이하고, 직업은 천민과 귀족의 구분이 됬으며, 종교는 장사로 변질된지 오래된 사회입니다.

    철학은 유년기때부터 필수교육해야 할만큼 중요하지만 위정자들은 다수가 멍청해지길 바라는지 철학은 안중에도 없군요.

    언어의 해석은 철학이고, 철학의 푸념은 음악이고, 철학의 상상이 미술이며, 철학의 논리는 수학인데

    이 나라 사람들은 학문의 시작을 가르치치 않습니다.

    이 땅에 들어온 공자는 생매장 당했습니다.
    585 공리주의 벤담,밀 그리고 칸트 [새창] 2013-06-21 19:48:12 1 삭제
    마이클 센델이 나올 차례군요.

    산소호흡기가 있습니다. 산소량은 한정되있어요
    식물인간 4명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폐에 문제가 생긴 내아들을 살릴것인가?

    당신은 단 한개의 산소봄베를 헬기로 운송 중입니다. 아들과 식물인간은 서로 비슷한 거리지만 두 그룹은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살릴껀가요. 벤담 ㅎㅎ
    584 오바마의 인종 차별 [새창] 2013-06-21 18:36:45 0 삭제
    부럽다 ...
    583 다함께, 한대련 등등 이제 뒤로 물러나 주세요. [새창] 2013-06-21 18:30:22 0/9 삭제
    타협 없는 옹졸함, 잘못된 역사관, 오만

    일베와 좀 유사하군요 .... 다른형태의 일베라 칩시다. ㅎㅎ
    582 아... 확실히 어른들 생각은 다르네요. [새창] 2013-06-20 06:56:05 2 삭제
    그래도 될것 같으면 행동하시는 분들 이세요. 신중할뿐이죠 ..
    581 아... 확실히 어른들 생각은 다르네요. [새창] 2013-06-20 06:56:05 5 삭제
    그래도 될것 같으면 행동하시는 분들 이세요. 신중할뿐이죠 ..
    580 철학게 여러분들이 잘아실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6-17 02:26:53 2 삭제
    게임은 즐겁기 위해 하는것인데 내가 즐겁지 않으면 하는 의미가 없으며

    나는 즐거운데 남은 즐겁지 않으면 이는 이기입니다.

    나는 즐겁지 않은데 스스로 즐겁다 위안하는것은 오만이며

    혹여 남의 괴로움을 내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당신의 자아는 일그러져 있습니다.

    내 즐거움을 전제로 하는 행위에 일그러 지거나 오만 하지 말고

    대화로 화합하고 인간 답게 조율하십시오.

    우리가 가진 언어능력은 협동에 그뿌리가 있습니다. 현명하게 사용하십시오
    579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9:47:59 0 삭제
    /재앙과재난
    '한정'에 대한 답변은 언어적 유희같아 답변을 보류 하겠습니다 ㅎㅎ

    이후 나름 마르크스주의에 영향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레닌이 들고 나온 신 경제혁명의 시작이 봉건적 토지사유화 전면 철패였는데 ... 저도 그렇고 .. 레닌도 마르크스를 오해했나 봅니다. 오랜만에 책좀 다시 봐야겠내요 ㅎㅎ(두껍기도 무식하게 두꺼운데 겁나는군요 ㅋ)
    578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9:21:27 0 삭제
    /재앙과 재난
    단지 신랄하게 비판했을 뿐 토지에 대한 직접적 제한을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하시면.. 제가 졌습니다.
    577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9:08:41 0 삭제
    /재앙과 재난
    "토지의 공유화" 1874년 (막스 저)
    토지의 사유를 정복자들에 의한 야만적 강탈행위로 지정해서 말합니다.
    자본론 3권에서는 토지의 소유는 노예의 소유와 유사하나 인권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아 폭력성이 은폐된다고 보고있습니다.
    "토지의 사적 소유는 인간의 사적 소유만큼 잘못된 것이다." 이런 문장을 직접 언급하기도하죠
    576 집단지성을 알아보다... [새창] 2013-06-14 08:27:35 2 삭제
    적당히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전에 철게에 누가 언급했던 말이기도 하지만 "후**기"님이 원문 좋아 하시니 혼자 보십시오
    The whole problem with the world is that fools and fanatics are always so certain of themselves, but wiser people so full of doubts.
    -Bertrand Russell -
    575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8:14:04 0 삭제
    /재앙과재난
    당시 사유의 핵심은 토지였습니다.....
    574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8:06:32 0 삭제
    //후**기
    ㅎㅎ 그래 수정자본주의 원문은 잘 읽어 보셨나요. ㅋ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전 이걸 번역본으로 읽어 봐서 잘 모르나 봅니다.
    혹시 이것말고 다른 걸 수정 자본주의 원문이라고 한다면 제 편협함을 좀 이해해 주시죠.
    근데 왜 케인즈의 이론이 실패 했는지, 공산주의가 왜 실패 했는지, 자본주위가 왜 천민 자본주의로 불리는 지는
    별 관심이 없으신가 봐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악의 비유가 이론도 없는 찌질한 의식 수준이 된걸보면.
    ㅋㅋㅋㅋㅋㅋㅋ
    573 집단지성을 알아보다... [새창] 2013-06-14 07:31:32 1 삭제
    사전형태로 글을 정의하듯 풀어쓰는것으로 보아 철학 하실분은 아니네요 ㅎㅎ
    토마스 카라일, 프리드리히 니체 모두 군중의 어리석음에 강하게 비판했던 사람들이죠.
    집단지성의 등장은 20세기 초 프랜시스 골턴에 의해 등장했다고 봐도 무방 하지만
    몇 십만이 넘어 가는 대규모 집단 지성은 모바일 발달하면서 시작됬습니다. 아주 최근의 일이죠
    학자들도 의견이 엇갈리는 마당에 문제점이라 못 박는건 아주 섯부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572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3 21:29:35 1 삭제
    결국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초기 사상가들이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선 인간의 이기심을 제안할수있는 장치가있어야 겠죠.

    부를 위해 인간성을 버리는 자들 ... 인간을 부의 수단으로 만 보고 숫자로 여기는 자들이니, 우리와 같지 않은 이질적 객체, 탐욕의 단백질덩어리

    즉 악마로 부를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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