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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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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1 靑 "박성진 후보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직 그만둬" [새창] 2017-08-25 13:51:21 7 삭제
    1.
    말했듯 창조교리를 믿는 것과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건 다른 문제. 전자는 종교적 소신의 영역이지만, 후자는 과학 시스템에 관련된 영역임. 교과서에 창조교리를 싣거나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퇴출시키는 것이 창조과학회의 목적이기 때문.

    2.
    설령 그것이 신앙의 문제라 하더라도, 과연 정말로 신앙이 검증의 대상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인 보건복지부 장관, 이슬람 근본주의자인 여성가족부 장관, 구원파인 행정안전부 장관도 문제될 게 없다는 얘기인지?
    2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33:54 7 삭제
    1.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반드시 하나의 종에서 시작되었어야할 당위가 있는 건 아닙니다. 여러 조상으로부터 각자 진화했을 수도 있죠. 다만 지금까지 발견되고 연구한 생물종들은 모두 같은 유전적 언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종으로부터 시작했을 거라 보고 있는 겁니다. 언어로 비유하자면 외국의 언어학자들이 서울말 충청도말 전라도말 경상도말 들을 보고 그들이 같은 문자를 쓰고 같은 문법체계를 가지고 같은 단어들을 공유하기 때문에 하나의 언어로부터 갈라져 나왔을 거라 추측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2.
    침팬지와 인간은 아주 가까운 친척입니다. 현재까지 멸종되지 않고 남아있는 동물들 중에서는 가장 유전적 유사성이 높죠. 98~99% 정도로 동일합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조상과 인간 사이의 중간과정 역시 당연히 존재합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니 호모 하빌리언스니 뭐니 이런 거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물론 그것들이 정확하게 딱 중간과정인지 아님 공통조상을 가지는 또다른 친척일지는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힘듭니다.

    3.
    번식을 유성생식으로만 하는 건 아닙니다. 무성생식으로 번식하면 됩니다.


    4.
    '공진화'라는 용어가 따로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진화해가는 현상입니다. 다만 진화가 그렇듯 그 과정이 '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저기 벌이란 곤충이 내 꽃가루를 퍼뜨리게 하는데 유용할 거 같으니 써먹어보자'라고 식물이 인식해서 꿀을 만드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벌의 도움을 받아 자손을 퍼뜨린 식물이 더 효율적으로 수정을 할 수 있어서 번식을 더 잘하게 되어 다른 식물들보다 자손을 많이 남기는 방식입니다.

