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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pid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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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pid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헿헤 어제 마비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새창] 2015-07-02 10:39: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드비들의 일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마비 한지 꽤 됐는데 아직 컨텐츠가 산더미예요 ^^ 핳ㅎ하하하하핳 워낙 게을러서...
    430 헿헤 어제 마비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새창] 2015-07-02 09:27: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잠수군녀...ㅋㅋㅋㅋㅋㅋㅋㅋ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9:26:29 0 삭제
    전 류트에서 서식하는데, 하프로 이전한 지인 말 들어보면 하프가 성인들이 더 많다고는 하더라고요. 류트로 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확실히 류트가 어린 친구들 비율이 많긴 많죠....ㅎㅎㅎ 어차피 두 서버 다 하신다니 좀 겪어보다가 마음이 편한 쪽으로 정착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428 오늘 시작한 뉴비입니다~ [새창] 2015-07-02 09:22:45 0 삭제
    큽.......... 귀여우셔...... 뉴비야..............ㅠㅠ
    427 여자 신발 가져가주세효 [새창] 2015-07-02 09:14:15 0 삭제
    끄앙 대량 나눔이네요.. 신발들도 다 깨끗하고!! 받으시는 분들이 잘 신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426 어퓨 에그필러비비 [새창] 2015-07-01 20:26:28 0 삭제
    무너진다는 게 뭘까여..... 나눔이니 추천 놓습니다 뿅뿅
    425 새벽의 낙서 카나 [새창] 2015-06-30 08:28:12 1 삭제
    작성자님 닉이랑 카나랑 같이 보니까 문득 생각났는데요... 웹툰 '이런영웅은싫어'에 나오는 혜나 초기 설정이 카나★안카나 닮았어요!

    ....그냥 그렇다고요....ㅎㅎ..ㅎ.... 아휴 어디서 덕내가 나네...ㅎ..ㅎ.....ㅎㅎ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7:36:14 0 삭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제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했던 노랜데ㅋㅋㅋㅋ 당시에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태여서, "오늘 나는 귀여워!!"라고 수줍게 외치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하려고 하는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용기도 얻고, 쓸데없이 울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오랜만에 예전 생각 나고 좋네요.
    423 어제자 1박2일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새창] 2015-06-29 17:27:50 0 삭제
    어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어제 보면서 웃다가 배 터질 뻐뉴ㅠㅠㅠㅠㅠㅠㅠㅠ
    422 사람이 당분을 추구하는 이유 (feat. 클레식파이.호랑이님) [새창] 2015-06-29 07:50:39 11 삭제
    호랑이 언니 글인데 왜 추천을 못하니ㅠㅠㅠㅠ 왜때문이니ㅠㅠㅠㅠ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1:20:20 2 삭제
    아.... 제 인생 첫 MMORPG게임이에요. 지금은 사정 상 접었는데, 언젠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요?ㅎㅎ 노래도 그렇고, 마비는 계속 정이 가요. 고향같은 느낌이에요ㅎㅎㅎ 진짜 합주는 마비의 꽃이죠!!
    420 [익명]바람 한번만 핀 남자는 정말 없는건가요... [새창] 2015-06-28 17:31:41 0 삭제
    작성자님 남편은 두 번 다시 바람피우지 않으리라 믿고 싶으신 거죠?
    그 "믿고 싶다"는 생각이, 이미 믿음을 상실했다는 반증입니다.
    남편이 다시 바람 피우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본인이 갖지 못하신다면, 그 깨진 신뢰가 결국 작성자님을 피흘리게 할 거예요... 헤어지고 나면 그 상처에 시간이라는 연고를 바를 수나 있지만, 사랑과 여러 현실적 요건으로 깨진 신뢰 붙잡고 계시면 상처 나을 새도 없이 매일 상처를 갱신하실 거예요...
    419 [익명]바람 한번만 핀 남자는 정말 없는건가요... [새창] 2015-06-28 17:26:38 47 삭제
    작성자님 꼭 읽어주셨으면 해요.

    중요한 건, 앞으로 바람을 피우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작성자 님이 앞으로 남편을 못 믿게 될 거라는 게 가장 큰 문제죠. 전남친이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었고, 저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결국 계속 만났는데... 정말 제가 미쳐요.
    연락이 안 되는 동안에 얘가 뭘 할지, 어떤 여자랑 또 그렇게 카톡했을지,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닐지...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시간이 지나 깨진 신뢰를 이어붙여도 이미 간 금은 사라지질 않는데, 작성자님 남편은 "지난 일로 왜 그러냐"며 짜증을 내게 됩니다. 사과하는 것도 한두 번이에요.

    바람 피우는 건 그래서 문제예요. 앞으로 또 저지를지 아닐지와 관계없이 그 가능성을 확인한 것만으로 일상은 피폐해질 겁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드려도 포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고민되리라는 것 압니다. 다만 대체로 바람 피운 배우자를 용서하려고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속에 살았는지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418 오늘 저의 성적판타지를 충족하는 일이 있었어요!! [새창] 2015-06-27 12:33:52 5 삭제
    와... 정말 축하드려요!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좀 다른 말이지만, 예전이라면 이런 성적표 보고 질투+열등감을 먼저 느꼈을 텐데 오늘은 이거 보고 적응 안 되는 환경에서 공부하셨을 작성자 님 생각에 대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걸 보니
    제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봅니다......ㅠㅠ

    방학동안 푹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2학기도 화이팅하세요!!
    417 혹시 이거 찾으세양? [새창] 2015-06-25 17:55:12 178 삭제
    헐 이렇게 깔끔한 나눔글이라닠ㅋㅋㅋ 추천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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