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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아이마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3
    방문 : 1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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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이마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진격거 작가 우익논란 확인사살.feat_비공식_트위터_계정 [새창] 2013-10-16 11:19:17 1 삭제
    저런 역사도 모르는 새키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일본은 저렇게 멍청한 발언을 대놓고 할 수가 있나.

    부끄럽지도 않나?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21:55:57 4 삭제
    이청용과 기성용을 한데 묶지 마세요. 엄연히 다릅니다........
    289 기성용에 대해서.. [새창] 2013-10-13 15:47:06 8 삭제
    1 기성용은 무슨 권리로 국대에 뽑혀야 하나요? 그것도 참 웃긴 일입니다.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단순히 감독만이 발탁시킬 수 있는 자리여야 하나요? 대체 누구를 위한 국가대표입니까?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28:13 0 삭제
    아직도 논쟁 중이시네요.

    저 분 좀 이상해요. 마치 기계 같다고나 할까.

    도덕적 관념이 일반인들보다는 상당히 부족해 보여요.

    정말 비하하려고 하는 건 의도는 아니구요.

    눈물을 흘리신 적이나 그것도 아니면 슬펐던 때가 있는지 묻고 싶을 정도네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22:46 0 삭제
    저걸로 까는 건 기빠들이랑 다를 게 없죠.

    그냥 저걸로 까이는 이유는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3:08:28 0 삭제
    스포츠는 행복과 권리가 영향이 없나요?

    이 논란거리는 국민의 행복권 침해와 권리 침해의 반증이라고 생각 하시진 않나요?

    그리고 박정희와 51%는 무슨 관련이?
    박근혜대통령이 오로지 자기 아버지의 명성에 의해서 당선된 것처럼 말씀하신 거 맞나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3:04:54 0 삭제
    별개라뇨. 아니죠. 스포츠도 정치도 하마의 사회입니다.

    정치도 실력과 효율이 중시되지 않을까요?

    학력 등으로 높은 자리에 오르고

    자기자신들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효율을 최우선시 하죠.

    대체 뭐가 다르죠?
    284 기성용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3-10-13 02:54:26 0 삭제
    와.. 정말 글쓴이 분 마인드가 참 위험하시네.

    님은 보니까 효율과 실력이 높은 사람이면 국대든 국회의원이든 기업의 사장이든

    판사든.. 그리고 대통령이든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듯.

    정말 그런 세상이 온다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나요?

    님은.. 세상이 나쁘게 변했다고해서 님도 거기에 같이 동조하고 변화하는 게 뭐가 나쁘냐?

    이 뜻인 듯.. 참 무서운 분이시네요.
    283 기성용이 어떤 부분이 잘했는지 말씀 좀 해주실 분? [새창] 2013-10-13 02:46:48 0 삭제
    탈압박 확실히 전반전엔 괜찮았죠.
    다른 선수와 다르게 두 번 세 번 더 터치하면서 여유로운 모습
    그리고 첫 슛도 하구요.
    근데 후반전은? 잦은 터치로 인해 패스 타이밍 끌고
    자기가 마치 브라질의 일원이 됐는지
    메이마르를 보고 빙의된 줄 알았는데요.

    무슨 축구를 더 보라느니
    저 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부터 본 사람인데요.
    확실히 국대엔 없던 새로운 유형의 선수는 맞습니다만
    딱히 뛰어나게 잘했다라도 말하기도 애매한 부분이라는 점.
    여론이 안 좋은 점 등
    갑자기 기성용 쉴드를 치는 분들의 등장으로 기분이 언짢네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2:40:31 0 삭제
    효율 당연히 중요합니다.
    헌데 모든 분야에서 효율이 최우선시 된다면 그게 옳은 걸까요?
    일제시대 때 우리를 억압하고, 박정희의 군부정권을 미화하는
    것이랑 뭐가 다릅니까?
    우리나라 발전시키고 공업화를 촉진시켰다고해서
    다른나라를 억압하고 국민들을 강제시키는 효율이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낫습니다.

    국대의 최우선 목표는 이익집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대는 최우선작으로 명예롭고, 보람된 자리여야하지
    이익의 극대화를 최우선시한다면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을 떼야 한다고 봅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2:32:45 0 삭제
    연예인이 이미지구요?

    연예인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는 중요하지 않나요?

    공인이면 뭐든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이미지의 중요성은
    연예인이든 축구선수는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요.
    280 정리하고 갑시다. [새창] 2013-10-13 00:46:38 0 삭제
    기성용이 대체 어디서 출중했다는 건지 설명 좀 해주시길..
    279 기성용 게시글에 악플이 많은것 같아요.. [새창] 2013-10-13 00:39:24 0 삭제
    예를 들자면?
    278 기성용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3-10-13 00:36: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기네요. 국가대표가 이익극대화로 인한 수익창출이 목표인 이익집단입니까?
    그 의미가 퇴색됐다고 해서, 우리나라까지 그렇게 해야 되나요?
    국가대표라는 위치가 그렇게 작고, 낮은 위치입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가 바로 축구입니다.
    그 종목의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단순히 축구라는 스포츠만을 잘한다고 해서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대체 뭘 보고 느끼고 배우겠습니까?
    그 파급력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전 국민이 기성용이 한 짓을 봤습니다.
    같은 팀내에서 파벌을 만들고, 감독을 비난한 것은 교육적이고, 정치적인 것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잣대를 들이밀라는 겁니까? 원래 상관도 없는 행위인 걸요.

    또한, 이것은 어찌보면 개인사가 아니죠. 파벌을 나누고 감독을 비난한 것이 팀과 연관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개인적인 것이라고 해야 됩니까?
    그리고 개인사로 인해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한 사례가 있지 않나요?
    존 테리의 불륜으로 웨인 브릿지는 국가대표에 탈락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0:19:50 2 삭제
    깔 게 없었나요?

    초반엔 볼간수도 잘하고 패스길도 잘 열더니

    점점 가면 갈수록 공 질질끌고 시야도 좁아지고 뺏기기 일쑤, 시뮬레이션 파울 얻어내려다 실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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