    5.
    감정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존재하고, 그러한 유전자가 유용하다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2448 이번에 중기부 장관으로 임명되신 분...창조과학회시네요; [새창] 2017-08-24 22:04:44 39 삭제
    창조설과 창조과학은 본질적으로는 같지만 목적이 조금은 다릅니다.
    창조설은 그냥 개인의 종교적인 믿음이지만, 창조과학은 일개 종교의 교리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든 포장을 해서 진화론이랑 맞짱을 뜨기 위해 만든 것이거든요.
    궁극적으로는 생물학 교과서에 창조설이 실리거나, 혹은 교과서에서 진화론이 퇴출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상당히 고약하죠.
    단순히 창조설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다 치겠는데, 창조 과학회 회원이라는 건...문제가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2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2:40:33 15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의료가 무상인 국가와 의료가 영리화된 국가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이 잡혀 국민들이 상대적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의료가 무상인 국가 쪽으로 가겠다는 거겠죠. 그 방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2446 시청 강간이라는 개념 등장!! - 까칠남녀 [새창] 2017-08-23 14:03:58 7 삭제
    요즘 저쪽 진영 언어강간 심하네요
    2445 미국에서 진화론이 창조설에게 질뻔한 사건 [새창] 2017-08-22 00:48:46 2 삭제
    무식한 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함을 전파시키는 건 죄죠.
    개신교는 한국 사회에 큰 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444 미국에서 진화론이 창조설에게 질뻔한 사건 [새창] 2017-08-22 00:47:18 14 삭제
    '진화론이 열역학 2법칙에 위배된다'라는 말은 '나는 열역학 2법칙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와 동의어죠.
    2443 요새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기독교인 왜 이렇게 많죠? [새창] 2017-08-22 00:43:46 4 삭제
    '자연의 섭리'라는 단어 자체가 지극히 가치 판단 적인 용어죠.
    2442 혈압주의) 과게인들을 고통받게해보자 [새창] 2017-08-20 20:07:32 19 삭제
    리트윗 수 실화입니까?
    2441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20:05:05 14 삭제
    그리고 아기는 진짜 크게 생각해보셔야 되는 게, 문제가 두가지예요.
    첫째, 임신 중 음주의 문제. 이건 굳이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심각한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죠.
    둘째, 육아 중 음주의 문제. '안 놀아 줬다'는 핑계로 그렇게 술을 마셔대는 분이 그 힘든 육아를 하면서 술에 손을 대지 않을 수 있을까요?
    2440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19:57:53 18 삭제
    술을 좋아한다 수준이 아니라 중독된 게 맞고요, 위에 어떤 분이 돈부터 끊으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아마 집안 가전을 다 팔아치워서라도 돈 구해서 사다 마실 겁니다. 대출을 받을 수도 있고요. 작성자님이 시간적 여유라도 있으시다면 같이 어떻게
    치료를 해 볼 수도 있겠는데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으니, 제 친구였다면 이혼하라고 설득했을거 같네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고 있지 않은 거잖아요. 게다가 애까지 낳는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2439 우리나라가 1교실 1교사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8-15 00:26:14 7 삭제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을 4학년과 복식으로 수업 받았죠(폐교 직전 학교여서 모든 학년이 복식. 2학년은 5학년이랑, 1학년은 6학년이랑).
    저런 시골 초등학교에서 1년차이는 진짜 친구나 마찬가지라서 나름 재밌게 잘 지냈습니다 ㅋㅋ
    선생님이 3학년 이론 가르치고 문제풀게 시킨 다음에 그 사이에 4학년 이론 가르치고...뭐 이런 식입니다.
    워낙 어렸을 때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확실히 수업이 제대로 굴러가기는 힘든 방식이죠.

    아무튼 직접 경험한 저조차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지점인데 정말 중요한 문제를 잘 지적해주신거 같아요.
    1교실 2교사제 같은 배부른 소리를 할 때가 아니라 당장 선생님이 부족한 시골들부터 1교실 1교사제를 충족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초등교육이 '의무'인 나라이고(초등학교 안 보내면 벌금냅니다), 국가가 국민들에게 교육을 강제화 시켰다면 그에 필요한 최소한의 서비스를 차별없이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2438 죄없는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무고(誣告)한 여중생들과 궁예질 인권센터 [새창] 2017-08-14 11:28:28 34 삭제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여기에 핵심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강씨는 "5월 10일 애아빠와 함께 만난 도교육청 중등 담당 장학사로부터 '조사도 하기 전에 사건이 언론에 먼저 알려지는 바람에 교육부에서 교육청에 (송 교사를) 징계 처분하라고 닦달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한 마디로 위에서 징계처분을 하라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사실유무고 뭐고 없이 그냥 징계가 기정사실화 되어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선생도 아니라고 하고 학생들도 아니라고 하는데도 징계를 강행해버린 거고요.

    언론은 저 부분을 짚어야 한다고 봅니다.
    2437 죄없는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무고(誣告)한 여중생들과 궁예질 인권센터 [새창] 2017-08-14 11:20:58 38 삭제
    인권센터 논리 자체에 큰 모순이 있네요.

    "행위는 있었지만 '의도는 없었다'는 것은 내심의 영역"

    이 말 뜻은 어차피 송 교사의 내심은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 행위 자체의 유무와 강도만 가지고 판단하겠다는 건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충분히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는 건 성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

    정작 이 부분에서는 여학생들의 행동은 무시하고 내심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있음.

    이 문제는 공론화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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