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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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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6 GMO 논쟁 관련해서 제안 겸 푸념입니다 [새창] 2017-09-04 10:03:42 2 삭제
    GMO 반대론자들의 논리 흐름을 보면 MSG 논쟁이랑 굉장히 유사하죠.

    MSG는 몸에 안 좋다! → (반박당함) → MSG에 붙어 있는 나트륨 이온 때문에 안 좋다! → (반박당함) → MSG 자체보단 그게 저질 식재료를 감추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문제다! → (질 낮은 식재료의 맛을 감추는 건 요리의 본질과도 같은 건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마늘, 생강, 고춧가루 같은 것도 문제라는 건지.)

    GMO는 몸에 안 좋다! → (반박당함) → 생태계에 교란을 줄 수도 있다! → (반박당함) → 기술 자체보단 그걸 나쁘게 이용해먹는 기업들이 문제다! → (그건 GMO 자체의 문제가 아닌데 어쩌라는 건지...;)

    이런 식의 논리 흐름이 나오는 건 근거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마음 속으로 이미 MSG/GMO가 나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근거를 끼워 맞추기 때문이죠.

    그러한 결론은 '느낌'에서 온 게 대부분이고요.

    자연에서 그대로 얻는 천연 물질에 비해 인간이 이리저리 합성하고 조작한 건 그냥 왠지 더 안 좋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유전자 조작한 식품을 먹으면 막 내가 돌연변이가 되어버릴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핵융합 발전에 '핵'이 들어가니까 반대한다는 그린피스의 논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
    2464 연락 안하는거 너무 빡치지않아요??? [새창] 2017-09-02 02:34:36 10 삭제
    그건 주는 사람의 마음 가짐이지 받는 사람의 마음 가짐은 아니죠.
    주는 사람 입장에서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못할 것도 없지' 하며 해줄 수 있는 거지만,
    받는 사람이 '사랑 하는 사이에 그게 그렇게 힘들어?'라고 따지는 건 연애에 있어 지양해야할 태도라고 봅니다.
    2463 연락 안하는거 너무 빡치지않아요??? [새창] 2017-09-01 21:17:25 16 삭제
    스킬적으로 힘든 게 아니라 평소 안하던 행동을 습관화 하는 게 어려운 거죠.
    언젠가 잇몸에서 피가나서 치과를 갔더니 치실을 추천하더라고요.
    며칠 하다가 관뒀습니다.
    치실질이 힘들어서?
    아뇨, 20년도 더 넘게 안하던 걸 습관으로 만드는 게 힘들어서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남성들 카톡대화 같은 거 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남성들이 뚜렷한 용건이 없는 카톡 같은 걸 평소에 거의 안하고 살아요.
    군대 상황 보고하듯 틈틈히 연락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잘 납득 못하는 경우도 많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도 습관으로 만들기 어려운데 하물며 이유가 이해조차 안된다면 오죽하겠어요.

    하여튼 인간은 습관의 동물입니다.
    가지고 있는 습관을 없애는 것도 어렵지만, 안하던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도 어렵다는 거, 이걸 이해를 하셔야합니다.
    2462 박성진 대박.. [새창] 2017-09-01 10:07:29 7 삭제
    환빠는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건국절 논란을 처음 촉발시킨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060731/8335196/1
    2461 와 워마드가 이런느낌으로 다가가는거군요... [새창] 2017-08-31 13:47:43 6 삭제
    닫을 폐의 닫다는 1차적인 의미이고 정확히는 '마치다' 혹은 '끝나다'라는 의미입니다.
    '폐쇄'의 폐보다는 '폐막식' 의 폐랑 용례가 더 비슷하죠.
    완에 비해서는 수동적인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완은 '끝내다'는 의미로 폐보다는 의미가 더 능동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리학적으로는 완경보다는 폐경이 더 올바른 표현이죠.
    월경이란 게 시간이 되어 '끝나는' 거지 개인이 의지를 가지고 '끝내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정신분열증이라는 단어가 그 부정적 뉘앙스때문에 조현병이라는 용어로 교체된 것처럼 충분히 사회적으로 논의해볼 수 있는 문제라고는 봅니다.
    2460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31 13:12:59 0 삭제
    1. 환자가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조직검사 받고 약 처방 받음.

    2. 조직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어 병원에서 예약을 잡고 환자에게 문자로 통보(병원의 주장). 문자에는 다른 잡다한 내용은 없고 오로지 내방 예약이 잡혔다는 내용만 있음.

