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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캔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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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1:09:57	0	삭제
		우와ㅎㅎㅎㅎ 임신하시고서 알게되셨다니..!! 이런얘기 들으니 맘이 참 안심돼요~ㅎㅎ 그분도 정말 다행이었네요!! 저도 그랬음 좋겠어요ㅜㅜㅎ
	3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1:08:19	0	삭제
		맞아요!! 다 잘될거에요♥
	3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1:07:50	2	삭제
		성격이 섬세하기도 하고 제 감정에 동화가 잘 되는 타입이라 혹시 너무 걱정시킬까봐요ㅜㅜㅎㅎ 근데 댓글님 말씀이 맞아요.. 남편에게 가장 기대야되는데ㅎㅎㅎ 함께 잘 견뎌볼게요 감사합니다ㅎㅎ
	3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1:05:50	5	삭제
		지역으로 나뉜곳은 가입했는데 본진에 가입을 해봐야겠네요ㅎㅎㅎㅎ 비슷한분들 이야기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해용ㅎㅎㅎ 다행이네요ㅠㅜ
	3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58:19	22	삭제
		지난 밤 심적으로도 좀 복잡한 일이 있었고 거기에 글에 작성한 문제로도 마음이 안좋다보니까 서러움 폭발했었어요ㅜㅜㅎ 오늘 병원에 다시 다녀왔고요, 저번엔 1:1정도여야 할 호르몬 수치가 11:1로 나와서 상태가 아주 안좋았는데 이번엔 2:1정도로 많이 안정됐대요ㅎㅎㅎ 근데 그래도 배란은 자연적으로 되기 어려운 수치라서 다음 방문때는 유도제 처방을 하시겠다고.. 배란유도제 처방받던 아는언니는 몸이 꽤 피곤하고 힘들었다고 하던데 잘 견뎌봐야죠..! 댓글로 따뜻하게 다독여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 몸관리 더 잘 할게요^^
	3233	재구매한 파데에 관한 고찰 [새창]	2016-12-23 18:50:42	1	삭제
		견미리팩트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3232	재구매한 파데에 관한 고찰 [새창]	2016-12-23 18:48:01	1	삭제
		저도요!!! 기대중!!!
	3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8:47:36	1	삭제
		예뻐요~^^ㅎㅎㅎㅎ 잘되셨네요!!
	3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7:20:08	2	삭제
		네ㅠ 그건 예전 건강검진때 복부초음파를 했었는데 그때 확인시켜주는게 간이랑 신장 이런거였고 자궁쪽은 여성관련질환 따로 신청하면 검사해주는거였는데 전 신청 안했었거든요ㅜㅜ 간이랑 신장은 멀쩡했어요..
	3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1:15:50	11	삭제
		맘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ㅜㅜ 방금 병원 다녀왔어요! 호르몬 수치는 좀 나아졌는데 초음파로보니 무배란이래요..ㅜㅜㅎ 다음달부터는 배란유도제 처방 받기로 하고 나오는데 살짝 맘이 울적해지는 그런 느낌 들었어요.. 저도 나라예님처럼 예쁜아이들이 꼭 찾아와주면 좋겠네요ㅜㅜㅎㅎ 감사합니다..!
	3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1:32:18	2	삭제
		그렇겠죠??ㅎㅎㅎ 추천도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해요♥ 이제 좀 마음 놓고 잘수 있겠어요..
	3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1:08:02	13	삭제
		오 그렇군요..! 유산방지해주는 한약도 있고.. 유산기운 있을때 맞는 주사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러고보니 정말 첨단기술은 다 모여있는거같아요 산부인과에ㅎㅎ 저는 아예 딱 내막으로 나뉜 자궁은 아니고 하트형보다 조금 더 심한 V자 모양이라고 하네요..ㅜ 배초음파 할때 저도 선명하게 알아볼수 있어서 더 놀랐어요..ㅜ 요새 기계는 줌 당겨서 확대도 하고 멀리도 밀어서 전체적으로도 보고 그러더라고요..ㅜㅜ 산부인과에서도 더 자세히는 CT한번 찍어봤음 좋겠다고 하시던데 그렇게 확인해보는것도 필요할 것 같고 터펜스님 말처럼 걱정은 좀 내려놓아야겠어요ㅜㅜㅎ 감사해요.. 댓글들 읽고나니 좀 마음이 안정돼요
	3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0:49:22	8	삭제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ㅜ 맘 잘 추스르려고 노력하고있었는데 막상 전날 밤이 되고나니까 뒤숭숭하고 참 복잡하더라고요ㅜㅜ 지금 선생님이 두번째 분이시긴 해요.. 첨엔 남자분이셨는데 좀 설렁설렁 검사하고 결과도 설렁설렁 하셔서 옮겨봤어요..ㅜ 근데 저 스스로를 진짜 믿어볼게요..! 그 말씀이 확 와닿았어요..ㅎㅎ 감사해요
	3225	이마에 불끈거리는 핏줄 있는분 있으세요..? [새창]	2016-12-22 22:24:46	0	삭제
		저두있어여ㅜㅜ 이마에서 콧등을 타고 가는 혈관이... 이마에 지방 넣으면 좀 나을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다른방법은 잘 모르겠어요ㅜㅜ 콧등에있는 혈관땜에 코도 뭔가 휘어보이고.. 휘었나!? 싶어서 만져보면 혈관임.ㅋ..ㅋㅋ..
	3224	화장대 갖고싶어지는 글.jpg [새창]	2016-12-22 22:08:40	3	삭제
		마지막줄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난리브루스를 춰도 별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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