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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학교에서 정의구현하긴 했는데 일이 커져서 맘이 불편한 사이다 [새창]	2017-04-29 18:53:23	34	삭제
		자기 작품이나 논문에서 자기글을 인용없이 써도 표절입니다. 걱정마세요 하야 할일을 하신거에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6:37:13	0	삭제
		받는쪽에서 부담스러운 선물이다에 한표
	22	(주의) 공포의 신혼여행 [새창]	2016-10-01 09:40:18	56	삭제
		뽀샵 좀 한거 같아요 재미를 위해 희화하는게 ~ 유머와 모독의 경계에 있는듯 해요
	21	나의 아픔이 시어머니에겐 행복(?)일까요? [새창]	2016-08-24 11:18:57	13	삭제
		악의없어 그런건 맞으신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계속 참기만 하면 작성자분이 병나요 애둘러 표현하세요 남편에게라도~
	20	낙관주의 후에 오는 깊은 절망감 [새창]	2016-07-25 00:22:24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래도 그렇게 살아가야죠‥
	19	애정결핍인 사람들은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새창]	2015-12-15 09:25:27	0	삭제
		스크랩~ 저에게 도움되는 고민 댓글입니다 가끔 읽어 보려구요
	18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09:04:57	4	삭제
		힘내세요~ 자랑스러운 내 아이들의 아빠자 믿음직한 남편이니까~
	17	오랜만에 친정갔더니... [새창]	2015-06-24 21:32:24	1	삭제
		가필드 ㅡㅡ ↑ 댓글이 지워지지가 않아요
	16	오랜만에 친정갔더니... [새창]	2015-06-24 21:30:51	1	삭제
		갓필드 같아요 ^^ ㅋ
	15	요즘 귀신 같은 건 많이 안보이는데... [새창]	2015-06-10 08:40:38	2	삭제
		창작글이죠? 진짜라면 환시가 아닌가 걱정스러워서요 만약 그렇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댓글달아요
	14	타로를 봐드립니당'ㅅ'/ [새창]	2015-06-09 23:52:50	0	삭제
		상담대학원 준비중입니다. 그 길이 제가 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길 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합격 할까요?? [email protected]
	13	호박고구마 [새창]	2015-05-19 07:38:29	0	삭제
		나문희 호박고구마 슬퍼요 ㅋㅋㅋ 무시해서 서글프고 화나고 착한사람은 시어머니가 되도 당하는구나..
	12	조산원에서 낳은 둘째 경험담 [새창]	2015-05-12 08:13:11	3	삭제
		저도 거기서 둘째 낳어요 그런데 전 둘째머리가 커서 오래걸리고 낳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결국 회음부 절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방팔방 찟어진데다가 피가 안 멈춰 자궁수축제 두 번 맞고 그래도 안 멈추면 그 옆 고대병원 가자는 말듣고 나서 멈췄어요 피 멈추고 집에 왔는데 수혈없이 그대로 차타고 와서 한동안 심한 두통( 피가모자라서)에 시달렸어요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물론 그경험 후 다시는 애 안낳고 입양해야지 생각했다가 딸까지 낳았지만. 두번째 였는데도 병원이였다면 빠른 조치나 수혈 그리고 하루정도 입원을 더하면서 몸의 회복을 지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전 셋째는 공장같은 병원(건물 두동 의사 10명 넘는 기업혈 전문 산부인과.) 에서 낳았네요 너무 아름다운 환상만 가지지 말고 신중하시라 말씀 드려요. 저도 인권분만 그런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첫째 부터 찾아 다녔는데 그것도 복불복이라 ㅡㅡ
	11	러시아경찰이 마피아들 잡아다가 어뜨케 하는지 보실래요? [새창]	2015-01-03 18:53:40	4	삭제
		예전에 우리나라도 삼청교육대나 부랑자시설 형제복지원 같은 곳이 이런 곳이였습니다. 악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생각이 지나치고 인권이 억압 되는 상황속에서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생각 해야 할 것 같아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18:15	1	삭제
		9년을 그렇게 살고 있는 (애 셋, 황혼이혼하시고 독한 시어머니 아들만 바라보시는..) 며느리 입장입니다. 남편이 버팀목이 못되줘서 혼자 냉가슴앓다 홧병으로 신경정신과가서 우울증 약도 처방 받아 먹었습니다. 남편때문이 아니라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도 생각했지만 애 셋이 발목잡아 관뒀습니다. 시어머니는 당신을 만나 가지게 된 법적인 가족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당신가족의 말도 안돼는 언어폭력에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은 당신은 무책임하고 부인에게 못 할짓 하는 것입니다. 당신때문에 홧병으로 생기를 잃어버린 또다른 한 명의 아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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