    3. 환자는 그 문자를 못받았거나(환자의 주장), 혹은 약을 먹고 증상이 호전되어 문자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무시한 것으로 보임.
    ------------------------------------

    요약하자면 이런데, 문자라는 게 사실 상대방이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 할 수 없어서 최소한 전화라도 주는 게 보다 확실하죠. 근데 댓글을 보니까 이게 병원마다 시스템이 다른가보네요?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제도 걸려있는 거 같고. 근데 최소한 문제가 발견됐으면 전화라도 넣어줘야되는 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2459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31 12:53:52 0 삭제
    본문을 보니까 병원에서는 문자를 보낸 게 맞는 거 같은데 왜 문자 내용이 단순히 재방문 하라는 내용만 있는 걸까...가 의문이었습니다.
    이 댓글을 보니 검사 결과를 문자로 함부로 고지 할수 없게 돼있나 보군요?
    2457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새창] 2017-08-30 11:13:16 56 삭제
    이 기사 보니까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일지 대충 각이 잡히네요.
    창조과학과 독재찬양이 함께 붙어있다는 건, 이분 성향이 개신교 중에서도 골수 개신교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죠.
    창조과학회의 주장들에 뿌리깊이 공감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애기입니다.
    2456 고양이 화장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4:20:01 0 삭제
    글 묻힌줄알고 이제야 확인했네요.
    답변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455 왕좌의 게임 시즌 7-7화를 보고 생긴 의문 두가지 [새창] 2017-08-29 00:59:14 0 삭제
    왕겜 세계관에서 혈통보다 중요한 게 가문입니다.
    내가 어느 가문에 속하는 것이냐(내 성이 무엇이냐)를 따지고나서 혈통을 따지는 거지, 그냥 무작정 혈통이 우선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자의 이름을 따로 구분 짓는 거죠(서자는 가문의 성을 이어받지 못한다 = 피는 이어져 있을지언정 성이 다르므로 정식 가문 일원이 아니다 = 상속권이 없다).
    예를 들어 A가문의 남자가 B가문의 여자에게 데릴사위로 장가를 간다면(남자가 B가문의 성으로 이름을 바꿈), 그 남자는 A가문의 상속권을 상실하게 됩니다.
    혈통적으로는 A가문의 핏줄을 이어받았는데도요.
    왕겜 세계관에서는(중세 세계관에서는) 어떤 성을 가지느냐가 그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세 시대에는 이혼을 하게 될 경우 자식에 대한 양육권을 남성이 지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즉, 아이들은 아빠의 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게 보편적이었죠.
    이는 왕겜 웨스테로스에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다만 도른은 다를 가능성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왕겜 소설에서 나름 자세하게 묘사되는 내용인데, 도른은 웨스테로스의 다른 지역들과는 다르게 여성의 상속권도 남성과 동등하게 인정하는 곳이거든요.
    이혼 시 웨스테로스 다른 지역들처럼 단순히 남성쪽에서 양육권을 가지는 게 아니라, 합의를 통해 결정하거나 혹은 반대로 여성쪽에 우선적으로 양육권이 갈 가능성도 존재하죠.
    하이셉튼이 라에가르의 첫 결혼을 무효화하기 전에 라에가르와 엘리아 사이에 양육 문제에 대한 합의가 있었을 수도 있고, 혹은 하이셉튼이 결혼을 무효화한 장소가 도른이기 때문에(시즌7 5화에서 언급됨), 도른의 법을 따랐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이 이혼 자체가 대중에게 전혀 알려진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도른 군대가 타르가르옌 쪽에 붙고 하는 문제는 크게 상관 없는 얘기죠.
    2454 왕좌의 게임 시즌 7-7화를 보고 생긴 의문 두가지 [새창] 2017-08-28 23:07:37 0 삭제
    그 당시 이혼 풍습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라에가르와 엘리아 마르텔이 이혼 했을 때 양육권을 엘리아 마르텔이 가져간 게 아닐까요?
    도른은 특히 상속에 있어 남녀간 차별이 적은 곳이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아에곤 타르가르엔이 아에곤 마르텔이 되는 거니까 아에곤을 자식 이름으로 다시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거죠.
    2452 부산행 일본개봉 제목 [새창] 2017-08-26 23:05:20 1 삭제
    반한 감정을 피해보려 한 것도 있을테고, 영화의 스토리를 보다 짐작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죠.
    부산행과는 다르게 신감염은 제목만 봐도 뭔가 바이러스와 관련된 재난영화겠구나 싶은 느낌이 오잖아요.
    한국은 최근 들어 심지어 영어 문장형 제목조차도 원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일본은 아직도 자기네 식으로 많이 바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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