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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백의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1
    방문 : 1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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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의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제1회 '원빈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13-01-16 01:00:43 0 삭제
    내가....원빈인데!?
    76 [익명]저가 남자인데 방울모자 괜찮아염? [새창] 2013-01-15 12:49:08 0 삭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
    75 미국에서 문화컬쳐 ㅎㄷㄷ.swf [새창] 2013-01-15 10:15:04 0 삭제
    뭐야 디어구만.
    고속도로의 공포의 대상 디어.....
    74 공부자극좀시켜주세요..제발... [새창] 2013-01-15 01:49:25 0 삭제
    공부를 왜 할려는지 모르겠네요?????????
    학교 공부야 학교에서 시키니까 하지만
    왜 공부를 할려는거죠?
    좋은 직장 들어갈려고?
    친구들한테 공부 잘하는 사람될려고?
    부모님 자랑이 될려고?
    왜죠? 왜 공부를 할려는거죠?
    이 질문에 답을 내릴 수 있다면
    당신은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공부를 할겁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73 나 오늘 상담했는데 의외로 별거 없었음 [새창] 2013-01-15 01:45:52 1 삭제
    상당의 기본은 들어주기 입니다. 상담을 하고 싶은 사람이 어떤지 무슨생각 무슨고민으르 하는지
    일단은 들어줘야 그 다음으로 넘어가겠죠
    작성자님도 일단 맘을 하고 나니 맘이 시원했다고 하시는거 보면
    그 상담을 1단계를 잘 하신거에요.....
    72 [익명]남자친구랑 시간을 갖기로 했네요. [새창] 2013-01-15 01:42:52 0 삭제
    서로 사귀다보면 사랑이라는건 아느순간에만 느끼는거고 "정"이라는것에 이끌려
    사귀게 되는거 같네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을 갖게 되는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볼때는 그넘의 정때문에 서로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런복잡한 맘이 드시는게 아닐까?하네요
    정이고 감성이고 다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한번 문제를 보세요
    그러면 답이 보일겁니다....힘내세요^^
    71 [익명]예전 만난 여자친구한테 쪽지가 왔는데 혼란스럽네요.... [새창] 2013-01-15 01:38:18 0 삭제
    내용이 혼란스럽다는건지 아니면 답장할게 혼란스럽다는건지.......^^
    뭐 그냥 작성자님 맘 좀 풀어주겠다느의미의 농담이였구요
    무슨 이유로 헤어지셨던건진 잘 모르겠지만 작성자님 맘이 아직 있다면 기회는 있지 않을까요?
    가끔 너무 사랑하지만 다르게 살아온 인생들이여서 부딛히는 경우도 생기고
    그에따른 실수로 헤어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다시 합치는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70 [익명]야밤에 혼자서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을 훔처보았다. [새창] 2013-01-15 01:26:28 13 삭제
    일단 저는 왜 이런글을 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정신이 번쩍 나는 말을 먼저 하자면
    작성하신 분이 난 맘이 약해 난 이렇게 백수가 됐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 라는 넉두리로밖에는 안들려요
    스스로 약하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서 약해도 된다는 위로와 합리화를 받고 싶은건지 아니면 정말 그 약함이 실어서
    탈피하고 싶은건지를 모르겠네요.

    저요 작성자님보다 나이 한참 많고요 어릴때부터 뭔가를 손에 갖아본적이 없습니다.
    백수생활요? 인생이 백수였어요 작성자님처럼 그런생각들 전 이미 다 해보았습니다.
    후에 결국 내린결론은 난 아직도 이런 글들을 쓰면서 스스로는 어린아이의 마인드를 버리려 하지 않는구나라는걸 알았죠
    그러다 보니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인 "동기부여"라는것이 없어지더이다.
    동기가 없다보니 목적이 없어지고 내가 하는 뭐든것은 무의미 해지기 마련이죠...

    하다못해 밥을 먹는것도 어떻게 보면 배고픔을 달래는 동기부여인데 취직을 해야한는거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거
    이런건 다 그냥 머리속에 상념으로 변질되고 그냥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 되더이다.

    일단 단기 목표부터 만드세요 취직을 하란 소리가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정하고 그 시간에 일찍 일어나세요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몇일 하다보면 스스로가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스로 들꺼에요
    그 다음에 일어나서 뭘 할지 계획을 세우시고 그런식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 있지 마시고 운동을 하던 산책을 하던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한번 보세요 새벽에 밖에 나가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세벽을 깨웁니다.
    그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이라 그럴까요?
    각자 가지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 크기와 정도는 다들 다르지만 ......

    저는 새벽에 수영을 배우는걸로 시작했어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수영을 했어요
    3개월간은 재미있더군요 힘든줄도 모르겠고 그후 3개월이 지나니까 사람이 간사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피곤하고 그래서 다음 목표로 바꿨어요
    그런식으로 살기 시작하니 세상에 할게 너무 많더이다.
    할것들이 생기다 보니 그것을 하기위해 돈이 필요하고 어떻게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저는 지금 외국에 나와있어요 제가 부자여서 나와있는건 절대 아니구요
    말그데로 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외국에 있는거지요
    하루하루 정말 힘들고 지치고 하지만 이것도 어느순간 몸에 적응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외국인들을 보다 보니 아~나도 저들과 같이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들
    들어서 내가 피곤하고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고 이건 내가 하는 일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외국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일부로 그들 집앞을 걸어다니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나도 몇년안에는 저렇게 되리라 하면서요

    나이요? 그런건 나중문제입니다. 저도 내일모레면 40ㅠ,ㅠ이라는 소리를 들지만 아직 결혼도 못했구요
    아직 이곳에서 자리도 잘 잡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제 맘속엔 목표가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산다면 전 제 스스로에게 싫패한 인생이라고 말하지 않을래요
    나중에 죽는 순간에 그래 수고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작성자님 힘내시고 작은거 부터 시작하세요 아직 얼마든지 희망은 있습니다.
    ^^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4:52:58 0 삭제
    금방이라도 베지터가 내릴꺼같네요.ㅎ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4:45:00 0 삭제
    뭐랄까? 외국사람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서양인들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편이에요....상대가 무슨말을 한다해서 바로 이상하게 보지는 않는거 같다는.........그리고 외국 여자들이 생각보다 야한농담하는거 좋아하거든요.ㅎ
    67 답정너 코스프레에 대한 친구의 반응 [새창] 2013-01-11 14:42:30 0 삭제
    세상은 지 잘난 멋에 산다고 누가 그랬던가?
    66 [익명]와 택배알바 장난아니에요... [새창] 2013-01-11 14:40:55 1 삭제
    세상에 남의 돈 먹는거 쉬운거 아니다....
    65 [익명]생리통은 계속 아픈게 아니야 오빠.. [새창] 2013-01-08 05:39:35 0 삭제
    부랄통을 선사하세요..&&
    64 내 책상 인증 [새창] 2013-01-06 12:04:25 0 삭제
    hahaha nice try lol
    63 1억이 없어서..... [새창] 2013-01-06 12:02:19 8 삭제
    결혼 정년기인 미혼남중에 연봉 1억 넘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어느순간 여자들의 저런 생각이 남자들의 생각 마져 바꿔놓은거 같다.
    돈이 없으면 여자를 만나면 안되는구나라고.....
    하지만 우리 잊지 맙시다 돈 없으면 정말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없다고 사랑을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남자들 다들 힘냅시다. 순수한 사랑을 찾아서......
    근데...왜 눈에 눈물이 흐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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